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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는 먼데 가차냐
10년 전 가격이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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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동아리실에 있던 자판기에 레스비가 350원이었는데... 아 세월이여ㅠ
잡것들이 가져갔당께요!
X에 불들어왔으면 눌러야지. X를 눌러 JoY를 표하세요
순욱
레쓰비 500원 아니였나
사과맛주스
10년 전 가격이 500원
20년 전에도 500원
!
래수비 600원 받으면 안먹엇다 ㅋㅋ
내 기억엔 400원 ㅠ
레쓰비xT.O.P
가운데는 먼데 가차냐
Tarma Roving
잡것들이 가져갔당께요!
Tarma Roving
순욱
X에 불들어와있어서 눌러도 작동안해요
RFC1234
X에 불들어왔으면 눌러야지. X를 눌러 JoY를 표하세요
원한 1000원
순욱커피냐
아니 저도 보자마자 순욱 빈찬합 얘기인가 하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었네
한놈만 걸려라 에디션인가
원한 ㄷㄷ
저 레쓰비는 용량up 된 제품이라서 가격 비슷한듯요
용량 업된건 위에 노란색 테두리 있음
200ml짜리란 말
본문 사진이랑 비교해보면 알 수 있지만 일반 자판기용은 보통 200ml나 175ml. 용량 업됐다는 이 제품은 160ml 오히려 용량이 더 작음. 숙박업소같은데 나가는 게 150mlsk 160ml짜리인듯함.
마트에서 레쓰비 단가 150원에 사먹어 본 사람?
4개 비닐 캡으로 묶음 포장된
하잇~!!!
가운데 저거 뭔데 벌써 품절이냐? 나도 뽑고 싶네.
대학교 동아리실에 있던 자판기에 레스비가 350원이었는데... 아 세월이여ㅠ
top가 저가공세한것인지 레쓰비의 단가를 올린것인지 알수가 없는데 다른 가격들보면 그냥 top의 저가공세같기도.... 레쓰비는 롯데의 저가 라인업이고 동급은 동서의 맥스웰하우스 롯데 칸타타가 동서의 top와 동급 그냥 자판기 주인맘대로 가격인가?
나 일하는곳도 저 가격이라 품절돼는거 한번도 본적없음.. 항상 밀크티랑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군대있을때 자판기 초록매실 120원 레쓰비 150원 이었던것 같은데
top가 떨어진건데 레쓰비가 올라간 착시현상인가
-능-
레쓰비는 유사 설탕물 커피향 음료 아니냔
현장에서 레쓰비 사가는 순간 개욕먹음ㅠㅜ
하갸 일단 양이 적고 뚜껑 온오프 가능애들이 편함
울회사 자판기 레쓰비 100원인데 10배ㄷㄷ
사내복지 가격이랑 비교하면 어케 ㅋ
내가 처음 저제품 사먹을때 회사측에서 공구해서 개당 85원인가에 사먹었었는데 지금은 마트에서 짝으로 사도 개당 400원에 육박하는거 같더만
맥스웰 어디감? ㅋㅋ
테이터스초이스도 어디감?
자판기에도 랜덤 뽑기 있으면 재밌겠다
레쓰비 커피향 나는 설탕물일텐데 가격은 왜이리 오른겨
저 가격이면 근처 동네 커피숍에서 1500원주고 아메리카노 한잔 마시는게 더 나아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