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그.. 감동적이긴 한데..대환장
+ 웰컴스쿨
우리 시로코가 맞다
공통분모는 보흥 화해수단이지.... 근데 그게 왜 은행털기?!
참 저게 뜯어보면 아무리 색체로물들고 좋아하는사람을 그꼴로만든 죄책감이 있다해도 이아이의 마음속엔 그시절의 마음이남아있다는 뜻이긴한데 그게... 그... 아니다...선생님 터는거 아니면 됐지 뭐...
+ 웰컴스쿨
후토스토!
우리 시로코가 맞다
공통분모는 보흥 화해수단이지.... 근데 그게 왜 은행털기?!
보흥 × 좋은 이렇게보니까 보비는거같잖아 ㅎㄷㄷ;;;
도심해서 하는 사냥
시로코: 선택은 힘 있는 자의 몫이다!
쿠로코 : 선생님... 다시한번... 은행을 털고 싶어요...ㅠㅠ 선생 : 털지마.
색채로 반전되면서 몸까지 어른이 되버렸지만 아직도 마음한구석은 아이같은 쿠로코
근데 스토리 보다가 저때 존나 울었지
참 저게 뜯어보면 아무리 색체로물들고 좋아하는사람을 그꼴로만든 죄책감이 있다해도 이아이의 마음속엔 그시절의 마음이남아있다는 뜻이긴한데 그게... 그... 아니다...선생님 터는거 아니면 됐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