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게 장르적인 영향을 받은 사례
=트롯, 80년대 후반 댄스쪽 장르
2. 90년대 후반 00년대 초반 리메이크 or 번안곡
3. 90년대 후반 00년대 초반 몇몇 아티스트의 국소적인 유행
대충 이렇게 3개로 나뉘는데
막 국민적인 유행이 있던 그런건 없던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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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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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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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나 서브컬쳐로만 유행하긴 했지 아는 사람만 알고 듣는. 근데 유투브 음악 순위로 노래 틀면서 최애의 아이가 여기저기서 들리기 시작하고 참 신기하드라 ㅋㅋ
알음알음. 일본노래 듣던 시절은 있는데 JPOP이 메인으로 막 유행하던 시절은 없지.
오히려 지금이 전성기지 ado나 킹누, 요아소비, eill 같은 사람들 내한 공연도 하는데 ㅋㅋ
유행은 모르겠고 사람들 알게 모르게 애니 브금 예능에 많이 사용함
나 그거 몰랐는데 그게 한일음악협회끼리 방송서 쓸 수 있는 협약같은게 있다더라.
잘만든 곡만 한두번 흐름타는건 메인 스트림이라 보긴 어렵지
주변에 그래도 꽤 퍼진게 내 경험으로는 M-FLO 정도가 한계였음
유행이라고 할려면 일본에서 K-POP 인기 얻는 정도는 되야 유행 아닐까
러브라이브 음반이 상위권, 케이온 음반들이 1위하던 시절이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