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는 청동기 문화였음.
람세스 3세의 가장 큰 위엄이 해양민족의 침략을 막았다는거임.
이 해양민족이라는 애들은 아직도 미스테리인데(여러 주장이 있기는 있음.)
히타이트를 무너트리고 메소포타미아, 그리스에게도 막대한 피해를 입힌 애들임.
서양 청동기 문화권을 멸망시킨 존재라고 보면 되는데
이집트가 얘네를 성공적으로 막아냄.
그런데 이게 독이 되서 우리 킹왕짱이네!!! 이러고 철기 시대로 넘어가지 못함.
이 후 꽤 버티기는 했지만 철기문화로 발달한 나라들에게 동네 호구가 되어버림.
해양민족?!? 아틀란티스구나!!!
아틀란티스하고는 상관없고 여러부족의 연합체라는 말도 있고 여하튼 엄청 미스테리에 속한 단체?임.
와! 아틀란티스가 해양부족 연합체 맞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