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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비아 나라 이름부터가 무지하게 넓고 아무것도 없는 땅이라는 뜻이라던데 진짜로 그러네
나미비아가 아프리카에서는 상대적으로 안전한건 사실이라더라. 근데 왜 그런지는 구체적으로 설명해주는 사람이 없음. 그리고 어디까지나 '상대적으로' 다.
저 코스에서 모잠비크는 좀 위험해 보이는군
남아공은 치안이 안좋을수 밖에 없는게, 수십년 동안 흑인들은 오지에 몰아놓고 전기, 수도, 치안서비스 같은 인프라를 백인들만 독식하던 북한같은 나라였음. 사실 아파르트헤이트가 철폐되는 과정에서 내전이 안터진것만 해도 다행인 수준인거지.
저동네도 해적 많음
여행 경보 단계에서 - 파란색 : 여행 유의(한국 일본까지 포함한 웬만한 선진국들이 전부 여기 단계) 나미비아는 아예 여행경보단계가 없음 이게 그만큼 안전해서 그런건지 아님 그냥 파악이 안된건지 훨씬 조그만 나라들도 경보 다 되어있는데 나름 규모 있는 저기를 측정 못할 거 같진 않은데
저런 여행은 개 위험해보이는데 히치하이킹 추천할정도의 나라면 안전한가?
저 코스에서 모잠비크는 좀 위험해 보이는군
모잠비크 드릴의 그 모잠비크?
푸레양
저동네도 해적 많음
헐
모잠비크는 그 유명한 모잠비크 드릴 동네 아냐 ㅋㅋ 어느용병이 약빨고 덤벼드는 녀석한테 총알 두발 박아선 택도 없다고 헤드샷까지 추가한 동네니까 말 다했지
남아공은 뭐...
나미비아 나라 이름부터가 무지하게 넓고 아무것도 없는 땅이라는 뜻이라던데 진짜로 그러네
저런 여행은 개 위험해보이는데 히치하이킹 추천할정도의 나라면 안전한가?
남아공에 비하면 안전함. 남아공이 유독 헬인 것도 있지만
타이어프라프치노
여행 경보 단계에서 - 파란색 : 여행 유의(한국 일본까지 포함한 웬만한 선진국들이 전부 여기 단계) 나미비아는 아예 여행경보단계가 없음 이게 그만큼 안전해서 그런건지 아님 그냥 파악이 안된건지 훨씬 조그만 나라들도 경보 다 되어있는데 나름 규모 있는 저기를 측정 못할 거 같진 않은데
아 더 찾아보니까 이렇게 나와있구나 상대적으로 꽤 안전한 편인건 맞는거 같은데 절도는 좀 조심해야 하는듯
뭐 소매치기 정도는 여행단계에 영향도 못주지
여행다녀온사람들 썰로는 진짜 안전하다고 들음 대신 물가 비쌈 나미비아 사막 투어하기 위해 렌트카 빌릴려면 북유럽 수준의 렌트비라던가? 그만큼 백인들이 많이 찾아옴 옆동네 남아공 백인들도 휴향지로 찾아오는듯함 범죄는 없는데 나미비아 사막 투어중 차량사고는 많음 이유는 워낙에 넓은 도로에 똑같은 풍경의 사막이라 운전자가 착시현상으로 사고나는게 많은거 같음 사고나면 도움받기가 곤란함 지나가는 차도 별로 없음
나미비아가 아프리카에서는 상대적으로 안전한건 사실이라더라. 근데 왜 그런지는 구체적으로 설명해주는 사람이 없음. 그리고 어디까지나 '상대적으로' 다.
사람 마주칠일이 없어서 안전한가...
땅이 넓고 척박해서 그런듯 아프리카는 내전과 반군이 넘쳐나는게 툭하면 서로 부족민이 달라서 죽어라 싸워댐 넓은 사막에 인구수도 적으니 서로 싸울일도 없고 중앙정부역활이 제대로 흘러가는거지 땅좁고 사막이면 소말리아 처럼 되는거고 땅은 넓어도 자원풍부하면 아프리카 내륙국 처럼 내전나는거고 땅넓고 사막이라 서로 싸울일도 없고 외부에서도 사막땅 먹을려고 처들어오는것도 없으니 안정적이라 봄
남아공은 치안이 안좋을수 밖에 없는게, 수십년 동안 흑인들은 오지에 몰아놓고 전기, 수도, 치안서비스 같은 인프라를 백인들만 독식하던 북한같은 나라였음. 사실 아파르트헤이트가 철폐되는 과정에서 내전이 안터진것만 해도 다행인 수준인거지.
대항온 하면서 희망봉 돌때 나미비아 앞바다를 지나치기 때문에 나미비아 위치를 외우게 됨
매드맥스.분노의 도로가 나미비아에서 찍었는데 이런 저런 말이 많았지 그래서 퓨리오사는 호주에서 찍음
현재 나미비아는 외국인이 많대 특히 서퍼, 해양동물 보호 기관도 많고 특히 물개 도와주는 쇼츠같은거 대부분이 나미비아 보호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