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이 크고 도로도 넓어서 운전하기 편했구
이렇게 땅이 크고 도로가 넓은데도 막힐 수 있는 게 조금 신기했고
햄버거가 기름지고 맛있었고
양주가 우리나라보다 싸서 좋았고
이례적이었다지만 2월의 텍사스가 너무 추워서 놀랐고
분명 2월엔 추워서 차가 얼 정도였는데 5월엔 너무 더웠고
왜 담배를 안 사고 남의 담배 한까치를 50센트~1불 주고 피우는지 모르겠고
남자들은 대부분 키도 덩치도 컸고
여자들은 대개 키가 150대거나 170대거나 둘 중 하나였고
대충 반 년을 있었지만 여러 모로 비슷한 듯 다른 게 많은 신기한 곳이었어
이게 미국에 대한 내 생각이얌
반대 아닌가, 본인 개인적인 생각이라고 해야지, 기본적인 인성도 안되고 예의도 모르는 놈이네
쟤들이 대본써서 자학개그한거여도 다른나라 시점에서 보고 한 얘기여도 둘다 타당한게 너무 스테레오타입임 ㅋㅋ
그냥 모든게 자유로운거 같다고 한마디 하면 될걸 ㅋㅋㅋㅋㅋ
요즘 인터넷 올라오는 미국음식짤은 의료보험있는것처럼 먹는다? 정도???
무례나 결례를 범하지 않으려면, 상대가 의견을 구할 때 눈 앞의 상대를 비판하려 들지 말고 좋은 이야기를 해주세요. 우리가 그 욕하는 일본의 돌리는 화법조차 적어도 무례인 건 자각해서 겉으로 드러내지 않으려고 애는 쓰는데, 가져다 박아버리면 어찌하냐.
뚱뚱한 사람들 앞에서 뚱뚱하다는건 실례야.. 입장바꿔서 생각하면 한국 어떻게 생각하세요? 물어봤는대 다들 눈이 째졌어요ㅎㅎ 하고 답변하는거임
말실수 했지만 일단 나는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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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바닥슬라임
쟤들이 대본써서 자학개그한거여도 다른나라 시점에서 보고 한 얘기여도 둘다 타당한게 너무 스테레오타입임 ㅋㅋ
반대 아닌가, 본인 개인적인 생각이라고 해야지, 기본적인 인성도 안되고 예의도 모르는 놈이네
옧옧
말실수 했지만 일단 나는 살아야 한다
그냥 모든게 자유로운거 같다고 한마디 하면 될걸 ㅋㅋㅋㅋㅋ
너무 자유로워서 건강보험도 자유롭게 되었어요
요즘 인터넷 올라오는 미국음식짤은 의료보험있는것처럼 먹는다? 정도???
유게에서도 대중적 인식이긴 함. ㅋㅋ
어.. 음… 개그 프로겠지? 아니면 뭔가 좀 그런데..
똑똑한 사람은 엄청 똑똑한데 나머지는 바보
난 미국인이었군
분위기가ㄷㄷㄷ
무례나 결례를 범하지 않으려면, 상대가 의견을 구할 때 눈 앞의 상대를 비판하려 들지 말고 좋은 이야기를 해주세요. 우리가 그 욕하는 일본의 돌리는 화법조차 적어도 무례인 건 자각해서 겉으로 드러내지 않으려고 애는 쓰는데, 가져다 박아버리면 어찌하냐.
맞음. 게다가 미국을 포함한 서양인들 한테는 외모의 특징을 말하는건 진짜 실례임 (코가 높다 피곤해보인다 눈에 다크서클 있다 뚱뚱하다 등)
반대로 미국인들한테 코리안 하면 어떤 이미지냐고 하면 노스코리아 김정은이 떠오른다는 답변하고 비슷하지
뭐지 한국에 대한 적개심을 키우는 프로젝틍니가
뚱뚱한 사람들 앞에서 뚱뚱하다는건 실례야.. 입장바꿔서 생각하면 한국 어떻게 생각하세요? 물어봤는대 다들 눈이 째졌어요ㅎㅎ 하고 답변하는거임
째진건 그렇게 태어난건데 뚱뚱한건 아닌데... 같은인종군의 유럽과 미국만 비교해봐도.. 차라리 한국은 성형을 많이해요 정도면 몰라도
뭐.. 자기가 먼저 말한거라면 좋은 말만 해주는게 예의겠지만 "어떻게 생각하냐?" 라고 자신의 의견을 상대가 물어봤다면 정직하게 대답해주는게 오히려 예의가 아닐까 싶기도 하다..
저건 정직한 답변도 뭣도 아니잖아 지 개인적인 의견이었으면 정직한 답변일지 모르는데 지가 뭔데 한국인을 대변하듯 한국인들이 그렇게 생각한다 말해;
하지만 표현하는 방식이 저래선 안 된다고 본다.
안 좋게 생각하지만 말은 돌리기라도 하는 일본보다 정직하게 그대로 꼬라박는 한국이 솔직하니 좋은 거 아닌가요? ...과연 좋을까? 정말 그게 예의일까?
건강보험 있는듯이 먹네 이거도 미국인한테 되게 무례한 발언인거 아닌가 ㅋㅋㅋ
뭔데 한국사람을 대표하듯말하냐
커뮤인 갖다놈?
저게 괜찮아 보이면 아래를 보자 ???:흑인을 어케 보세요? ???:강도요 ???:일본인을 어케 보세요? ???:원숭이요 더 세게 가면 ???:한국인을 어케 보세요? ???:일베요
진짜 요새 화법 보면 커뮤식에 쩔어버린건지 아니면 못배워처먹은걸 그대로 티내는게 쿨하다고 생각하는건지 대화 수준이 존나 한숨나올때 있음. 그러니까 존나 무례함이 도를 넘음.
땅이 크고 도로도 넓어서 운전하기 편했구 이렇게 땅이 크고 도로가 넓은데도 막힐 수 있는 게 조금 신기했고 햄버거가 기름지고 맛있었고 양주가 우리나라보다 싸서 좋았고 이례적이었다지만 2월의 텍사스가 너무 추워서 놀랐고 분명 2월엔 추워서 차가 얼 정도였는데 5월엔 너무 더웠고 왜 담배를 안 사고 남의 담배 한까치를 50센트~1불 주고 피우는지 모르겠고 남자들은 대부분 키도 덩치도 컸고 여자들은 대개 키가 150대거나 170대거나 둘 중 하나였고 대충 반 년을 있었지만 여러 모로 비슷한 듯 다른 게 많은 신기한 곳이었어 이게 미국에 대한 내 생각이얌
상대방도 웃어야 유머지 말하면서 지혼자 실실쪼개는데 좀 역겹네; 대본이길 빈다..
저런 무례한놈이 한국을 대표하는듯한 발언을 해도 괜찮은건가 ㄷㄷ
제에발 대본이길... 근데 대본이라도 무례한건 빼박임
갑분싸 포인트가 수 차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