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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서도 그거로 줘패고 그거로 매달았나 ㅂㅈ
워낙 의식의 흐름대로 쓱싹 진행시키는 작가라ㅋㅋㅋ 별생각없이 보다가 처음부터 정주행하면 괴리감 개오졌지
페어리테일엔 들여보내야 하는데, 피해자랑 사이 서먹서먹하면 길드내에서 왕따당하게 생겼으니 연인관계로 만들어버린 편의주의적 진행목적같아....
개지랄하고 아군화되서 몇번 지켜주긴 했는데 그걸로 눈맞는건 솔직히 이해 불가 영역이긴 해
줘팸순애!
마조였구나
석판에 맞아서 반한 사람도 있으니
침대에서도 그거로 줘패고 그거로 매달았나 ㅂㅈ
강철 드래곤의 능력을 이어받은 쥬지 심야모텔 방 효수 기승위쇼
줘팸순애!
마조였구나
?? : 아 아무튼 같은 길드되고 위험할 때 구해줬다고
거절하면 다시 메단다고했나봄
현실에도 있을법한데 ㅋㅋㅋ참 ㅋㅋㅋ
너무나도 속궁합이 어쩌고
재 좋다는 남자 몇명 있지 않았나
개지랄하고 아군화되서 몇번 지켜주긴 했는데 그걸로 눈맞는건 솔직히 이해 불가 영역이긴 해
'개+새+끼인 줄 알았는데 따뜻한 사람이네?'하고 뇌 빼고 연애하는 사람들이 있긴 함. 근데 그걸 주조연에 쓰는 작가가 있다?
워낙 의식의 흐름대로 쓱싹 진행시키는 작가라ㅋㅋㅋ 별생각없이 보다가 처음부터 정주행하면 괴리감 개오졌지
눈떠보니혁명
철룡의~
페어리테일엔 들여보내야 하는데, 피해자랑 사이 서먹서먹하면 길드내에서 왕따당하게 생겼으니 연인관계로 만들어버린 편의주의적 진행목적같아....
고양이는 없자가 에도라스에서 대려옴
복수했겠지
페어리테일은 참 인기 좋던데ㅡ이런 것들이 안맞아서 그런가 읽기 어려웡
저도 너무 세탁을 편의주의적으로 해서... 약간 찜찜;;;
대중적으로 인기좋은 작품이라고 꼭 나한테 맞는건 아니구나 하는걸 느꼈죠 ㅋㅋ
나쁜남자 좋아하나보지
얻어맞을때 운명을 느꼈나봐
페어리테일이 참 소년만화의 정석이라면 정석이라 세탁도 잘 함...
석판에 맞아서 반한 사람도 있으니
스톡홀름 증후군인가
그래서 아군될때도 미안해서 일부러 쳐맞아주고 렉서스한테 번개 찜질까지 당해줬잖아
미안해함- 이해감 제일 신나게 팬놈이랑 맞은놈이 사귐 - 흠
뭐 부모님의 원수같은것도 아니고 외모랑 sm성향이 서로 취향이었나
도깨비 방망이 커스텀도 가능한 상시 발기 강철쥬지가 좋았나 ㅂㅈ
세탁기 엄청 돌리긴 했지만 저 두 사람 관계 잡고나서 제법 오랜기간 쌓아가기는 했죠.
이해 안갈 순 있는데 불편하기까지 한가 ㅈㄴ 오래된 근본커플이라 별 생각 없었는데
나를 이렇게 대한 사람은 처음이야 매운맛
뭐 현실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있으니...영국 왕실이었나 ㅋㅋ
스파이 역활도 했잖음.
줘패고 사귀기 까지 진도를 밟아가긴 하는데 뭔가 좀 스럽긴 하죠 그래도 몇번 너덜너덜 해지면서 위기상황 구해주기도 했죠
정보) 레비 임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