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본문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한복) 고려시대 여인과 동시대 베트남 여인을...
- 미시세계와 거시세계의 관점 차이
- 마왕이 흉악한 진정한 힘을 개방하는 comic
- 오징어게임2) 참가자 모두를 살리려는 성기훈
- 여러분 그거 아시나요?
- 올해 일년도 넘어가는 상황에 유게이들 근황
- 무책임한 남자 만화
- 명절에 동네 구경거리됨
- 블루아카) 압도적인 피지컬 차이
- 나도 베스트 보내줘
- 호불호 슬랜더
- 라오) (복규동) 말할 타이밍 놓쳤지만 뜬금없...
- 쿠팡)알바가뭄인 이때..쿠팡알바에 대해.ara...
- 블루아카) 미카와 선생님의 순애
- 블루아카) 나기사님 할로윈 대사의 뒷이야기.m...
- ?? : 윤석아~ 윤석아~ 아이구~
- (@) 너무 이쁜 후미카
- 블루아카)음란바디
- 🥵🥵🥵
- 옆집 메스가키 여동생의 10년 후
- 우크라이나 소셜미디어에서 쿠르스크 참전 북한군...
- 오른쪽 BEST 글 더보기
- 구축아파트 스마트홈 IoT 인테리어
- 고독한 미식가 순례 - 종점숯불갈비
- 하와이안 피자
- 뇌신 다릴바르데 & 풍신 슈바르제테
- 안심하고 먹는 우대갈비
- 남편이 만들어준 밤 티라미수
- 대회에서 만든 인삼 아이스크림
- 이제 뷔페가 힘드네요...
- 한우 육국수
- 아무도 못먹는 돼지꼬리 족발
- 넨도로이드 미소노 미카
- 트랜스포머 중련합체전사 라이덴
- 아카데미과학 메칸더V
- 1/24 메르세데스 벤츠
- RG 퍼스트 2.0 Ver Mk.2
- 거장의 35주년 결산 그리고 이정표
- [겜툰] 추위보다 무서운 건 사람
- [겜툰] 황제 폐하를 위하여!
- [메타 퀘스트3S] 상품권 650만원
- [검은사막] 새로워진 도사 등장
- [인터넷가입] 특별 현금지원금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지인소개의 단점만 딱 뽑아다가 걸렸네 지인을 저사람보다 먼저 쪼아야겠는데
원래 프리랜서 개ㅈ으로 보고 후려치는 도둑놈 ㅅ깨들 졸라 많음. 그까짓거 별거 아닌데 하면서 아니 그까짓거 하면 지가 할것이지 할말 ㅈㄹ 많지만 여기까지
쉬우면 지가하지 씨4발련이
지인하고 많이 친해? 지인한테도 보여주면서 한소리 해야겠는데
디자인 언제까지 해달란 얘기도 없었는데 나 코로나때문에 뻗어서 부재중전화 몇통 온거 못받았거든 근데 그걸 지 ㅈ대로 내가 납기 안했다 이런거 ㅋㅋㅋ 계약서도 안쓰고 구두로한거임ㅋㅋㅋㅋ
와 위추부터 일단...ㅠㅠ 뭐 인터넷 돌아다니는 짤이 아니라 진짜 유게이 경험이라니..
뭐하는 녀석이여ㅋㅋㅋㅋㅋㅋ
지인소개의 단점만 딱 뽑아다가 걸렸네 지인을 저사람보다 먼저 쪼아야겠는데
뭐하는 녀석이여ㅋㅋㅋㅋㅋㅋ
와 위추부터 일단...ㅠㅠ 뭐 인터넷 돌아다니는 짤이 아니라 진짜 유게이 경험이라니..
힘내자 ㅠㅠ
원래 프리랜서 개ㅈ으로 보고 후려치는 도둑놈 ㅅ깨들 졸라 많음. 그까짓거 별거 아닌데 하면서 아니 그까짓거 하면 지가 할것이지 할말 ㅈㄹ 많지만 여기까지
쉬우면 지가하지 씨4발련이
지인하고 많이 친해? 지인한테도 보여주면서 한소리 해야겠는데
루리웹-죄수번호651
수정한거 같은데 너도 삭제하는게 날듯 초성으로 쓰지 ㅠㅠ
거기에 저런 일감이라도 따내려면 오히려 회사다닐때보다 열심히 움직여야됨
빨리 소개한사람에게 화내라
ㅈㄴ 후려치네 5천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인에게 저거 내용 보내셈
단점만을 알차게 모아놨군
발바닥이나 올려봐
지인한테 좀 ㅈㄹ좀 해야될거같은데
소개해준 사람을 족쳐야지. 저런 개싸가지한테 왜 소개시켜줬냐고. 저 물건은 지가 뭘 잘못한건지도 모를 지능인 게 확실하고.
납기일 못맞춘건 뭔일임
디자인 언제까지 해달란 얘기도 없었는데 나 코로나때문에 뻗어서 부재중전화 몇통 온거 못받았거든 근데 그걸 지 ㅈ대로 내가 납기 안했다 이런거 ㅋㅋㅋ 계약서도 안쓰고 구두로한거임ㅋㅋㅋㅋ
...? 그럼 내용증명 받았어도 지잘못이잖아 ㅋㅋㅋㅋㅋ 개...
ㅋㅋㅋㅋㅋㅋ난 보냈으니 아몰랑
허... 세상이 말세다..ㅠ
일대일로 끝날 상황이 아니네 .
진짜 정신병자들 상대 하기 힘들지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
갑질 개쩌네 꼬우면 니가 직접하던가
사업용인 것 같은데 몇십 몇백도 아니고 고작 4만원이 비싸다고 투털대는게 진짜ㅋㅋㅋ
사업인데 지 돈 몇 푼이라고 아끼겠다고 옷값 깍듯이 저러는 사람들 많음.
되게 간단하고 건당 한시간도 안 걸릴 거면 지가 하지 뭔 ㅋㅋㅋㅋㅋ
보통 지인인맥 좋다고하지? 진짜 개소리야
음 제가 아는 어떤 분이랑 상황이 비슷하네요.. 유투브 영상 PD인데 어떤 유투버가 영상 촬영 다 해놓고 인건비 수준도 안되는 돈 던져주고 나머지는 니가 알아서 벌어라해놓고 커뮤에 공개하니깐 명예훼손으로 걸어버림.. 경찰에서 PD한테 무혐의판결 내려줘서 역으로 무고죄 진행중임
저러면 이제 주선해준 지인이 쪼인트 먹어야지...
이건 일단 지인을 후려패야한다
나도 전에 한 5만원 올렸다가 개ㅈㄹ해서 그럼 후작업은 니네가 하라하니까 나중에 결과물나오고 갑자기 결과물 지적 겁나함 ㅋㅋㅋㅋ 법적으로 지가 뭘 어쩔껀지 궁금하긴 하네 ㅋㅋㅋㅋ
아는사람 소개가 좋았던적이 진짜 너무 소수야
사이트 이름이 거의 보이는데 들어가보니 쓸일없는곳이군
지인소개면 그냥 먹튀만 없다고 생각하면 되는데 왜 다들 이득보려고 하는건지 모르겠음 ㅋㅋㅋ
얼마나 빡쳤으면 평소에 외계인 글만 쓰던 사람이..
외계인이 귀여워요
ㅋㅋ 이거 존나오랜만에본다 인형이 잇는줄은몰랏네
담비한의원.... 돈 많이 벌겠구만 거 5천원이 아깝다고 저난리냐..어휴
그런..!!! 자기네 외주 작업도 아닌걸 원본을 달라고 하다니.... 심지어 그것마저 준 고마운분에게 저런저런..ㅋㅋㅋㅋ
근데 담비한의원인건 어떻게 아셨어요..? 순수하게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이래저래 장사하다보면서 느낌 점이지만 진짜 개짠돌이는 의사 변호사 부동산 이세직업하는 사람들이 이상하게 조낸짬 특히 부동산 이것들은 상종을 몬하것더라
카톡 tv광고 원본 달라는 부분 사진에 있었는데 지금은 블러 처리 해두셨네요
진짜 글만 봐도 대가리 쪼개버리고 싶네요. 아 열받아
씨바 이래서 계약서부터 들이밀어야 함. 구두계약 웈운하는 새끼들은 일단 “나 후려치거나 날먹할거요” 인증한다고 보면 됨
백날 내용증명 보내봤자임 ㅋㅋ 백날 저래봤자 판결가면 둘이 알아서 하라고 함 ㅋㅋ
저딴걸 소개해준 지인부터 어떻게 해야겠는데
담비한의원 확인
디자인 실력 욕해도 좋지 돈만 주면
플레이오니는 뭐임
소액이라면 1회 미정산은 그렇다고 쳐도 그 상태로 급하다며 다음 작업을 종용한다? 가지치기 해야 함 노입금 노작업.
저딴 인간들은 진짜 쓰레기네.. 3~4만원 갖고 징징징.... 반대로 나는 예전에 바빠서 프리에게 일 몇번 맡긴적 있는데. 정말이지 수준이 너무 낮아서 내가 다 새로했다. 그래도 처음 얘기한 금액 다 넣어주고 그 이후론 프리안씀 밤새더라도 내가 다함... 작업전에 금액 조율하고 그냥 돈 다줌. 작업전에 서로 상의해서 맞으면 하는거고 아님 말아야지 작업 다 끝나고 저딴짓은 진짜 쓰레기짓이다.. 지금은 금액 얘기 하고 작업 끝나면 바로 입금해준다고 함.. 사람마다 다르지만 프리는 책임감이 없어서 대부분 좀 대충 하는 경향이 많다. 특히 돈 먼저 주면 거의 다 그렇게들 한다.
심지어 그 2.5만원 조차 주기싫어서 두달동안 잠수타고 있었음ㅋㅋㅋㅋ 본업 멀쩡하게 있는 사람이 치킨 한마리가 아쉽겠냐고 ㅋㅋㅋㅋㅋ
지인한테 드롭킥해도 인정
개인적으론 "교회사람 소개받아서" 여기서부터 잘못된겁니다. 저는 무교고 저희랑 붙어있는 옆 회사는 사장 부부부터 알바 아주머니들까지 전부 같은 교회 사람들인데.. 뭐 제대로 돌아가는게 없어요 만날 지게차 운전해서 이거 옮겨달라고만 하고,
하지만 교회사람 소개 받고 하지 않고 일을 따오는게 워낙 힘들고 어렵다보니 며칠 일 없을땐 교회가 그나마 오아시스 같긴 함....물론 그 오아시스가 때꿍물 4급수 똥물이긴 한데....찬물 더운물 가릴 처지가 아닌 시기에 진짜 말려 죽기 직전이 되면 교회만큼 일 쉽게 따는곳도 없다고 느껴지긴 함...
요즘 당근도 그렇고 후려치는 새끼들 ㅈ같음 인테리어 현장도 시급제로 만원에 부르는거 보고 개깜놀함 근데 또 존나게 지원들 함 ㅋㅋㅋㅋ
원본으 뭐하러 줍니까 입금할때까지 안줘야죠
씨.벌.... 내가 다 화가나네.... 고생하셨어요 돈은 일단 다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ㅠㅜ
교회 ㄱㅎ 과학
아이고..고생 많으시네요
나도 교회쪽 으로 영상 프로그램 행사 쪽 일을 하고 있는게 좀 되서 공감이 많이 됨. 사람 선하고 믿음좋고 이런거 떠나서 교회 하청일 하면 진짜 울화통 터질만한 상황이 엄청 자주 일어남.... 특히 실체가 없는 디지털 결과물 납품때는 진짜 노답이 많은데....프로그램이나 행사의 최종 납품일 및 온에어 데드라인이 정해져 있음에도 피드백이 일주일 단위로 오고 급한건 지들인데 발등에 불 붙기 1시간 전 까지 세상 느긋하다가 터지기 1시간 전에 갑자기 몇주치 일을 한꺼번에 달라고 ㅈㄹ병 걸린 사람처럼 닥달하는걸 10여년간 겪어옴.... 심지어 한 교회도 아니고 거의 10개 교회가 어디서 워크샵 받은거 마냥 다 똑같이 그러는데.....급해야 될 사람들은 전혀 안급해서 오히려 이쪽에서 급하게 닥달해야 하고 지들일인데 일터지기 직전까지 관심없는 사람마냥 행동하고 피드백도 없고 하니 1차 가완성본 나오고 나서 수정이고 리워크고 뭐고 이쪽에서 닥달해도 반응 안주다가 하루 아침에 갑자기 ㅈㄹ하는 상황을 주기적으로 겪다보면 얘들이 평생 경재활동 안하는 사람들이 맞구나 싶음... 근데 거기에 더해서 돈도 많이 안줌....가끔 믿음 타령하면서 노동력 갈취하려고 매번 시도하려다가 입구컷 하는게 한두번이 아님.
프리랜서로 먹고살기 힘든이유 // 두달치 안줌? 진짜 맘에안들면 딴데불렀겠지 ㅋㅋㅋ ㄹㅇ 후려치려고 저런거네 화난다
교회는 진짜 노답이지..
와 그동안 저런 고생하며 하셨다니.. 저도 디자인하지만 저런 사람과는 상종을 말아야..
교회서 일하면 지들 멋대로 월급의 10퍼센트 떼간다는 썰을 본 기억나네
힘내셈 이런거 계약서 개판이거나 없으면 계약서 작성 의무는 기업한테 있는거라 노동자쪽을 좀 더 좋게 봐줌 다만 카톡내역 제출할거 생각하면 험한말은 최대한 자제해야댐... 정산 늦는 순간부터 관련 문의는 다 녹음 캡쳐 필수임 진짜 상대방이 언제 줄게~ 했으면 그것도 다 약속이라서 법적 증거로 인정해줌
아...PTSD왔네.
프리랜서가 제일 힘들 때는 대출 받을 때...
맞다 개인사업자 내도 사업자대출도 받기 힘들다
하 진상들많네 내가 당근 몇십만원짜리 기분좋게우리집오면 4만원은 깎아주는데 진짜 치사하네
계약도 정직도 계약서로 장난치는 놈이나 계약서 쓰기도 전에 일 써먹으려고 하는 놈들하곤 상종도 말아야함
ㅅㅂ 내용증명 ㅋㅋㅋㅋ
와 돈도 안주면서 뭔
난 가끔 알바느낌으로 외주하는데 그래도 사람들이 다 좋은분들만 의뢰주셔서 다행이긴 한 듯;; 적어도 돈으로 서로 화내는 일은 없었으니..단점이라면 씹덕그림같은거 그리고 싶은데 대부분 상업적인 디자인이나 서적같은 출판물이라 씹덕그림 못그린다는 거랑 가끔 수정만 20번 가까이 한 적은 있었던거;;
거래처 운운하는거보니 하청에 하청같네. 디자인 에이전시 직원이 저따구로 나온다 이거지? 에이전시 거치는 프리일은 하면 안되겠다.
거래처 끊기는건 님 잘못 아님. 설사 디자인이 진짜 구렸다손 친들 그걸 중간에서 핸들링하고 협상해서 어떻게든 진행 시키는게 중간업체고 그런거 하라고 중간 수수료 때먹는거임. 디자이너한테 말하는 꼬라지 보니 그런거 할만한 인재는 아니다. 너무 감정적이네. 개간년이 지들 할일도 똑바로 안해놓고 어디서 쌉솔 ^_^
[교회사람 소개]...아...소개 받을 사람을 잘 선택하셨어야지 어쩌다가 저런...
일 완료 되는거만 신경쓰지 돈주는건 신경을 안씀 내가 말해야 돈을 받을 수 있음 나도 돈 받을 거 있는데 일단 예의상 한달 기다려주는 중
보다가 속 터져서 내림
마지막 멘트는 그냥 안해도 될걸 한듯
계약서는 써야지
8년정도 용병 하고있는데 계약서는 어떻게든 갈궈서 써야 하는 내용이다. 그거 없이 그냥 하면 안돼. 계약서라는 건 굉장히 중요한 거임.
교훈 : 지인소개라도 계약서를 쓰고 작업하자 정산이 안되면 다음작업은 거절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