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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차에 사카린이나 설탕 넣어서 팔던거
대놓고 별로지 ㅋㅋ 한 2천년 초반만 해도 진짜 길거리 음식 위생 샹각하면 못먹었을 듯
냉차
뭔데? 차?
아이스티랑은 좀 달라요. 달달한 보리차? 그런 느낌으로 알고 있는데
바람: 님 틀니 압수
뭔데? 차?
내일부턴열심히살아야지
냉차
그 냉차가 뭔데에 하고 찾아보니 아이스티구나
내일부턴열심히살아야지
아이스티랑은 좀 달라요. 달달한 보리차? 그런 느낌으로 알고 있는데
에엗
아이스티 아니야. 영어로 직역한다고 끝이 아님.
아니 냉차 검색해보니까 위키백과에 홍차에 감미료 넣어서 차갑게 해서 파는거 나오길래 아 흔히 아는 아이스티구나 했지 진짜 다른거일줄은 몰랐다구
꺼라위키에 검색해봤어야했네 거긴 본문 냉차가 나오는데 ㅅㅂ ㅋㅋㅋㅋ
솔직히 나도 잘 몰라;; 어릴때 먹어본 적이 없눈건지 기억이 없는건지 맛이 기억이 안남;;
어릴적에 냉차 아저씨가 심부름 시켜줘서 알았는데 얼음 가득한 저 상자? 박스 같은 데에다가 1.5리터 환타? 두병하고 사카린 으로 추정되는 가루랑 또 무슨 이상한 가루 들어가더라구요. 환타 사다 주면 냉차 한잔 준다해서 사다드린 기억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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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본능에따라
대놓고 별로지 ㅋㅋ 한 2천년 초반만 해도 진짜 길거리 음식 위생 샹각하면 못먹었을 듯
수컷본능에따라
버티던가 죽어있던가 둘중하나지
수컷본능에따라
괜찮아 안 죽음
진짜 괜찮아 안죽어의 시대였지 ㅋㅋㅋ
수컷본능에따라
저 시절에도 학교에서 불량식품이라며 단속함
무슨 맛일지 궁금함 설탕 탄 보리차?
어찌보면 맞는표현인데 날도더운데 시원한건 물이라도 잘넘어가지 근데 달달하고 고소하니 더잘들어가지 나도 맛은 잘 기억이 안남. 항상 운동회때 학교입구에 몇팀이 팔긴 했거든
꺼무위키 찾아보니 보리차든 옥수수차든 상관없고 거기에 사카린 넣으면 된다고 함
학교 앞 분식점에서 종종 사먹었는데...진짜 맛있었지..
뭐야 왜 아직 살아있어요
아직 30대야!!
이게 뭐야? 콜라야?
데드풀!
보리차에 사카린이나 설탕 넣어서 팔던거
맛이.. 있나..?
맛있음
헛 사카린이면 이게 원조 제로슈가 보리차!
난 돈 없어서 못 사먹었어
나도 용돈모아서 짜장면 먹으려고 모으느라 딱 한번인가 사먹어봤지
보라차 + 설탕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비율이 기가막혀서 꿀떡꿀떡 들어감
우리집 앞 주1회 장날때 음료수 뻔데기 고디 리어카 아줌마 온다. 이젠 리터째 퍼먹을 수 있는데 옛날 느낌이 안난다. 왜냐하면 옛날엔 돈이 없어서 못먹어봤거든..
비트코인 사라
저거 알긴 아는데 실제로 본적이 없음...
아니 이겈ㅋㅋㅋ
85 부산 토박인데... 저거 뭐야 무서워..... 언제적이란거지 ....
96 부산 토박인데 저런거 학교 앞에 엄청 많았어
한 2000년 즈음까진 본 거 같아. 에어컨 없으니 좀 낡은 동네 가면 고가도로나 다리 아래 사람들 나와서 누워있고 했는데, 그런 데 저런 거 파는 사람도 있고 그랬어
보리차에 사카린 타서 파는걸 요즘 애들이 어캐 압니까 어르신
이런 류의 추억팔이 글에 정말로 모르는게 나와서 나는 아직 젊구나 안도 할 수 있다
유세윤합성이네
저건 한 번도 못 봄.
와 까짓네 우리는 설탕물이나 두부 비지물 홀짝였는데 요즘애들 무섭네 꿀물이랑 분홍소세지 먹어보는게 소원이었는데
위에 사진 잘 보면 유리컵도 있음. 종이컵 안쓰고 유리컵 씻어(?)가며 쓴듯
BB-61
바케스에 물 담아두고 거기 넣어서 대충 흔들고 꺼냄...
저때는 소풍가면 엄마가 무조건 물 싸주는데 보리차가 100퍼센트일 정도임 생수라는것도 없고 생수패트병도 없던시절 그런데 유명관광지에선 저 냉차가 꼭 있었음. 소풍온 꼬마들은 절대 못사먹고 가족끼리 왔어도 저걸 돈주고 왜사먹냐 하는 분위기였지 ㅠㅠ 짜장면은 졸업식때나 먹던 시절임..
냉수, 냉차 그렇게 불렀는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