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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촉법이 민형사 전부 면제인줄 알더라 민사 맛좀 보아라!
기사 전문보니 이미 끝난거 같던데;;
아, 저기있는 머니가 "어"머니가 아니라 "할"머니에다 적반하장 부린거였구나...
본인이 귀여운 장난을 당해보면 생각이 달라질 것 같은데.
굳이 저렇게 잘라올 필요가 있었나
다들 촉법이 민형사 전부 면제인줄 알더라 민사 맛좀 보아라!
본인이 귀여운 장난을 당해보면 생각이 달라질 것 같은데.
저런 부모 밑에서 계속 길러질 아이만큼은 제발 올바르게 성장하길... 제발...
투명드래곤
기사 전문보니 이미 끝난거 같던데;;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뒤지럴제작기
아, 저기있는 머니가 "어"머니가 아니라 "할"머니에다 적반하장 부린거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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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저렇게 잘라올 필요가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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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또 글에서 할머니가 한 거 어머니가 그랬다고 구라치고 혐오 날조 하는 줄 오해 할 뻔~
앞으로 카드잃어버리지말아야겠군. 누구 버릇나빠질지모르니
A씨는 "우리 엄마가 항상 말씀하시는 게 내가 덕을 쌓으면 그 복이 다 자식에게 돌아온다고 했다. 그래서 난 원래 착한 사람이 아니라 착하게 살려고 하는데 세상은 착한 사람을 착한 ㅂㅅ으로 만든다. 베풀어서 돌아오는 게 이따위라니"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이어 "결론은 부모님도 아이를 경찰에 신고하라고 하셔서 그렇게 해야 하는 상황이다. 돈은 초등학교 3학년 아이가 줄 거라더라. 만약에 상황이 힘들면 분할해서 준다고 하셔도 충분히 이해될 텐데"라며 "아이는 끝까지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 없었고 당당한 듯했다. 그 모습에 아이 엄마도 많이 화가 나셨고 지쳐 보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