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에 라면 매출을 상승시킨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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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링 개쩌는 사슴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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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채널이 진짜 돈복사치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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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 신작 줄임말 대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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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목숨 두개 갖고있는 주방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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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카라가 의미없어보이는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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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고나걸 교장님 돌아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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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2천원 vs 6개 5천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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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새로 등장한 사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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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당 메뉴 리버스 튀김소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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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 당첨금 대격변 조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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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최저기온 9도 까지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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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자랑을 하고 싶었는데 저런 방법 밖에 몰랐던
그래서 사업하다가 다 말아먹는구나 ㅋㅋㅋ 명함만들려고 뭔가 해보려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 진짜 저런식으로 100억 쯤 날린 거 봤음... 사업한다고 집안 자산 끌어다 쓰다가
그래서 8090 강남 벼락부자들이 강북 부자들한테 무사당한 것임 돈지랄에도 품위나 급수란 것이 있는 법이라나
거 아재 비틱질 오지게 하네 ㅋㅋ
코가 뭐 BMW그릴크기정도 되신갑지
저런건 그냥 직함을 원하는게 아님 누구나 들으면 알만한 그런 걸 원하는거지
그냥 자랑을 하고 싶었는데 저런 방법 밖에 몰랐던
제임스 모리어티
그래서 8090 강남 벼락부자들이 강북 부자들한테 무사당한 것임 돈지랄에도 품위나 급수란 것이 있는 법이라나
무시당한
왜 저 말이 진실일거라고 생각해. 수중에 사십만원밖에 안남은 아저씨의 망상질일수도 있는데. ㅎㅎㅎㅎ
40대에 결혼까지 했는데 정말 그런 듯한 명함팔줄 모를리가 없지ㅋㅋ
그래서 사업하다가 다 말아먹는구나 ㅋㅋㅋ 명함만들려고 뭔가 해보려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고양이보고갈래??
근데 나 진짜 저런식으로 100억 쯤 날린 거 봤음... 사업한다고 집안 자산 끌어다 쓰다가
상당히 흔한거 같더라 이게 뭐라도 하고 싶다가 아니라 내 명성을 올리고 싶다는 마인드로 이렇게하면 멋지겠지?라면서 하는거라 성공을 못하는거 같음
집안에 자산이 많음. 자식은 하는거 딱히 없어도 부유함. 근데 사회적 지위는 딱히 없음. (이 단계에서 해외가서 뭐 사업하겠다고 막 하다가 돈 진짜 완전 다 까먹고) 파산
사실 이 단계에서 가장 안전하게 명성치를 올리는건 백수 아들을 예술인으로 만드는 거임 안 팔려도 먹고 살 수 있고 팔리면 바로 명성치 올라감 괜히 고상하게 돈자랑 하려면 자식을 예술인으로 키우라 한게 아님
이거 왜 아냐면... 내 친척이 이래서 지금 나랑 일하고 있거든 ㅜ.ㅜ 나쁜 사람도 아니어서 안타까움
부자일 때 주변에 막 몇억씩 빌려주고 그랬는데 망하니까 그거 돌려받지도 몬한다더라
코가 뭐 BMW그릴크기정도 되신갑지
거 아재 비틱질 오지게 하네 ㅋㅋ
다 알고 그러는거겠지? 줘 패고 싶다 진짜
고려대잖아. 다알고 비틱질 하는거
염병하네 이럴 시간에 편의점 알바라도 햐
집 두채에 땅 조금, 현금자산 40억 남짓 있는데 ㅋㅋㅋ 성에 차겠냐고 ㅋㅋㅋ
인터넷엔 누가 뭐든 적을수 았지
그건 그렇지
편의점 하나 차려서 사장명함 파면 되겠다!
재산 10억 이상 있는 놈들은 인터넷에 글 못 쓰게 해야....
죽창마렵다
근데 애들은 좀 다를 수 있긴 함. 예전 아는 애는 아버지가 현금 자산만 100억이 넘어서 집에서 그냥 놀았는데 초등학교때 다른 애들 아버지는 다 회사 가는데 자기 아버지 집에서 노는 게 정말 너무 부그럽고 싫어서 맨날 울었다고 함. 지금이야 뭐 감사하게 살지만 ㅋㅋ
직장은 안 다녀도 뭔가 그럴싸한 취미라도 했다면 좀 달랐을텐데 생산성과는 거리가 좀 먼 분야의 학업에 매진해 본다든가
사실 아무리 돈많고 생계에 문제가 없어도 가족이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면 싫어함 ㅋㅋ 나가서 취미라도 해야지..
인증을 하던가 최소한 메로나라도 쏘면서 얘기 해야지
흑흑 우리 아빠는 맨날 집에서 놀아. 백순가봐. 백수는 굶어죽는다는데 흑흑...
c8놈이 한밤중에 잠이나 쳐잘것이지 어디서 비틱질을 하고있어 짜증나게 퉤
라는 상상을 해본거일듯
저게 사실이다 - ㅂㅅ임? 저게 거짓이다 - ㅂㅅ임?
ㅎㄷ임?
- 느그 아부지 뭐하시노? - 돈 많은 백수다! 와?
글쓴 의도가 비틱인지는 모르겠는데 돈은 많지만 주변인들이 직함이 좋으면 저런 경우는 있을수 있음 내 경우만 해도 친구중에 물려받은 돈은 많은데 본인이 중소기업다녀서 젊을땐 돈 많다고 자랑하고 다녔는대 친구 몇명이 대기업 부장 이사 이렇게 명함 달고 다니니 그거에 시기해서 저런식으로 한탄하는걸 지금도 보거든
ㅇㅇ 맞음.. 이게 나이가 어릴때는 돈많은 부모 슬하에서 돈걱정없이 사는게 좋은거같지만 .. 나이가 점점 먹어갈수록 주변사람들이 경력도 쌓이고 그동안 해온걸 하나둘씩 비교해볼날이 오는데 .. 그때 현타 씨게올꺼임.. 진짜로 멸콩수준 재벌이 아닌이상.. 근데 멸콩도 개같이 까이잖음.. 뭐 그런거지뭐.. 그리고 모임같은거 가도 .. 누구는 이만큼 빡세게 일하고 얼마벌고 참그랬었지~ 하는데 혼자서 그런거 없으면 무리에서 안쳐주겠지뭐.. ㅎㅎ
유지비 적게 들어가는 가게 아무거나 찾아 차려서 자기는 사장하고 일은 알바쓰든가 하면 되겠네 업종은 나도몰루
인생을 헛 산 사람의 표본이군요. 청빈하게 살아도 온세상을 가진것 같은 따스함과 여유로운 삶을 사는 사람도 있는데
사업자 등록으로 유령기업 하나 만드는 게 뭐 힘들다고
Winterwind☄️🔥⚒
저런건 그냥 직함을 원하는게 아님 누구나 들으면 알만한 그런 걸 원하는거지
본인이 코인해서 번거면 저렇게 말 안할거 같은데
익명 고민포럼 = 네이트판 = 블라인드 새회사 = ㅂㅅ 주작 소굴
느그아부지 뭐하시노? 건물줍니더 이거 부끄러울수있나?
요즘 애들은 알거다 알아서 자랑스러할진모르겠는데 나때 생각하면 돈 많아도(애들은 자기가 잘산다는 자각도없을거고) 아빠가 맨날 집에서 배 긁고있음 부끄러울수있지
임대업 한다고 하면 되죠
저거 개소리지. 아버지 뭐하시노? 트레이더시다 => 40억 있으시다 이러면 우왕 이러고 끝날텐데 무슨 ㅋㅋ
차라리 한국 대기업의 주식이나 올인해서 주식이나 가지고 있으면 나름 네임드 주주는 되지않겠나
허언증 환자의 개소리라고 믿겠다.
비틱하는 ㅂㅅ들이 많아
그럴듯한 명함원해서 충분히 부자임에도 사업에 손대다 날려먹는경우 많은거보면 찐일수도있지
저거야 대놓고 보이는 개소리지만 충분히 할법한 고민일순 있음 명예라는게 생각보다 큰 사회적 자산이라 동네에서 방구좀 낀다하는 유지들이 괜히 시의원 구의원 도전했다가 말아먹는게 아님
기본 비틱질이 깔여 있긴 하지만 한편으로 이해가 됨. 한 때 짧게 전업 생활하면서 잘 나갈때는 직장 생활때의 모든 근심 걱정이 사라져서 좋긴 하지만, 그래서 이제 뭐함? 이라는 공허함, 동료 없이 혼자서 희노애락을 느끼다 보면 허무해질때가 있긴 함. 돈이 조 단위로 많으면 공허함이 사라질까? 절대 안그렇다고 생각함. 또 다른 공허함을 채우려고 죽을 때까지 뭔가를 하겠지.
다 털어도 3~4천밖에 안남는 40대 초반도 있는뎅
루리웹-9256834879
학원 괜찮네요 어짜피 가르치는 건 강사들이 하니
50억 부자의 50대 아저씨 알고지는분 있었는데 적당히 놀면서 마켓컬리 알바 하더라 일하다 하기 싫어지면 걍 집에 가고 작업반장이 지랄하면 존니 맞짱뜨고 하더라~ 존니 부러운 인생~
저거 주작이라는데 아직도 돌아다니네 저런 경우도 있긴하지만 어쨌든 순자산 40억은 부자라 하기엔 애매한
현금 40억이 부자가 아니라고?? 은행가면 은행장이 튀어나오겠다
아 지점장
공익 재단 만들어서 이사장 하면 되지 않나?
그냥 어그로끌려고 적은 글이잖음;;
저게 사실이면... 야 이리와봐 좀 쳐맞자
코딱지 졸라크네
직업 : 돈 많은 백수(40억)...
말로는 누구나 워랜 버핏 빰다구를 후리지
웃긴게 저런사람이 진짜 좀 있는데. 바지사장두고 회장놀이함. 뭐 대부분 날려먹고 내부감사 쌘로펌부르고 어쩌고 하는데. 이런저런 협회 다니면서 회장님소리듣기는함. 명애를 돈주고사는거지.. 놀이개념. 저정도로는 진짜회사 돌리기는 힘들고.. 그냥 지역협회 기부금좀 넣고 회장좀하고 이러고 살면됨.
돈이 많으면 그에 맞춰 그 쪽 눈높이로 옮아감. 같은 40억 자산 조건인데, 변호사나 의사, 전문직, 사장님, CEO 등 사람보면 움츠러들게 됨.
근데 40억 자산가면 그냥 어차피 사업자 하나 차리는게 세금도 덜 나감. 그냥 (1인)자산운용회사 개인/법인 사업자 등록하고 명함 파면 되잖아.
근데 구라같긴한게... 현금을 40억이나 들고 있나 보통? 부동산이나 주식 같은거에 분산 투자 하지 않나
사실 40억이면 연0.03% 자유 적금에만 넣어놔도 예금이자가 연에 1억2천임. 사실 굳이 주식, 부동산을 할 필요도 없는 거임. 그냥 월세 살아도 됨. 오히려 월세가 세금이 덜 나와서 나을걸.
보통 부자들이 현금 자산이 저렇게 없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그 이유가 건물 사서 월세 받거나 투자하는게 이득이 비교도 안되게 크기 때문임.. 40억짜리 건물 월세가 한달에 몇천은 나오고 거기다 건물 가격 자체도 오르니까, 주식의 경우도 안정주 투자하면 은행 예금보다야 많이범
물론 나라면 11%짜리 커버드콜에 넣어서 연 4.5억을 받겠지. 근데 뭐 리스크 없이 연 1억도 충분하다는 사람도 있을테니까.
PF 때문에 대형 은행들 휘청이면 예금자 보호법 5천 한도가 너무 불안할거 같긴함... 농협 같은 곳은 해킹이다 횡령이다 불안 불안하던데.. 뭐 선택은 본인 몫이긴하지
그리고 난 집 부동산이 가장 주요 자산이고 현금 자산은 적은 편인데 이게 관리하기도 힘들고 생각보다 수리다 장판 도배에 뭐다 돈이 많이듬. 세를 주면 세금도 내야하고. 건물이면 사실살 관리인을 둬야하고 인건비도 나감. 난 현재 집 팔고 걍 주식/etf로 전환할 생각.
40억이면 조그만 상가도 가능은 하니까 뭐.. 전에 있던 사무실 건물도 90년대 중반 지어진 구축 5층짜린데 월세만 한달에 3천 이상은 나오더라고.. 인건비나 세금 빼도 최소 월 2천 이상은 건질테니까
요즘은 미국 커버드콜 배당률이 워낙 높게 나와서 etf만 넣어놔도 40억이면 월 배당만 3666만원임. 그냥 주식 앱으로 사서 넣어두기만 하는 되는 거니 나같이 게으른 사람은 굳이 복잡하게 건물 살 필요성을 못 느끼곘더라고. 아 물론 40억은 커녕 4억도 없음ㅋㅋㅋ. 서유 부동산도 걍 빌라고.
etf 2배 3배 나도 하고는 있는데...솔직히 올라갈땐 좋은데 내려갈땐 정신 못차릴 정도라 ㅋㅋㅋ 장투할거면 걍 까먹고 사는게 건강에 좋음. 근데 장투는 묶이는 돈이라 매달 고정 수입이라고 보기엔 좀 애매하긴함. 배당도 최소 주가가 원상 유지는 되야 효용이 있는거고
그래서 나는 성장 반 배당커버드콜 반에 하락 대비용 국채+골드로 안정적으로 운영하려고는 하는데 엔비디아 등락보면 좀 욕심이 자꾸 솓구침
이 강아지 생식기같은 자식..
ㅂㄷㅂㄷ
소속감? 노예인증서 줄테니 내 노예를 하시오...
쳐자서 뒤졌으면 .. 좋겠네
주접싼다는게 저런거구나...
그...철권8 스토리모드 할때 대사가 생각나네 ㅋㅋ 마샬로우 : 부자는 적이다 !!!!! ㅋㅋ
빙신ㅋㅋㅋㅋㅋ
근데 40-50대에 저딴식으로 돈자랑 하고 싶어 근질근질한 사람들 진짜 많더라 인정욕구 받고 싶으면 쳐 나가서 기부라도 하던지 백화점에서 쇼핑이나 쳐하지 꼭 저급한 어그로 끌어서 욕쳐먹음
아 근데 없는 입장에서 화나기도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이해가는 면도 있긴 함. 이거 걍 40억은 없고 그냥 다 비슷한 형편 사람들끼리 모여있다고 해도 누구는 어디 취업해서 일하고 하는데 본인만 직업 없으면 걍 나만 무능한거같고 위축 되잖음. 저사람 딴에도 본인하고 비슷한 급 친구들은 다 병원장 사장 이렇게 직함 달고 있는데 본인만 없는거고 거기다가 자식이 자기 아버지 등을 보고 자라는데 그 자식이 보고있는 등은 그냥 집에서 주식만 하는 아버지 등인거니 자식한테 뭔가 자랑스러운 아버지가 되고싶기도 할거고
물론 저게 돈자랑 목적의 주작글이 아니라는 전제하에서 말이지
간단히 생각해봐... 현찰로 40억들고 있고 집두채에 땅도 좀 있는 전업이 자랑질 하고 싶어 미쳐서 인터넷 커뮤에 똥끌쌀때는 자신이 실제 돈이 이만큼 있다~ 라는 사진이라도 보통 한장 박아서 하는게 일반적이거든 저건 주작급에도 못끼는 걍 어그로라 봐도 무방하지
그돈으로 지방 작은 상가사서 건물주입니다 하면 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