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내가 사업하면서 본 망한 타입 두개

[엔토리스]

일단 사업하는거 인증

내가 2녀년차 사업 하면서 봐온 것중

망한 회사가 두개 있다

첫번째

월급이 밀리던 회사였음

회사 스타트 부터 같이 해온 부장이 직원들이 월급이 밀리자 퇴사자가 나오면서

의견의 수렵후 사장에게 이야기 함

부장은 추후 5개월 미렸다는걸 알음

사장은 부장 말 개무시 하다가 본인의 컨트롤을 안듣는다고 하면서

그만두게 만듬

주된 회사 수익이 생기는 업무를 부장이 해왔는데 해고 하자 처리 못하고

직원들은 부장 때무에 남았었던 사람이 많았는데 부장님이 잘리는거 보고

단채 퇴사

얼마후 그 회사 사장 개인회생 들어가고 회사 망함

두번째

경쟁업체 였음

소기업은 알겠지만 하청의 하청을 받아서 일을 많이함

단연히 단가도 조육하고 입찰도 하고 하는데

그 경쟁 업체 단가는 모름

내가 알수있는 방도도 없음

입찰 넣는 곳에 내가 정한 단가 넣고 떨어지는것을 반복하면서

요즘 단가 측정을 해야함

근데 어떤 경쟁업체에서 소기업 단톡방에 단가를 오픈했음

말은 길었지만

단가를 올린것의 요약은

자기는 이가격에 할거다

이것보다 사게 하는 기업은 나중에 거래 안함

이였다

결국 그 업체는 위에서도 빡이 쳐서 거래를 줄이기 시작했고

신용도 바닥 쳐서 발주가 사라졌음

그러고는 당연히 단톡방에서도 사라지고 문 닫더라

근데 그걸 다 하는 사람이 있을 줄이야

어디까지 보고 행동하신거임?

출처 : 내 회사 경험

[귀네즘]

그것도 자연발화

[내페가도는아닌데]

내추럴 본 xx이란 거구나!!!

[저희센쵸가죄송합니다]

누군가는 직접 터득해야 다른사람이 보고 배우는거니...

[아룬드리안]

저 눈은 자기가 꼬와지는거만 보는데 뭐

[아룬드리안]

'말하기 전에 생각했나요'
생각(날 기분나쁘게 만드는 놈들을 맛깔나게 후려칠 방법)

[홍콩가든]

돈 많은게 유능해서 그런건 아니라는 명백한 증거 박병욱

[FMDM]

쌍판 노랗게 만들어줘야지

[담씌]

모든 것을 해낸 황달

[저는 님친구입니다]

못 배웠으니까 가능한 기적 같음

[그것이나의이름이다]

그걸 전부 하는 황달 그저 문득 새삼 대단

[죄수번호-745705044]

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