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명중에서 인정한게 없는게 아닌데
이 임금 체불건이 그건데
근데 저 인정한것도 당시 어떤 상황이었고
그것에 대해서 자신들도 문외한이니 그것에 대해 잘 아는 전문가에게 자문을 구하고 자신들이 문제였다는걸 인지했으며
곧바로 해결을 함.
논란 그나마 인정한게 이건데( 심지어 바로 해결을 함)
슾속 친구들이 자기들 숲속 친구들 되는거 인정 못하고 현실 도피하려고
저거 하나도 어쨌든 돈 안준건 맞지 않음?
이러면서 끝까지 물고 늘어질 인간들이 분명 나올거임.
저거 안 물어지면 자긴 깨시민이 아니었고 알고보니 선동에 휘둘린 멍청이었다
이걸 인증한꼴이 되는데
그건 죽어도 인정하기 싫거든
저것도 모르면서 말하는건데 ㅋㅋㅋ 계약을 사업자로 했는데 ㅋㅋㅋ 거래처사장님이랑 오래 일했는데 거래처 사장님이 거래 이제 안한다고 ㅋㅋㅋ 퇴직금 달라고 하는 소리였으니까 ㅋㅋㅋ 강형욱 입장에서는 ㅋㅋㅋ 근데 판례는 직원처럼 부렸으면 직원이라 줬어야 하는게 맞았거 그래서 아하 하고 주고 끝낸거지 그 과정이 충분히 기분 나쁠만 해서 그건 잘못이라고 인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