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름지기 부모가 계신곳이 자식들에게 좋은곳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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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방원은 초장부터 민씨 처남들을 족치지 않았다. 민씨 처남들이 날뛰기 시작하자마자 가차없이 밟았을 뿐.
솔직히 아버지 말 듣고 조용히 살았으면 궂이 죽이진 않았을거같은데 ㅋㅋㅋㅋ
살려주려고 노력은 했는데...너무 선을 넘다보니..
크.. 충효를 중시한
태종 : 장인어른이 쓸쓸해하실테니 처남들이 전부 가봐야하지 않겠어? 민무구 : 아니 전하, 저희 아버지는 돌아가셨는데요? 태종 : 바로 그 말일세
태종 : 하 시바 장인어른 말때문에 참고 있기는 한데 외척들 ㅈ같이구네... 양녕 뽐뿌 태종 : 미칭놈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