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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놈들 때문에 진짜 환자가 와도 일단 꾀병이라고 낙인찍는게 더 심해지는거지
요약.. 후임이..선임 작업쳐서 드럼통 (보직으로) 묻어버림..
간부들도 꾀병인거 알긴아는데 저거 잡고 트집 잡으면 귀찮아지니 냅두다가 애들이 증거랑 보고체계 잘지켜서 찌르니 이때구나하고 바로 날려버린듯
얼마나 그동안 쌓였으면 선임들이 다들 영창보내자고 했겠나 ㅋㅋㅋㅋㅋ
요약이 너무과했어...
꾀병을 놓치더라도 큰 병을 놓치면 안돼지
저런놈들 때문에 진짜 환자가 와도 일단 꾀병이라고 낙인찍는게 더 심해지는거지
어? 그 논리 딱 그쪽에서 좋아하는 논리네 ㅋㅋㅋㅋ
난 낙인찍는게 당연하다고 말하고 있는게 아님 당연히 아프다면 진료 받게 해주는게 맞고 덮어놓고 의심하면 안되지 근데 저런 일부가 여러사람 피곤하게 하니까 그런 의심이 더 많아지는것도 사실이지
나도 군대에 있으면서 진짜로 아파서 고생하는데 억울하게 의심받는 사람도 봤고 저런 식으로 뺑끼치는 새끼들도 봤음
내 선임 십자인대 완전 나가서 수술하고 국군병원에 입원했을때 썰 들어보면 자기 빼고 다 나이롱이었던 경우도 있긴 했었음.
요즘같은때에 간부가 병사를 덮어놓고 꾀병의심한다 보도되면 어떻게 될줄알고...? 사람죽인 그 중대장이나 비호받아서 뒤에 vip있는지 의심되는거지 이번 해병대 사단장만해도 계속 처맞고 있잖슴
그쪽이 어느쪽인데?
나 드럼통에 발뒤꿈치 찍혀서 경골비골 다 부러지고 발목뼈 으스러져서 군병원에 갔었는데... 진짜 뻥안치고 한 30여명이 아프다고 누워있던 대형병원이였는데... 진짜 아픈 사람은 다리 부러진 나. 생일빵때린다고 주먹질하다 돌바닥에 주먹질해서 뼈뿌러져서 나보다 먼저간 내 3개월 고참 그리고 탱크에 발깔렸다고 발에 붕대 칭칭감고 병실에 실려온 타 부대 아저씨... 단 셋이였음......나머지 놈들은 진짜 '와 ㅅㅂ 군대가 왜 개취급받는지 알겠다...' 싶을정도로 개차반이였음...
... 뭐지? ...
그쪽이 뭔데?
아자씨 댓글 다 보고 쓰는거 맞아요??
요약.. 후임이..선임 작업쳐서 드럼통 (보직으로) 묻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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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보면피빠는모기
요약이 너무과했어...
캬 넌 기자해라 그냥
아이 씨 이 닉달고 그러지마 소총 내려 새끼야..!!
그거 소총 아닙니다아
흐아아앙 소총병씨 갱장햐요오오옷
꾀병을 놓치더라도 큰 병을 놓치면 안돼지
... 둘 다 뭐 놓칠 필요 있나? ...
꾀병 다 받아주자는 것 같은데 다 꾀병 부리고 군부대 마비시키면 될듯 ㄹㅇㅋㅋ
ㅋㅋ ㄹㅇ 육군 카이저소제 ㅋㅋㅋ
니노 막시무스 카이저소제-
이 짤은 진짜 많이 봤는데 영화는 아직도 안봄 ㅋ
개명작임.
간부들도 꾀병인거 알긴아는데 저거 잡고 트집 잡으면 귀찮아지니 냅두다가 애들이 증거랑 보고체계 잘지켜서 찌르니 이때구나하고 바로 날려버린듯
그러게 막말로 벼르고 있었어도 다른 사병들한테 평판 안좋아질까봐 망설이고 있었는데 사병들이 증거모아서 찌르라고 가져온 걸수도 ㅋㅋㅋㅋ
얼마나 그동안 쌓였으면 선임들이 다들 영창보내자고 했겠나 ㅋㅋㅋㅋㅋ
깁스해서 야간 경계근무 못 나갔을 테니 안에서 불침번 근무로 대체했을 텐데 선임들이 쟤 대신 나갔어서 쌓인게 좀 있었지 않았을까
막말로 평소에 사람들한테 욕먹는 성격이 아니었어도 지혼자 꿀빨려고 다른사람들한테 할일 전가했으면 기수열외? 당하려나
딱히 실드 쳐줄 이유도 없고 근무 훈련 다 같이 참여하는 후임 VS 온갖 열외하고 그 뒷처리 해야 하는 후임 어느쪽을 고를지는 명확하고 배신감은 좋게 보던 사람도 공격적으로 만들지.
의외로 초소근무 같이 서는 중대들은 사람 돌리기 빡셈. 휴가/외출/외박으로 반드시 빠지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런 인원들 빼고 나면 풀침 가능한 사람이 거의 없음.
우리는 유류추진 받을때마다 꼭 한명씩 절름발이 됐었는데
꾀병까지는 인정하는데 업보가 너무 셌다
남에게 지속적으로 피해주면서 꾀병 부리는 놈은 폐급이니께
꾀병을 왜 인정해줌? 다른 사람이 대신 고통받는것도 그럼 인정해준다는건가
유류계원중에 저런 보직있더만.드럼통에 기름담아서 굴려서 정리... 누가 기름타러오면 자바라나 드럼통 내주고 기록하고
카이저 소제!!
카이저 소제
저런일로 잔화하면 선임들이 짜증낼텐데 다들 암말없이 온거보면 쌓인게 많았네
저렇게 환자인척 연기하는게 더 불편하지 않나
원래 꾀부리는 놈들은 그런거 잘 모름
저거랑 비슷한애 있었는데 일병 중간쯤 다친애였음. 혼자있을땐 멀쩡하다느니 온갖소문 시달리고 실제로도 가끔 멀쩡히 걸었음. 덜아프다고. 군병원에선 이유도 못찾고. 그래도 믿고 뭐라 안했었는데 결국 그놈 병장달고 나서야 십자인대 파열 진단나옴. 걔앞에서 고개들고 얘기할수 있는사람 나밖에 없었다. 케바케임
십자 인대가 좀 어정쩡하게 파열 됐나 보네 내 선임은 족구 스파이크 때리다 십자인대 제대로 나가서 걷지도 못하고 바로 병원으로 갔는데
그런건 진즉에 민간병원 갔어야;;;;;;;
신병에서 성윤모가 딱 저런세끼
선임 전부가 보내버리자고 의견 모은거보면 아픈척하면서 뺑기 부린거 빼고도 뭔가를 더 한 모양이네
솔직히 군대에 저런 사람 한 두 명이 아님 그래서 군의관이 치료보다 꾀병감별사 역할을 하게 되고 정작 치료를 받아야 되는 데 못 받는 사람이 생김
드럼통, 포탄 등등 뭐 그리 무거운 게 많은지.. 작업할 때 열외하고 나면 맨날 가던 사람만 감 ㅋㅋㅋ
타분대 한달 후임이랑 스토리가 거의 똑같네 걔는 어깨 영구탈골을 빌미로 군병원에서 지내다가 말년에 우리 소대장이 만창 보냈다던데 쟤 처럼 구라치다 걸렸거든
다른 중대나 대대로 보내서 아저씨 취급받게 하는게 답인데 그대로 있으면 암것도 모르는 신병에게 선임대우 받을려고 할껄
대대장이 보급중대로 보냈다고 함
단순히 꾀병만이 아니라 다른 것도 저지른 모양 이구만
이들군번 신병이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 신병이 내무실에 들어왔는데 한놈이 눈이 풀려 있더라구 뭐 정신 없나보다 싶었는데 다음날 기상후 도수체조하는데 반대로 하는거 ㅋㅋㅋㅋㅋ 뭐지 했는데 애가 훈련을 나가도 맛탱이가 가있고 여전히 도수체조는 반대로 하는겨 그래서 중대장 소대갈등등 모여서 회의함 좀더 지켜보다 걸정하자 근데 며칠뒤에 난리가 났음 자다가 똥을 씨버렸음 바로 다음날 연대장 도장찍고 원주 군병원으로 후송보냄 드달인가 있다가 위병소 근무 서는데 왠 힙합전사가 걸어오는데 누군가 봤더니 그 신병이었음 “너 뭐야이거??”했더니 처음보는 표정으로 읏으며 “전역증 받으러 왔어요우~”이지랄 떨면서 받아가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생각했지 인생 빠꾸없는 놈이거나 붛명예 전역 딱지 평생 달고다녀도 상괸없는 금수거나 ㅋㅋㅋㅋㅋ 그놈 동기중 두산그룹 회장 외손자도 있었는데 그놈보다 잘나진 않았을테니 인생 노빠구로 사는놈으로 결론 ㅋ
난 허리디스크가 있고 수술도 했는데 대대장이라는 놈은 정신머리가 약해서 아픈거라며 허리를 주먹으로 쾅쾅 허리디스크가 심하면 작업하다가 움직이지도 못할만큼 아파서 주저 앉을때가 있는데 뺑끼쓴다고 욕하던 우리 존나 공평하신 보급장교님 제가 여러분들 성공하실때만 기다리고 있어요 저는 다 기억하고 있어요 아파서 수통 갔다올때마다 저거 영창 언제 보내지 낄낄거리고
군대에 꾀병부리는 애들 진짜 존나 많아서 외진나가서 뭐 검사하기 졸라 힘듦 나 무릎다쳐서 첨엔 부대 의무실에서 반깁스하고 외진 1차때 엑스레이 찍고 하필 유격 한달전이여서 수작질한다고 선임들한테 욕 존나 쳐먹고 아무리 풀어도 무릎아파서 3달동안 개고생하고 3달동안 외진가서 개ㅆㅂ 꾀병새끼들때문에 군병원 mri 대기를 2~3달 기다려야한다그래서 욕 더 먹기도 지치고 부모님한테 다쳤단 말 안하고 있다가 면회외박 와달라해서 내 외박점수 쓰고 나가서 일반병원서 겨우 mri찍고 관절 찢어졌다고 진료서 떼감 대대장이 미안하다고 군병원에서 병가줘야되는거 신경쓰지말라고 30일 병가 그냥 던져줘서 한달 바깥생활하고 들어감... 이때 재입대하는 기분들더라
아니 외진가서 엑스레이 찍었으면 멀쩡한거 알텐데 깁스를 해줬다고?
염좌는 엑스레이에 안나오지 않나? CT나 MRI 찍어야 할텐데 엑스레이에는 안나오고 아프다고는 하니 그냥 염좌 진단 내리고 깁스 해준건 아닐까
근데 "하루종일 드럼통 나르는 보직"을 그 전에도 누군가는 했다는 얘기 아냐...
우리부다 맞선임도 그랬는데 ㅋㅋ 근데 더대박인건 내가 들어오기 전까지 그 폐급놈에 맞선임들이 저먼 식당에서 밥배달하줌 그놈은 다열외되고 방에서 잠만잠 책보거나 그러다 체육활동시간되면 살아남 근데 아빠가 사단장 동기에 문제있어 제대한사람이라 간부들도 그냥 적당히 넘기자고
할려면 일관되게 계속 아픈척했어야지 ㅉㅉ
선임중에 이소룡 몸매 가지고 있는 자기가 늘 상남자임을 주장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유격 훈련 1달전쯤에 축구하다가 다쳐서 깁스를 함 부러진것도 아닌데 아프다고 깁스 하고 다녔는데 유격 훈련 다가오자 갑자기 축구 하고 싶다고 깁스 자기가 풀더니 골대 발로 까서 멀쩡해 보이는데 다쳤다고 또 깁스 하더라 그러곤 유격훈련 뺏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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