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눈앞에서 폐기되야 믿지 n멀쩡한거 되팔램 안당한다는 보장이 어딨냐?? n못믿겠다고?? 범죄와의 전쟁 영화 초반만 보고와라 n그 상황 반세기도 안지났다
보통 금지품목 들어오면 보류만 시키고 반송 안되고 폐기임 그게 반송시키는 인력과 비용대비 싸거든
제성합미다
보통 금지품목 들어오면 보류만 시키고 반송 안되고 폐기임 그게 반송시키는 인력과 비용대비 싸거든
제성합미다
절차는 나도 알지 근데 요즘 배대지 아닌 직배는 배송비 주체가 어떤지 모르겠는데 몇년 전에 아는 동생이 아마존에서 직구 금지약품인거 모르고 파우더 하나 주문했다가 아마존에서는 반송비 부담 안하면 환불 안해주겠다고 하고 반송비가 물건값보다 더 많이 들어가서 결국 폐기했던 사례를 봤음 소액이지만 이러한 사례가 있었는데 이렇게 또 진행되지 말라는 법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