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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팬치군 표정이 어쩌다 그런겨... 저런.... 이제는 괜찮은겨? 하는 표정이야
식겁하네 ㅋㅋ
근데 나도 내 앞에서 의수 벗어서 보여주면 우끼끼 하긴 할듯
좀 어리거나 여자 침팬지는 보고 신기해하거나 걱정하는데, 대장 수컷 침팬지가 무슨 불길한 마법 본 것처럼 반응하는 게 흥미롭네...ㅋ 누가 사람이랑 가장 닮은 동물들 아니랄까봐 저런 것도 인간사회 느낌 남.ㅋㅋㅋ
뼈밖에 없는데 멀쩡히 걸어 오고 있어? 이 새기는 얼마나 강한거지 침팬지의 시점
식겁하네 ㅋㅋ
나나치666
근데 나도 내 앞에서 의수 벗어서 보여주면 우끼끼 하긴 할듯
저건 나도 궁금한데
침팬치군 표정이 어쩌다 그런겨... 저런.... 이제는 괜찮은겨? 하는 표정이야
자상하군
분리 합체 개념을 처음 봐서 와 이게 대체 뭐야 하는 반응이네
짱커모후
(두렵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짱커모후
뼈밖에 없는데 멀쩡히 걸어 오고 있어? 이 새기는 얼마나 강한거지 침팬지의 시점
좀 어리거나 여자 침팬지는 보고 신기해하거나 걱정하는데, 대장 수컷 침팬지가 무슨 불길한 마법 본 것처럼 반응하는 게 흥미롭네...ㅋ 누가 사람이랑 가장 닮은 동물들 아니랄까봐 저런 것도 인간사회 느낌 남.ㅋㅋㅋ
서로서로 구경꺼리가 되는거니 좋네
침팬지 : 엄멈메 이거이 뭐시당가... 총각 괜찮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