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 알고 있는데 CE UL 받은 제품들 해당 규격 취득시 실시한 검사 결과를 인정해줘서
상기 마크 받은 제품은 그냥 KC에서 서류 심사만 하면 바로 KC 인증 나옴
무역시비 털릴 이유가 아님 유럽도 KC 검사 결과만 인정하지 KC 인증 자체를 인정 안 해줘
검사서류 CE에 제출해서 서류 심사 받아야 됨
미국 인증인 UL도 마찬가지고
저쪽에서 KC 인정 안하는데 우리가 안한다고 무역시비 걸린다는 논리 자체가 말이 안 되는거 ㅋㅋㅋ
미국 업자가
UL검사 받을때 나온 결과 서류를 KC에 제출했는데 아무런 이유 없이 ㅅㅂ 그런거 다 집어치우고
KC에서 인정하는데서 검사 다시 받아 이게 무역 분쟁에 걸리는거야
검사기관 자체도 부족한거 맞어
시펄 5년전에 UPS KC인증 받다가 3축진동하고 온습도에서 탈락했는데 두 시험 다 챔버 일정이 꽉 차 있어서
6달뒤에 다시 받음 ㅋㅋㅋㅋㅋㅋ
재검사 받으면서 밖에서 기도했다 ㅋㅋㅋㅋㅋㅋ
KC와 상호협약 맺은 인증은 이런 고비용 장시간 절차 생략되고 서류 심사만으로 끝남
민간에 열면 안되고 저 기관들을 지부를 만들어서 대폭 확대 해야 됨
지금은 경남 진주 어딘가에 KTL 생겼는데 내가 검사받을 당시에 없어서 부산에서 안산까지 갔었음
전국에서 다 몰리니까 챔버 일정이 포화상태라 검사 조온나 느림
이런 챔버들 가격 조온나 비싸서 민간에 넘기면 검사비용 폭망임
KTL은 국가기관 산하였는데도 챔버 이용 비용만 수 백만원 들었었는데
민간에 넘기면 어우야 ㅋㅋㅋ
KC인증 영리기관에 개방하려고 안달난 걸 포장하느라 눈물겹다
씨1발년 들이 CE 인증같은건 1달 만에 나오는지 아나보내 ㅋㅋㅋㅋㅋㅋ
새끼 민영화 ㅋㅋ
인프라 구축을 재대로 못하고 유지중인게 문제 아님?
달디달고 달디달고 달디단 민영화
민영화 밑밥 기사였고 저 기사대로라면 공급 후달리는 kc인증 대체하기 위해서라도 다른 품질표준 인정해줘야지 그거 막으면 오히려 kc인증 수요대비 공급을 더 악화할거아님
제품 개발한 이후 KC 인증 받아야 생산할 거 아님 ㅋㅋㅋ 근데 이런 인증검사 몇 번 받다보면 이건 무조건 합격이다 이런 감 같은게 있음 그리고 규모좀 있는데는 자체 설비도 있어서 거기서 1차 검사한 이후 KC 보내는 거라 사실 불합격은 안 나옴
KC인증 영리기관에 개방하려고 안달난 걸 포장하느라 눈물겹다
라스트리스
달디달고 달디달고 달디단 민영화
1970년대 미국 의료민영화 진행되던 루트와 존똑이라는 북쪽글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7371550?view_best=1&page=3
새끼 민영화 ㅋㅋ
아니 kc없이 생산하는 놈들이 ㅁㅊㄴ들인거 아니냐
카렐
제품 개발한 이후 KC 인증 받아야 생산할 거 아님 ㅋㅋㅋ 근데 이런 인증검사 몇 번 받다보면 이건 무조건 합격이다 이런 감 같은게 있음 그리고 규모좀 있는데는 자체 설비도 있어서 거기서 1차 검사한 이후 KC 보내는 거라 사실 불합격은 안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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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할수록기가막힌
업계 1위면 신일인가?
인프라 구축을 재대로 못하고 유지중인게 문제 아님?
씨1발년 들이 CE 인증같은건 1달 만에 나오는지 아나보내 ㅋㅋㅋㅋㅋㅋ
kbs답다
어이쿠 이런 빠른 인증을 위해 민간시장에 개방하고 권한을 줘야겠는걸?
인증 기관 확대 = 민간 영리기관 개방
kc 인증 받는다고 해도 사고난다면 인증기관이 책임 짐? 뭔일 일어나도 니들끼리 알아서 하셈 하고 아무일도 아닌듯이 뒷짐 지면서 ㅋㅋㅋ
처리가 느리면 처리 전문인력을 늘려 왠 민영화야.
투명해야 할 부분에서 투명하지 않고 속내만 투명하게 비추네 시불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마디로 인증 속도도 느리고, 그리고 사례들을 보면 신뢰도도 떨어지는 구린 인증 브랜드라는 거잖아 그냥 폐기하고 국제 인증으로 대체하자
ㄱㅅㄲ들 진짜 챠우세스쿠 트리 함 가야 정신차리나
민영화 밑밥 기사였고 저 기사대로라면 공급 후달리는 kc인증 대체하기 위해서라도 다른 품질표준 인정해줘야지 그거 막으면 오히려 kc인증 수요대비 공급을 더 악화할거아님
Kc인증이 뭐 대체불가능할만큼 다른 품질표준보다 압도적이면 또몰라 가습기 사건 터져도 책임안지고 규정강화나 검사개선도 없고 오히려 한 게 민영화잖아
유럽이나 미국 품질표준은 ㅈ스로 보이나. 마 니들 우리 수출국인데 걔네들이 이거 빌미로 무역 시비털면 자신있냐? 일본에는 그리 납죽 엎드리던데 그 사이에 상온초전도체라도 개발하고 뭐 강대국 되셨어?
잘못 알고 있는데 CE UL 받은 제품들 해당 규격 취득시 실시한 검사 결과를 인정해줘서 상기 마크 받은 제품은 그냥 KC에서 서류 심사만 하면 바로 KC 인증 나옴 무역시비 털릴 이유가 아님 유럽도 KC 검사 결과만 인정하지 KC 인증 자체를 인정 안 해줘 검사서류 CE에 제출해서 서류 심사 받아야 됨 미국 인증인 UL도 마찬가지고 저쪽에서 KC 인정 안하는데 우리가 안한다고 무역시비 걸린다는 논리 자체가 말이 안 되는거 ㅋㅋㅋ 미국 업자가 UL검사 받을때 나온 결과 서류를 KC에 제출했는데 아무런 이유 없이 ㅅㅂ 그런거 다 집어치우고 KC에서 인정하는데서 검사 다시 받아 이게 무역 분쟁에 걸리는거야
시험법은 다 KS, ISO 규정에 정의된걸 할테니까 국가가 중소기업을 위한다면 다른 인증에서 동일한 검사방법은 인정하고 넘겨줘서 검사 시간과 비용을 단축시켜주면서 새로운 검사기관을 발굴하는 등이 중요한데 이건 뭐 대놓고 검사기관만 늘릴것 ㅇㅈㄹ
검사기관 자체도 부족한거 맞어 시펄 5년전에 UPS KC인증 받다가 3축진동하고 온습도에서 탈락했는데 두 시험 다 챔버 일정이 꽉 차 있어서 6달뒤에 다시 받음 ㅋㅋㅋㅋㅋㅋ 재검사 받으면서 밖에서 기도했다 ㅋㅋㅋㅋㅋㅋ KC와 상호협약 맺은 인증은 이런 고비용 장시간 절차 생략되고 서류 심사만으로 끝남
ㅇㅇ 검사기관 3개만 있는건 부족한게 맞지. 다양한 분야에서 각종 검사기관에 민간(영리)도 있는게 맞고. 문제는 이따위로 추진하면 누가 신뢰하고 납득하겠나 싶음 앞에 있는 문제를 해결은 커녕 강화하면서 기관만 늘린다는건 너무 속보임
민간에 열면 안되고 저 기관들을 지부를 만들어서 대폭 확대 해야 됨 지금은 경남 진주 어딘가에 KTL 생겼는데 내가 검사받을 당시에 없어서 부산에서 안산까지 갔었음 전국에서 다 몰리니까 챔버 일정이 포화상태라 검사 조온나 느림 이런 챔버들 가격 조온나 비싸서 민간에 넘기면 검사비용 폭망임 KTL은 국가기관 산하였는데도 챔버 이용 비용만 수 백만원 들었었는데 민간에 넘기면 어우야 ㅋㅋㅋ
흠.. KC인증의 특성 감안하면 비영리 기관이 하는게 맞겠네 결국 너무 속이 보이는 거시다..!!
정책결정자들의 단견에 황당할 지경이네
안전 인증을 뭐라 생각하길래 민영화 하고 하청 넣고 이럴까 ㅋㅋ
쉬벌 5년전에 KTL 온습도챔버 3축 진동 챔버 앞에서 기도하던거 기억나네 ㅋㅋ 대기기간이 너무 길어서 탈락하면 ㅋ 몇달 뒤에 할 수 있으니ㅋㅋㅋ XX 들이 인증 기관에 투자를 해야 되는데 투자를 쳐 안 해서 인력도 좀 팍팍 늘리고
그러니까 인증기관에 예산을 내려보내지 못해서 상황이 열악하니, 민간에 풀어버리겠다? 완벽한 민영화의 논리. 그대로인데.
인프라를 늘리면 되는거지 그걸 민영화... 씹...
꼴깞떤다
시위로 무조건 가겠는데. 이정도로 큰 레임덕이 또 와버리다니.
그래서 민영화해서 돈 달달하게 땡겨야 한다 ㅎㅎ
세금 이상한곳에 자꾸 쓰는까 그렇지 그리고 kc인증 졸라 비싸면서 왜 확장을 못하는거야 운영이 ㅂㅅ이던가 돈이 어디로 빠져나간다는 말 아니냐고 개 버러지같은 놈들아
요약 : 인증기관이 적어서 문제니 (민간에 허용해서 많이 늘려서 업무 분담하자) 민영화찬성하고 싶은게 눈물걉네
ㅅㅂ 아가리로 똥 싸고 자빠졌네 ㅋㅋ 인력충원이나 시설 보수는 기재부 ㅄㅅㄲ들의 무적의 논리 때문에 안되는거지 뭔 수수료 타령이지? 수익 모지람-> 마이너스인데 인력 충원이나 시설보수를 해? 컷! 수익 남음-> 지금 인력으로 충분하네! 컷! 수익 딱 맞춤-> 응 그래 계속 이대로 가자 ㅇㅈㄹ인데 뭔 ㅋㅋㅋㅋ
지라르 엠병하네
민영화 떡밥 자꾸 뿌리네 이색히들이
유럽제 ce는 오탈자 하나만 있어도 빠꾸인데 다 받고 거기서 텅과되면 다들 인정해주는데 kc는 미국이고 유럽이규 ↗도 안 먹히는 인증
뉴스는 선풍기인데 재고는 전기 스토브... 기레기 주작을 할려면 제대로 하자
뉴스 영상에 선풍기 박스도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