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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간한 차에 설탕 넣으면 맛있더라고
90초까지만 해도 흔했음. 놀이동산 같은데 뻔데기 소라랑 같이 많이팔림
보리차에 설탕 넣어본적이 없는데 저렇게 먹는거 흔했음?
설탕이 아니라 보통 사카린 넣었을텐데........
검정고무신에서도 나오는거 보면 흔했던거 같음
한국인은 엘프였던 거시드아!!! 가아아아알!!
옛날에 냉차라고 팔던게 보리차에 설탕 넣은걸껄 냉차 먹으면 배탈 난다는 말이 많았지 컵을 재활용하는데 제대로 씻어서 쓰질 않으니...
해피타임
신기하다 한번 마셔봐야지
보리차에 설탕 넣어본적이 없는데 저렇게 먹는거 흔했음?
세린홀릭
검정고무신에서도 나오는거 보면 흔했던거 같음
세린홀릭
90초까지만 해도 흔했음. 놀이동산 같은데 뻔데기 소라랑 같이 많이팔림
세린홀릭
옛날에 냉차라고 팔던게 보리차에 설탕 넣은걸껄 냉차 먹으면 배탈 난다는 말이 많았지 컵을 재활용하는데 제대로 씻어서 쓰질 않으니...
60년대생 아버지세대들은 냉차 잘 아실듯. 보리차에 사카린 넣어서 파는거
집에서 몸에 안좋다고 엄마가 못먹게 하는것 중에 맛없는거 찾기도 힘들지 엄마가 먹지 말라?맛있다 결론
보리차자체가 배탈일으키긴하더라
어지간한 차에 설탕 넣으면 맛있더라고
어릴때 동대문운동장 가면 번데기랑 저거먹었는데
설탕이 아니라 보통 사카린 넣었을텐데........
오 고대 원시 제로 음료 ㄷㄷ
그걸 향신료라고 한다.. 유럽 그 조미료도 없던 시절에 향신료 조미료 오니 눈 뒤집힌거 봐라..
후추의 역사
보리차에 설탕은 괜찮은데 녹차에 설탕은 진짜 별로더라 홍차와 녹차는 원본은 비슷한데 왜 이리 차이가 나는지
김치도 방금 담은 생김치랑 묵은지랑 전혀 다르듯이, 차도 숙성안한 녹차랑 완전히 숙성된 홍차는 많이 다르지
보리차도 커피도 홍차도 설탕 넣음 다 맛있다. 당은 언제나 옳아!
한국인은 엘프였던 거시드아!!! 가아아아알!!
햄갤에선 드워프라던데
보리차에 설탕 넣고 실온에 방치하면 발효된다던데
그림체가 시미마루같은데 신작 연재 시작했나?
역시 한국인은 엘프였어
보리차에 설탕....하늘보리 같은거 사서 해볼까
냉차는 신화당이지 사카린
설탕은 맛보다도 끈적해서 별로임
헉 스테비아 넣어도 되나요
약간 단맛의 질감?이 살짝 다르긴한데 미식가 아니면 아무도 못느낄거임
난 처음 봐
설탕보단 사카린 아니었나
와 오르조 커피인가요? 아뇨. 보리차입니다.
보리차에 설탕은 모르겠지만 홍차에는 설탕 넣어먹긴 하지. 터키의 홍자인 차이에는 각설탕 3-4개 넣어서 마심
보리차 마티니 설탕은 젓지 말고 흔들어서
냉차는 말로만 들어봄 ㄷㄷ
여름만 되면 가정통신문에 냉차 사먹지 말라고 써 있었지. 어릴때는 무슨 마.약인줄 알았음
ㅋㅋㅋ
냉차 학교 앞에서 많이 팔았는뎅 뻔데기 쥐포 냉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