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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람들의 마녀사냥에 저 엄마가 상상할 수 있는 가장 끔찍한 형태로 죽으면 악마가 완성되는거겠군
정확하겐 엄마가 죽어가면서 내뱉은 절규가 제일 맛있다는 걸 깨닫고 악마가 됨 ㅎㅎ
댓글에 악마놈들밖에 없어
마녀다! 마녀가 나타났다! 인퀴지터님 여기에요
맛있다고...?
먹는다고 사라지는게 아닌갑지
어어... 자원봉사 오셨다구요? 예 제 어머님은 늘 사람들에게 친절하라고 말씀하셨죠 제 이름은 홀리이기도 하구요 아 예에... 외모가 상당히 독특하신 분이네요
마녀다! 마녀가 나타났다! 인퀴지터님 여기에요
쓰레기장에 자신을 가둔 악마가 세상을 멸망시키는 클리셰
홀리 : 와 저 아저씨 역대급 썩은내 나는데 처리해도 대여?
맛있다고...?
귤박하
먹는다고 사라지는게 아닌갑지
컨테츠 보고 맛있다고 하는 감각
침대에서 아주 그냥
이제 사람들의 마녀사냥에 저 엄마가 상상할 수 있는 가장 끔찍한 형태로 죽으면 악마가 완성되는거겠군
楯山文乃
정확하겐 엄마가 죽어가면서 내뱉은 절규가 제일 맛있다는 걸 깨닫고 악마가 됨 ㅎㅎ
대충 데빌맨?데빌데빌
"엄마의 절규... 맛있지만 슬프고 화나는 맛이 났다. 너희들 무슨 맛이 나는지 궁금하다." 웃으면서 화난 눈으로 피눈물을 흘리는 악마가 말했다.
캐슬바니아 클리셰군
엄마 시신을 집어삼키면서 계속 같이있자고 하겠군
그것보다는 엄마가 죽어가면서도 자신보다는 자식인 본인을 걱정하는 마음이 존맛이라서 다크 히어로가 되는 루트로 가줘
데 빌 맨
쩐다...
엄마.....요즘 엄마 마음에 다른 맛이 섞였어........................설마?
위험한 전개군.
만약 먹은 감정은 사라진다고 할 때, 과연 더 공포스러운 쪽은 긍정적인 감정을 먹는 악마일까요, 아니면 부정적인 감정을 먹는 악마일까요?
둘 다요
무서운건 악마가 아니라 감정이 사라진 후 변한 자기 자신이다
어느쪽이 더 꼴리게 생겼어? 그게 중요해
댓글에 악마놈들밖에 없어
자기 인생을 망가뜨린게 저 악마들일텐데 그 아이를 받아들이는 주인공 인성 대체..
어어... 자원봉사 오셨다구요? 예 제 어머님은 늘 사람들에게 친절하라고 말씀하셨죠 제 이름은 홀리이기도 하구요 아 예에... 외모가 상당히 독특하신 분이네요
공포의 감정보다 애정과 상냥함을 더 좋아하는걸 외형이 무섭디고 악마라 할 수 있을까
레메게톤 보면 천사형 악마도 나옴
마음으로 낳은 인외자식이란거 증말 맛있는건데...
나중에 저 악마가 규탄받을 때 도움받은 마을 사람들이 니들이 뭘 아냐면서 악마 감싸주는 구도가 맛있거든요.
이단심문관: 악마에게 모두 홀리고 말았군... 이 도시를 정화해야 하오!
기기기
어디 지하에서 2째컷 반복재생하고있는거 아니지?
이건 소프트웨어가 잘 깔렸다고 생각해야하는건가 잘못 깔렸다고 생각해야하는 건가?
소녀가 귀엽다
마을 녀석들이 엄마 건드리면 멸망각 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