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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가서? 현장에서 조져졌는데...
니들은 노키즈라고 영역전개로 제외만 하지만 우리때는 옘병하는순간 간이영역 생성되서 개처맞았어
노키즈존은 없었지만 모든곳이 예스구타존이었음 ㅋㅋㅋ
그자리에서 즉결 심판 당하기도 했다고
양반이나 집에가서 타작했지...모르는 어른도 싸대기를 날리던 시절이 있었는데
애초에 누리긴 뭘 누려 개지랄하는 걸 봐주는 게 누리는 거냐?
집에가서? 현장에서 조져졌는데...
ㄴㄴ현장에서 1차 진압 당하고 집에서 2차 진압 당함ㅋㅋ
집에선 탄압이 맞을듯 ㅋㅋㅋㅋ
현장에서 주변 다른손님들이 어휴 애가 그럴수도 있죠 라면서 말릴때까지 털리는게 국룰이었다고 ㅋㅋ
조마에사오리겨드랑이주먹밥
제일 무서운 말 ㅋㅋㅋ
조마에사오리겨드랑이주먹밥
집가서 보자곤 했는데 이미 실시간으로 반쯤 죽음 남은 반은 집에 가서 마저 죽여주겠다는 의미
그자리에서 즉결 심판 당하기도 했다고
이제 집에서 잼민이 애비가 탈탈 털리겠네
내리갈굼ㅋㅋㅋㅋㅋㅋ
밥상머리 교육
직원은 하루종일 기분 나쁠 뻔 했다 개꿀잼 직관했네
저런 영감님 아들이 애를 저렇게 가르치진 않았을거 같고, 높은 확률로 잼민이 엄마가 저래 크도록 방치 한거 같은데 아마 저 잼민이 애비는 아버지한테 존나 욕먹고, 집에가면 아마 아내한테 바가지 긁힐거 같다. 아버님이 손주한테 어쩌구 저쩌구..
호쌍새라는 약어를 남긴 명문
니들은 노키즈라고 영역전개로 제외만 하지만 우리때는 옘병하는순간 간이영역 생성되서 개처맞았어
이놈 아저씨가 진짜 이놈함
나 3-4살때 밥상에서 예의없다고 아빠한테 싸커킥 맞았는데 ㅋㅋ
어릴 때 그지랄 하면 어디 으슥한데서 빠따로 처맞았어
PRL412
으슥 한 곳 ㅡ 가게 구석
노키즈가 아니라 노자식존이 집에 영역전개쳤는데 뭐래는거야
예의를 고치는 방법이 있던 낭만의 시대
양반이나 집에가서 타작했지...모르는 어른도 싸대기를 날리던 시절이 있었는데
심지어 그땐 애가 모르는 어른한테 맞고 와도 보통은 우리 애가 맞을 짓을 했구나 했다고.
사장님한테 혼났음
6살 애에게 밥상 날라가기도 했어
애초에 누리긴 뭘 누려 개지랄하는 걸 봐주는 게 누리는 거냐?
노키즈존은 없었지만 모든곳이 예스구타존이었음 ㅋㅋㅋ
동네사람들에 의한 공동육아 및 훈육(구타첨가)에 가까웠던 노키즈존 할 필요가 없지 ㅋㅋㅋㅋㅋㅋ 까불면 즉시 훈육인데
예스구타존ㅋㅋㅋㅋ
정말 요즘 애들은 '노 폭행 존' 이 전국적으로 생긴것만 해도 감사해야함. 까불대면, 지나가던 아저씨가 때리고, 지나가던 동내 형들이 때리고, 학교 선배가 때리고, 선생이 때리고, 형/누나가 때리던(아 이건 지금도 마찬가진가?)
'야만과 낭만의 시대'
그 시절에는 너는 애미애비도 없냐는 노애미존이었는데 ㅋ
편부모 가정애들은 뭐만 잘못하면 애미애비 없어서 가정교육 못 했다는 패드립을 학교에서 대놓고 하던 시절임
집이 뭐야 현장에서 1차 집에서 2차 파티임
저땐 부모 있어도 사장한테 맞았을 걸...
은혜는 누구가 누구한테 베푸는 은혜를 말하는거야ㅋㅋ?
라떼는 여기저기서 모데궁 박히는게 일상이었는데
그 시대 안살아본 놈들이 그 세대를 아는척 말하는거 먄큼 개패주고 싶은게 없지. 내가 바로 그 세대인네 구라 털어놓고 니가 뭘알아는 진짜 ㅅㅂ소리 절로 나옴.
우리 어릴때 부모님과 가는곳은 항상 예스예의범절존이었다 이말이야...
식당에서 까불다가 개쳐맞았던 기억이 있음..... ㅋㅋㅋ
서양도 최소 예의교육시킴 기사뜨는 노답 부모들은 그냥 지가 귀찮아서 방생 수준
예의를 차리지 않으면 뒤통수에 예의-춉이 들어오던 시절은 어디갔는가 붓다여 주무시고 계신지
안처맞으니 저딴 개소리를 하고 다니네
ㅋㅋㅋㅋㅋㅋ 지금이 얼마나 젠틀하게 대하는건지 모르네
그때 개짓거리하면 첨보는 아저씨여도 싸대기 맞았어ㅋㅋ 그때로 돌아가?
집에서? 그자리에서 귀싸대기 돌리지않으면 양반이지
주변 어른한테 호되게 혼나고 부모님한테 빵디 오지게 맞은 적은 있음
"너 집에서 보자"
와씨 글만봐도 오싹하네
좋은 문화였다고는 말 못하겠다만, 나 어릴때는 뛰어다니면 진자 옆자리 테이블 아재가 기본 꿀밤은 날렸어
집에 가서가 뭐야, 바로 옆의 첨보는 아저씨한테서 귓싸대기 날라왔지.....ㅋ
글고 미자때 카페는 가본적도 없고 음식점 외식도 거의 안함
ㅋㅋㅋㅋ 갑자기 생긴이유 부모들이 예의가 없음 아이들이 장난 치고 위험한짓을 하는대 걍 냅둠 옛날에는 창피해서 하지말라고 하던가 거기잇는 사람들이 뭐라 햇는대 요즘은 뭐만하면 지랄하고 냅두니깐 생기는거자나
우리 때는 유아용의자 식기 구비된 식당 따위가 없었어. 노키즈존 유무 따질게 아니라. 유아동반가능한 곳이 있는지 없는지 따져야 했디
그자리서 맞았어 ㅁㅊㄴ아
우린 즉결심판이엇다고 ㅋㅋㅋㅋ
옛날식이면 인터넷에 글 쓸 시간도 없이 쳐맞고 다닐놈이 ㅋㅋㅋㅋ
나는 내 잘못 아닌데 마을 할망구가 내가 한거라고 허는 바람에 쳐 맞아서 턱주가리 나감 뒤에 며느리분 와서 할망구가 실수한거라고 비심 물론 나한테 사과는 없었다 ㅅㅂ 내 턱주가리만 나감, 가끔 이야기하다가 그 일 이야기하면 역으로 성내는데 요즘은 역으로 성낼라다가 누나랑 막내한테 역으로 털리심 ㅋㅋㅋㅋ
반장 차렷 경례 할때 인사 웅얼 댔다고 귀싸대기 맞는 시대에 노키즈존이 뭔 상관이여
뭐, 그 시대면, 지나가던 아저씨도 때렸어. 시끄럽다고. 울면서 엄마한테 가면, 엄마가 시끄럽게 해서 죄송하다고 사과하시지. 뭐, 나는 나름 객관적으로 조용했어. 시끄러우면 형(2살 터울)한테 뒤지게 맞았으니까. ㅋ
그자리에서 뺨올리던 시절인데 노키즈는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 예의없는 키즈는 더이상 키즈가 아녀서 노키즈이긴했다 ㅋㅋㅋㅋㅋ
애들을 때리면 안된다는 개념이 사회에 제대로 자리 잡은건 의외로 얼마 안된단다 우린 존나 쳐맞았엌ㅋㅋㅋㅋㅋ
하긴 그시절 집은 몸도 마음도 편한곳이 아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