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은 구워드릴까요?
(10)
|
|
|
|
7년간의 그림체 변화.jpg
(34)
|
|
요즘 영끌이 근황
(111)
|
|
대한민국 고용노동부 근황...
(76)
|
|
여행 중 즉석에서 이어폰 고치는 기안
(32)
|
|
원피스에서 상디란.jpe
(33)
|
|
이와중 맥도날드 초비상 공지 올라옴
(90)
|
|
회사에서 꼬긁하다 여직원에게.jpg
(42)
|
|
마진율 최강이었던 아이스크림
(58)
|
|
불륜녀 올타임 레전드
(132)
|
|
중국 자동차 근황.gif
(92)
|
|
커플에게 할 수 있는 최악의 욕
(25)
|
|
어제자 쿠팡에서 추노한 사람 ㄷㄷㄷㄷ.jpg
(115)
|
|
자기가 이쁜줄 아는 골댕이.gif
(30)
|
|
국어선생님 긁기.jpe
(47)
|
|
가수 Ado 악수회 개념도
(99)
|
그날 할머니의 발길을 끈건 뜨거운 국밥 한그릇 이었지만 그날 할머니를 가족으로 돌려보낸건 따뜻한 사람의 관심이었다
식객 콩나물 국밥편 생각나네
난 자기 죽고 나서 만들어 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떼 쓰던 육개장. 과정은 내내 속 터졌는데, 알고 보니......
사장님 홀로 떠나 보내는 마음의 제삿상.
어르신을 찾은 경찰이랑 바쁜 와중에 어르신의 식사를 도와주는 종업원보니까 마음이 따뜻해진다
나는 진짜 치매가 너무 무서워 ㅠㅠ
식객 콩나물 국밥편 생각나네
Vault
난 자기 죽고 나서 만들어 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떼 쓰던 육개장. 과정은 내내 속 터졌는데, 알고 보니......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Wyverians
사장님 홀로 떠나 보내는 마음의 제삿상.
그날 할머니의 발길을 끈건 뜨거운 국밥 한그릇 이었지만 그날 할머니를 가족으로 돌려보낸건 따뜻한 사람의 관심이었다
어르신을 찾은 경찰이랑 바쁜 와중에 어르신의 식사를 도와주는 종업원보니까 마음이 따뜻해진다
어우 가족들은 얼마나 식겁해씅ㄹ까
나는 진짜 치매가 너무 무서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