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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괴롭히다뇨 후후후 학부모 상담은 지금부터입니다
짱구야~ 원장 선생님 추억의 사진첩 허락없이 뒤지고 그러면 안 된다고 그랬지?
빛의 속도로 차여본적 있나요 짱구군?
제가 여태 가만히 있었던건 정체를 숨기기 위함이였지 당신들이 강해서가 아니라구요?
짱구도 당황하는군
뭔가 저 젊은 선생이 저기서 사탕 주던 애일 가능성도 있으려나
아이들을 괴롭히다뇨 후후후 학부모 상담은 지금부터입니다
액션 뭐라드라 어쨌든 내가 올때까지 잘버텨줬군요 원장들 집회가있었거든요
빛의 속도로 차여본적 있나요 짱구군?
짱구도 당황하는군
제가 여태 가만히 있었던건 정체를 숨기기 위함이였지 당신들이 강해서가 아니라구요?
뭔가 저 젊은 선생이 저기서 사탕 주던 애일 가능성도 있으려나
입술이나 뾰족머리 표현보면 맞을수도
짱구야~ 원장 선생님 추억의 사진첩 허락없이 뒤지고 그러면 안 된다고 그랬지?
나 이거 모티브로 한 배우가 같아서 디자인이 비슷하다 들었는데 사실이야?
ㅇㅇ 타나카 쿠니에 한국판 기준으로는 키자루 볼사리노와 원장선생님 둘 다 설영범 성우가 맡은 전적이 있음
하지만 키자루 상부의 명령이라면 친구의 어린딸도 죽이려드는 놈이잖아
하지만 못 죽이거 눈물 흘렸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