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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요즘은 뒤에 몰아넣으라고 아예 케이스구조자체가 그렇게 되어 있드라.
개인적으로 노동낭비라고 생각하는게 컴터 선정리 벨크로가 아닌 케이블타이로 하는순간 부품 교체나 추가를 위해선 다시 디폴트로 만들어야함
케이블타이가 원래 일회용이여,,,, 바꿀라믄 자르고 새거로 맞추면되는거임,
옜날 케이스들이 거진 저렇지 선정리할 공간이 없어서 존나 쑤셔서 우겨박야됌 요즘꺼는 선정리 공간까지 나오더라
그게 btf인데 비싸..보드도 비싸고 지원하는 케이스도 몇개 없고
메인보드를 바꾸는게 아닌이상 타이만 제거하고 추가후 새로 묶으면 되지. 디폴트까지 돌아가는건 개애반대?
요즘은 재활용 가능한 케이블타이 나옴
끼... 끼에에엑!
개인적으로 노동낭비라고 생각하는게 컴터 선정리 벨크로가 아닌 케이블타이로 하는순간 부품 교체나 추가를 위해선 다시 디폴트로 만들어야함
이짜슥
케이블타이가 원래 일회용이여,,,, 바꿀라믄 자르고 새거로 맞추면되는거임,
이짜슥
메인보드를 바꾸는게 아닌이상 타이만 제거하고 추가후 새로 묶으면 되지. 디폴트까지 돌아가는건 개애반대?
그걸 디폴트라고 말한겁니다 얼마 전에도 선정리된 컴터 하드디스크 추가하려니까...... 지금 생각해도 빡치네요 여기에 선정리비용이 들어가다니
이짜슥
요즘은 재활용 가능한 케이블타이 나옴
이거 가장 큰 문제점 작은 사이즈가 안나옴 지금 보여준 짤도 길이보면 300mm 짜리임 내가 선정리 최대한 재사용 가능하게 해보려고 여러가지 찾아봤는데 벨크로타이 말곤 답이 없더라
다이소에서 150mm 파는걸로 알고 알리에선 더 짧은것도 나온
컴터 선정리하는데 150mm 겁나 큼 100mm면 됨 그리고 더 저렴하고 작고 재사용이 편한 벨크로타이가 있어서 괜찮음
타이 풀었다가 다시 새거 메는정도를 디폴트로 돌아간다고 할정도로 과장한다고...? 타이자르고 선하나둘 빼고넣고 다시묶는걸 디폴트로돌아가야한다는 표현을 쓸 정도면 젓가락통에 새 젓가락 넣는것도 뚜껑열고 집어넣고 다시닫으면 끝이지만 디폴트로 돌아가서 젓가락을 새로 넣어야한다는 표현을 하는거랑 뭐가달라???
선정리가 아니라 저처럼 커스텀케이블을 직접제작하면 됩니다
근데 요즘은 뒤에 몰아넣으라고 아예 케이스구조자체가 그렇게 되어 있드라.
요즘은 선 없이 나오고 있음 그래픽 카드 전원선도 아예 없고 메인보드 선들은 뒤에 만들어 놔서 전면엔 아예 선을 없앰
이즈미 MK2
그게 btf인데 비싸..보드도 비싸고 지원하는 케이스도 몇개 없고
이제 시작했으니 슬슬 늘어나고 업체들 늘어나면 내리겠지
개인이 하면 저렇고 전문가가해주면 뒤도 깔끔하더라
옜날 케이스들이 거진 저렇지 선정리할 공간이 없어서 존나 쑤셔서 우겨박야됌 요즘꺼는 선정리 공간까지 나오더라
저걸 업으로 삼아서 소비자한테 돈받고 일하는거니까 깔끔하게 해줘야지 개인이 직접 하는거는 귀찮으니까 대충 때려박는거고 오히려 저게 나중에 유지보수할때 타이 잘라내고 하는게 더 귀찮은경우도 있음
요즘 나오는 케이스들 문제가 선 정리는 깔끔하게 나오는데 추가 장착 베이가 너무 적음. 특히 3.5짜리는 많아야 4개, 그것도 뒷편으로 선정리 빼버리고 하면 그것도 못다는 경우도 많음(백판넬에 고정해야 하는 케이스들) 파워서플 옆 공간에 넣게 나온것들이 그나마 여유있게 들어가지만 그래도 4개고...쩝..
저 정도몀 뒷판 선정리 존나 잘 한거임 ㅋㅋㅋ
개개인마다 중요한 영역은 다르니까.... 나도 10년전에는 선정리 빡세게 했는데, 이제는 부품 색깔도 신경안씀 아마 투명창 없는 케이스 쓰라고 해도 쓸듯
https://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93444 선을 숨기기 위해 BTF 메인보드도 늘어나고 있고 그에 따라 케이스들도 BTF 지원 하는 녀석들이 하나둘 출시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