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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상은 했었지만
손가락이 오글거리고
글을 쓰려고 할 수록 입술을 찢을 정도로 깨무는
쓰기 괴로웠던(?) 아내에게 고백한 이야기 파트...
쓸거면 1시간 이내로 빠르게 끝내자라는 생각으로
재고, 수정 없이 쭈욱 써 내려갔다
중간 중간 손님이 오면 끊어가며 쓰자 했는데
다행인지 불행인지 손님이 거의 안와서 그냥 쉽게 끝났다 ㅜㅜ
사실 루리웹이 분위기가 좋지 못해서
이런걸 올리는게 맞는가 고민했는데
다른 사이트로 많이 팔려나가면서
예전 명품 온라인 하던 분들에게 연락도오고
이런저런 좋은일이 많아서 보답할겸 올렸다
보답을 이런걸로 하다니 미쳤지;;; 에헷;;;;
아내와의 일은 가끔 둘이서 추억하며
언제나 끝은 등짝 스메쉬로 끝나는
우리 집안의 전통 루틴이다;;;
여튼 뭐...
어케 끝내지
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며칠간 재밌었어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늘 하루 즐거웠어요~
이거 1편보고 다음궁금햇는데 다올렷엇군
그래도 아내분 사랑하시죠?
크..근데 중단마공을 잘쓰시던데ㅋㅋㅋ
사이트 분위기 뭣같은 상황에서 그래도 선생님 이야기 덕에 치료받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덕분에 오늘 하루 즐거웠어요~
며칠간 재밌었어요. 감사합니다
마음도 멋진분이셨구나...
이거 1편보고 다음궁금햇는데 다올렷엇군
그래도 아내분 사랑하시죠?
사이트 분위기 뭣같은 상황에서 그래도 선생님 이야기 덕에 치료받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크..근데 중단마공을 잘쓰시던데ㅋㅋㅋ
해피?엔딩이라 다행이야
슈발 개재밌어 금태양 다음편!!!!
즐겁게 잘봤어요 결혼할려면 첫데이트를 정동진을 가라 잘 메모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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