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클럽에 합류한 이 카탈루냐 출신 선수는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의 계약 기간이 12개월 남았는데,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이 마지막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라리가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지로나의 미셸이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는 가운데 맨시티의 후계자 계획이 시작됩니다.
율리안 나겔스만은 독일과 2026년까지 계약이 되어 있고 사비 알론소는 과르디올라 감독 자신이 존경하는 로베르토 데 제르비도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습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다음 시즌에 돌아올 것이라고 확인했지만 여름에 어떤 스타가 퇴장의 문을 두드릴지 확신할 수 없다고 인정했습니다.
한국 국대 합류 ㄷㄷ
???: "클롭급"
미국 국대 맡을듯. 뭔가 촉이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