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에 이미 통관플랫폼 사업 진행중이라면서 직구규제와 묶어서 까이는 느낌인데
1. 직구규제와는 별개로 3년새 전자상거래 수입건수가 2배가 넘을 정도로 크게 성장함 그에 따라서 시스템 정비가 필요해 졌을 뿐임
이에 대한 이야기는 1월달에 보도 자료로 다 나왔음
2. 그리고 이사업은 단순 직구 물품에대한게 아니라 전자상거래 물품에 대해 밀수나 마1약 단속 등 전체 통관 프로세스 고도화 사업임
3. 이는 우리나라만 하고 있는게 아니라 수출입 규모가 되는 타 국가들도 어느정도 하는 것들임
4. 하나 걱정되는건 통관 번호 외 뭔 또 공인인증서마냥 개 ㅈ같은걸 만들꺼 같은게 불안할 뿐임
직구규제로 개빡치는건 알겠는데
팩트만 가지고 후드려 팼으면 좋겠음
시기가 딱딱맞는걸 우연이라고 하지도않고 별개라고 하지도않지. 신뢰가 없는 상황에서 뭐든 의심스러운건 자연스러운거야
그렇군! 개같은 관세청 새끼들이 정신 못차리고 세금낭비를 또 하려고 하는거였군!!
글을 안 읽을거면 댓글을 왜 쓰지
읽었지. 지금도 일 개같이 하는 관세청이 또 세금낭비해서 ㅄ같은 플렛폼을 만드는데 헛돈을 쓰겠단 거잖아?
관세청 직원을 한 천명 뽑아야 하나 개네가 일을 ㅈ 같이 하는거랑 별개로 업무량만 따지면 말도 안되는데 저렇게 플랫폼 두는게 뭐가 잘못이지
명분은 아무 상관없어. 어차피 일 못하는 관세청이 벌이는 짓이니까 제대로 될 리도 없는걸.
어그로 미인증 꺙계에 열내지 마셈 쟤들은 사실관계는 상관없이 걍 까고 싶은거 뿐임
아 ㄱㅅㄱㅅ
시기가 딱딱맞는걸 우연이라고 하지도않고 별개라고 하지도않지. 신뢰가 없는 상황에서 뭐든 의심스러운건 자연스러운거야
까마귀 날자 배떨어 졌다고 까마귀가 배를 떨어뜨린건 아님 의심스러운건 의심스러워도 사실이 아닌게 사실이 될 수 없음
국영 쇼핑몰로 생각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
KC영리화가 작년 12월부터 진행돼온걸 생각하면 저것도 그 일환일지 아닐지는 또 모른다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