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방 호시노
호시노 막으려고 선생이 히나 부른 거.
일단 열차포가 사실 게헨나에서 만든 물건이니까
선도부가 개입할 명분이 있음.
묘사상 아비도스가 게헨나랑 가까운 거 같던데
급한 상황에 바로 부를 수도 있고,
전투력도 동급이라 지금까지 중 제일 가능성 있는 싸움임.
그리고 히나는 전부터
호시노에게 개인적으로 관심있었기 때문에
지금 상황에서 해줄 말도 있을 거고.
무엇보다 판단력도 좋고 이성적인 히나라
일이 꼬이지 않을 거라고 선생이 신뢰할 수 있음.
처음에 누군지 안 알려주고 부르길래
당연히 쿠로코일 거라 생각했는데,
사실 히나인 거 알고 나니까 바로 퍼즐이 딱딱 맞더라.
그 상황에서 선생이 바로 히나 부르는 게 자연스럽도록
빌드업 잘 짜놓은 제작진 진짜 대단함.
판단력 좋고 공평무사하고 이성적이고 ㅋㅋ 믿음직하지 ㄹㅇ
여기선 전략 히나를 투입하죠
쿠로코로 다시 한 번 드리프트 할 수도 있긴 한데, 히나 성격상 선생 부탁 아니면 애초에 남의 학교까지 오지 않았을 거라 생각함. 그런 개입 싫어하는 애니까.
바디슬램
당장 들어서
다시 들어서
이오리 : 일이...쌓여가...너무해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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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알콜알콜
당장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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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알콜알콜
다시 들어서
체이테성의 아기까마귀
바디슬램
또 들어서
142sP
이 사람도 들어서
oh my god R.K.O!
판단력 좋고 공평무사하고 이성적이고 ㅋㅋ 믿음직하지 ㄹㅇ
근데 과연 선생님이 부른게 히나일까?도 좀 의문이긴 함 히나가 선생님하고 별개로 미리 와 있을수도 있어서...
쿠로코로 다시 한 번 드리프트 할 수도 있긴 한데, 히나 성격상 선생 부탁 아니면 애초에 남의 학교까지 오지 않았을 거라 생각함. 그런 개입 싫어하는 애니까.
저 열차포가 게헨나와 연관이 있는 모양이던데 전개의 가능성이 없진 않다 정도로 생각하는거지 뭐
쿠로코설이 돌고있긴한데 난 그쪽은 힘들 것 같은게 선생님이 쿠로코한테 먼저 연락할 수단이 있을 것 같진 않은 느낌 연락 받았을때 말투도 쿠로코같진 않았어
전화받았을 때 말투가 히나 맞는 것 같음
여기선 전략 히나를 투입하죠
대신 지금 게헨나는 범죄자들은 파티타임이겠지만
. 타 학교 용사 지망 학생 공인 센세에게 믿음직하다 소리 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