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트릭컬)마음고생(스압)

[암약중인 체임벌린]

교주와 이런 저런 이야기 중 교주가 자신의 속마음을 읽은걸 알고 속마음을 털어놓는 리뉴아 

(솔직히 그런 생각 할만하겠다.....) 

(그라믄 안 돼) 

리뉴아에게 조언을 해주는 교주 

(자신이 아무렇게나 사는걸 자각하는 모양) 

(아이고 이 화상아 그렇게 해석하면 어쩌자는거니....) 

(정실력 폭발하는 리뉴아) 

그렇게 어떻게 해야 리뉴아가 현 엘리아스를 편하게 느낄 수 있는지 교주의 고민을 보여주며 5번째 

사도 스토리 끝 

왜 마요가 죽어라 리뉴아를 견재하는지 알만할듯....(잘못하면 순식간에 범부가 될 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