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가상도시 시오카와시를 배경으로
그 도시에서 벌어지는 수수깨끼를 해결하고 최종적으로 코즈믹호러풍 최종보스들의 부활을 막는 게임이다
특히나 이번 신작 발매 트레일러로
많은 사람들이
오오 이 게임은 움직이는 도트가 공포를 출렁출렁 보잉보잉 하는구나!
하고 착각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그 실상은 이미지넣은 에라토호로
TRPG 크툴루의 부름을 싱글플레이로 하는것이라 생각하면 된다
그러니 기대하지 말자
물론 후방주의 스킨을 깔면
출렁출렁은 안되도 이것처럼 빈약했던 여케들이 보잉보잉하게...
미안 잡설이 길었다
아무튼 이 게임의 등장하는 5개의 랜덤한 사건들을 해결한 후
주인공은 마지막으로 흑막이 소환하려는 최종보스를 막기위해 마을의 등대로 이동하게된다
이것이 등대의 모습
최후의 결전이기에 쉬어가는 파트가 마련되있는데
보다싶이 쉴때마다 파멸(doom)수치가 2씩 오르는데
저 파멸수치가 100이 넘게 된다면
결국 보스의 부활을 막지 못하고 그대로 게임오버가 되어버린다
아무튼 주인공이 등대를 오르며 수많은 방해를 뚫고 올라가다보면
이 모든 사건의 흑막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바로 그사람은...
바로 한국의 기업인 백종원씨였던 것이다!!
백종원씨가 바로 이 도시에서 벌어진 모든 사건의 흑막이였으며
주인공을 막기위해 마지막 반항을...
죄송합니다...
이거 진짜 비주얼만 보면 엄청 하고 싶게 생겼는데 평가보면 알쏭달쏭함 ㅋㅋㅋㅋㅋ
아 호러를 접목한 야겜이구나! 딸쳐야지!
지금 다른 내용은 다 기억안나고 뽀잉뽀잉이라 왕가슴 모드 만 기억남 ㅋㅋ
저 트레일러 보고 낚여서 삼
난 이거 개재밌게 했음 난 추천하는 편 스팀덱에서도 아마 잘돌아갔던걸로 기억
이거 진짜 비주얼만 보면 엄청 하고 싶게 생겼는데 평가보면 알쏭달쏭함 ㅋㅋㅋㅋㅋ
코어플레이나 아트워크는 신박한데, 반복적이고 깊이가 얕아서 그런거 같음
겜만 보면 그냥 친구없이 혼자 TRPG 하는 느낌이라...
저 출렁보잉 스킨은 정식 DLC야?
그럴리가
아 호러를 접목한 야겜이구나! 딸쳐야지!
출렁츌렁
지금 다른 내용은 다 기억안나고 뽀잉뽀잉이라 왕가슴 모드 만 기억남 ㅋㅋ
저 트레일러 보고 낚여서 삼
난 이거 개재밌게 했음 난 추천하는 편 스팀덱에서도 아마 잘돌아갔던걸로 기억
난 갠적으러 재밌게했음 트레일러 안보고 해서 뭔가 뭔가해
텍스트 노벨 호러 게임에 비주얼만 추가한 느낌이라 좋아할 사람은 좋아함
진짜 저 움짤은 레전드야
비쥬얼은 좋은데 브금이 역전재판처럼 신나서 하나두 안 무서움..
공포게임 좋아하고 트레일러 그래픽과 사운드 보고 홀딱 반해서 산사람임. 트레일러 보고 기대했으면 속은 기분일거고, 그냥 공포게임으로서는 무난무난함. 패키지 가격이 드럽게 비싸니 다운로드판이나 스팀에서 저렴하게 사서 즐기는것을 추천한다. 그러면 돈값 충분히 하는 게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