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전화 요약 : 미로가 집으로 돌아갔어요! 깃털 좀 더 줄걸 그랬나..)
소풍 짐을 풀고..
사장과 도시락통도 정리하고 나니,
미연이 부시럭거리며 일어났다..!
미연은 기지개를 쭈우우욱 켜다
나와 눈이 마주쳤다!
"뭔가 하루가 끝나있는데.."
-잠만 잤잖아요..
"햇빛을 많이 받으면 잠이 솔솔 오지않아?"
-이따 밤에도 잘거잖아요..
"하암.. 그건 그렇지~"
...
미연은 기지개를 마저 켜고..
미루를 부르며 터덜터덜 걸어갔다.
-아저씨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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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ㅊㅊ
199 ㅊㅊ
200편이 코앞으로 왔어요! ㅎㅎ
추천 꼬맙습니당!!! ㅎㅎ
WA! 벌써 200편!
씬나요! ㅎㅎ
200화가 곧이다!! 끼얏호우!
봐주신 분들 덕분이에오! 깜사해요
그윽한 눈빛..!
박수 깜사합니다~!! 꾹꾹
소풍 다녀와서 피곤한게 아닐까요? 야외 나갔다 오면 피곤하긴 하더군요 ㅋㅋㅋ 200화 까지 앞으로 1화!!! 먼길을 달려오셨습니다
인생은 미연이처럼~!! ㅎ_ㅎ 200화도 함께해주세오 ㅎㅎㅎㅎ
200편 특집 그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