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신편은
파괴신한테 쫄아대는거는 웃겼는데
이제 뭔 되도 않는 조건으로 갓 된다음
지구 파괴되버렷 하면서 기합만 쳐지르다가 끝나는게 개 죶트였고
골든 프리저는
부활 좋아 그래
골든 프리저? 좋아 그래
근데 시발 갑자기 나 블루 도됨하고 튀어나오는 육공이랑 베지터도 어이가 털리긴 했는데 이건 그러려니하고
골든 프리저 너 아다라서 조루잖아 하고 이기는게 씹죶트
그리고 지구가 멸망하는것도 죶트
시간 되돌리는것도 ↗트
6세계는 천파제일 무도대회 감성이라 무난하게 재밌었고
미트는 정체 알겠다는 추리 파트는 뭐 그러려니함
근데 미래 가는파트가
미래 간다
으악 못 이기겠다
다시 간드아아아
이걸 2,3번 반복하니 쥰나 짜게 식음 ㅋㅋㅋ
그리고 이제 베지트 나오고 원기옥 버전 트랭크스 검으로 마무리가 쌉간지였거든? 오 이정도면 만족할만할지도?
하는데
나 불사신 ㅋㅋ 다 주겨버리겠다
전왕님 얘가요 개 죡같이 해요
전왕 : 그래? 그럼 세계 없앰 ㅅㄱ
ㅆㅂ 죶트 에피소드
힘의 대회는 그냥 봐라 이거만 봐도 된다 엌 ㅋ
파괴신도 괜찮긴했어 새로운 벽을 극장판 하나에 대뜸 날려먹긴 아까운 소재니까 프리저는 ... 어음.... 브로리는 킹갓이었다만.. TV판으로 생각하면 전왕은 나오면 안됬다 진짜 안됬었다
파괴신 프리저는 극장판은 낫다곤 하는데 아직은 안봄 브로리도 봐야하긴 하는데
어 프리저는 극장판도 어.. 음.. 이수준임.. 사실 슈퍼가 남긴건 파괴신, 브로리 극장판과 우주 천하제일무도회 셋밖에 없어..
신 대 신의 경우는 뭐 라데츠랑 우주인 설정도 갑자기 나온거니 세계관 확장을 중시했거니 했고 부활의 F도 오공와 베지터가 새로운 경지에 올랐다고 말해주는 광고판 같은 역할이라고 생각해서 그려러니 했는데 미트편은 진짜 ㅈ같은게 그 결말 하나로 트랭크스가 Z시절부터 해온 모든 고생과 노력을 부정해버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