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안분 아님
라이벌 겜이라 할만한 붕스 원신은 둘 다 휴식기에
젠레스도 7월 출시라 사실상 지금은 거의 빈집털이 수준인데
모바일겜들 오픈빨 받고 몇일정도는 1위-3위에서 놀던거 생각하면
명조는 화제성에 비해 오픈빨을 아예 못받은거 같음. 까놓고 말해 개처럼 망한 수준
초반 흥행 실패에 망한 스토리라는 높은 진입 장벽이 한국만 문제가 아니라 중국, 일본, 서양에서도 똑같은 말 나오고 있음.
오죽하면 없던 스토리 스킵 기능을 긴급하게 만든다고 공지까지 하겠어
원신 라이벌은 어림도 없고, 퍼니싱처럼 그럭저럭 콘트리트층 유지하면서 조용하게 운영될거같음
젠레스 나오면 오히려 파이도 좀 뺏길거같고...
어떻게 첫 픽업이 랜서
가장 부족한게, 게임에 대한 몰입감 자체가 거의 없음. 스토리가 좋지 않으니 세계관에 몰입도 안되고, 캐릭터가 매력이 없으니 캐빨도 안되고, 그렇다고 뽕차는 OST 가 있는 것도 아니고, 페이몬 마냥 옆에서 주절거리면서 분위기 띄워주는 애도 없고 진짜 전투 원툴인데 문제는 얘네는 장비 파밍마저도 필드 사냥으로 해야하는데 이 회피, 패링, 스왑 전투를 앞으로 몇백, 몇천번씩 넓은 필드 뛰어다니면서 해야한다? 지금은 재밌는데 1달도 못가서 지쳐서 접는 사람들 무조건 나옴
근데 상대가.... 원신쪽엔 저기에 6월 하반기 푸리나도 있어서...
사실상 오픈베타중
초반 진입장벽이 너무 큰 문제인거 같음 액션도 초반은 사실 그냥 공격 버튼만 눌러도 되는 수준이고 적어도 크라운리스 잡는 구간까진 가야 이제 좀 시작이구나 싶은데 거기까지 가기도 전에 사람들이 초반 스토리 보고 죄다 탈주해버리니 오죽하면 개발사에서 제발 접지 말고 좀만 더 해보라고 5성 선택권까지 뿌리겠음...
홍보 방향성이랑 게임 컨텐츠 서순을 너무 잘못 잡은 거 같음 원신류 게임은 파밍이 재미없는데 명조는 파밍이 재미있는데 원신 따라하느라 너무 그 장점 묻어놓고 우리 원신 처럼 스토리 떼깔 좋아요 이렇게 구성해놔서
첫 픽업은 여캐여야지!!
나도 그래서 그런지 별로 길게 못하겠더라... 전투마다 회피랑 패링도 일일히 반응하기 피곤하고
사실상 오픈베타중
첫 픽업은 여캐여야지!!
원신도 벤티였지
뭐 만들다 만것같음
거기다 초창기 원신마냥 남캐만 한가득이고
이건 그냥 이상한 소린데 뭔 남캐 한가득이야
4장 넘어가면 좋아진다는데 너무 멀어 ㅋ
잘만들긴 했는데 대체제가 원신이라서 애매모호함.. 장점이라곤 전투 뿐이라서 끌리질 않음. 아마 엔드필드, 존제로 나오면 남아있는 유저층 중 일부도 거기로 다 빠져나가지 않을까 싶더라
가장 부족한게, 게임에 대한 몰입감 자체가 거의 없음. 스토리가 좋지 않으니 세계관에 몰입도 안되고, 캐릭터가 매력이 없으니 캐빨도 안되고, 그렇다고 뽕차는 OST 가 있는 것도 아니고, 페이몬 마냥 옆에서 주절거리면서 분위기 띄워주는 애도 없고 진짜 전투 원툴인데 문제는 얘네는 장비 파밍마저도 필드 사냥으로 해야하는데 이 회피, 패링, 스왑 전투를 앞으로 몇백, 몇천번씩 넓은 필드 뛰어다니면서 해야한다? 지금은 재밌는데 1달도 못가서 지쳐서 접는 사람들 무조건 나옴
쿠로게임즈 특유의 액션성이 오픈월드랑 맞물리면서 더 재밌어질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게임이 너무 피곤하긴 함 퍼니싱처럼 액션 파트만 딱 있어서 집중하기 쉬웠던거랑 확연히 다른 느낌... 아직까지는 괜찮은데 점점 퍼니싱 복귀 마려운 느낌임 ㅋㅋ
맞지. 나도 아침에 22렙찍고 잠깐 쉬는중인데 전투 이거 지금 초반이야 패링회피 쾌감느끼면서 하는데 나중가면 그냥 옆집 모 게임마냥 딜로 쳐녹이는 그런 그림 100% 나올거같음. 보스몹은 뭐 당연히 피통이 많으니 예외겠고
그래도 나름 소통은 잘 되는듯한 모습인게 긍정적이긴 함
홍보 방향성이랑 게임 컨텐츠 서순을 너무 잘못 잡은 거 같음 원신류 게임은 파밍이 재미없는데 명조는 파밍이 재미있는데 원신 따라하느라 너무 그 장점 묻어놓고 우리 원신 처럼 스토리 떼깔 좋아요 이렇게 구성해놔서
다음 픽업이 음림인데 얘로 떡상 못하면 ㄹㅇ 위험함
빈슨장군
근데 상대가.... 원신쪽엔 저기에 6월 하반기 푸리나도 있어서...
반디,클로린드..진짜 상대가 너무 강하다 ㅋㅋ
초반 진입장벽이 너무 큰 문제인거 같음 액션도 초반은 사실 그냥 공격 버튼만 눌러도 되는 수준이고 적어도 크라운리스 잡는 구간까진 가야 이제 좀 시작이구나 싶은데 거기까지 가기도 전에 사람들이 초반 스토리 보고 죄다 탈주해버리니 오죽하면 개발사에서 제발 접지 말고 좀만 더 해보라고 5성 선택권까지 뿌리겠음...
연각 레벨 29까지 오면서 전투나 에코 모으는 재미는있는데 그외에 문제점들이 한둘이 아니라서 어찌되려나..
나도 그래서 그런지 별로 길게 못하겠더라... 전투마다 회피랑 패링도 일일히 반응하기 피곤하고
난 엔드필드나오면 거기로 빠질거같음
더 다듬고 냈어야 하는데 젠존제나 원신 나타 업댓 이런거에 후달려서 빨리 내다보니까 이곳저곳에서 문제가 터지는 느낌..........
너무 무협분위기 나서 하기 싫어..
해봤는데 땡기는게 없더라
어떻게 첫 픽업이 랜서
소문으로 들은게 많아서인지 현질은 안하고 대충 천천히 즐기는 중
무슨 자신감으로 호불호 갈리는 수인남캐쇼타 상시+픽업 남캐 런칭에 첫지역 중국을 한건지 의문. 망하고 싶어서 환장한건가 아니면 여덕들의 힘을 과대평가하는건가
전투가 강점이면 초반에 노잼스토리보다 전투를 강조했으면 좋긴 했을거 같은데 스토리에서 지쳐버리니깐 전투에 재미를 느낄 새도 없이 그냥 떨어져나가버린듯 그나마 초보자뽑기에서 좋은거라도 나왔으면 모르겠는데 쇼타퍼리가 튀어나오니깐 그냥 두번다시 만나지말자 ㅇㅇ 이래돼버리니 ㄷㄷㄷ 초보자뽑기 다 모을동안 캐릭 풀이 모여서 전투재미라도 느껴봤으면 했는데 솔직히 저정도 뽑기로는 어림도 없었음 회피는 그렇다쳐도 패링이 공격버튼이랑 똑같으니깐 그냥 누르다 터지는거보고 기대감도 없어지고 ㅇㅇ
음림 보러갓는데 음림은 없고 왠 떡대 아저씨들 픽업...
내 생각에 우리나라만 빈집털이 각이었는데 중국은 던파 모바일이 일본은 학원마스가 오픈해서 다른 해외는 몰?루
난 초반 스토리 인내의 시간을 좀 보내니 기염 스토리는 연출 재미 다 좋았음 현지화 작업 더 하고 스토리는 애들 말 하는거 지금의 1/3으로 줄여서 압축 해야 할거 같음 돈 많으면 기념도 뽑고 싶은데 다음 음림 까지 재활 존버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