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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플 이놈들 게임 작살내면서 월급 올려달라는게 이놈들 보고 배워서 그런거 아니냐는 말도 있을정도 ㅋㅋ
사람들 많이 헷갈려하는게 마비노기는 한참전에 넥슨 라이브팀으로 이관됐음 데브캣이 만들었기때문에 데브캣 딱지만 붙여준거지 실제로는 아무 관련 없는 게임 된지 오래고 수년째 데브캣의 프로젝트는 마비노기 모바일 단 하나뿐임 또한 데브캣은 현재 넥슨의 산하 스튜디오가 아니고 주식회사 데브캣임 분사시켜달라고 해서 분사한지 한참됨(넥슨,원더 합작법인) 그런데 슬슬 빡친 넥슨이 얼마전 데브캣 지분 추가 매입해서 과반 획득함 경영상의 목적이라고 밝힘
네오플 직원들은 월급 올려달라고 난리인데 데브캣보다 덜 받는건가
네오플은 매출로 프루브하긴 했짆아
하지만 던모로 또 1조벌고있쬬?
요즘 듣기론 마비노기 언리얼 개발도 넘어갔다며? 그럼 진짜 뭘 맡고 있는 거지?
네오플 이놈들 게임 작살내면서 월급 올려달라는게 이놈들 보고 배워서 그런거 아니냐는 말도 있을정도 ㅋㅋ
맨해튼 카페
하지만 던모로 또 1조벌고있쬬?
맨해튼 카페
네오플은 매출로 프루브하긴 했짆아
뭔 헛소리를 ㅋ 던파는 pc 모바일로 넥슨 총매출의 반이상을 책임지는데 데브캣은 뭐하나 나오지도 않으면서 10년 넘게 마비모바일만 붙들고 있음. 심지어 넥슨쪽은 모회사라고 네오플보다 연봉이나 복지가 더 높은데 이런게 몇년동안 누적되고 안바뀌니까 결국 터진거임.
진짜 뭣도 모르는 댓글이 추천만 받는 이유가 뭔데ㅋㅋ
피던 작살내면서 모던 잘나가면 뭐함? 본가는 개차반내는주제에
네오플은 대신 매출 최고 수준이니까 그럴만 함
반은 좀 옛날이고.. 네오플 매출은 계속 감소하는데 넥슨 매출은 늘다보니 작년 실적 기준으론 4분의 1 미만임 올해는 중섭 던모 오픈으로 다시 상승세 탈듯
중던이랑 폰던(욕아님)이랑 한던이랑 개발하는사람들 다르지않음?
던파피씨/모바일 둘다 네오플임. 부서는 틀린데 다 네오플.
작년기준으로 1/4이라 많이 줄긴했지만 지금 중던모로 2주안에 1조 넘게 뽑았는데도 대우가 개차반이라 타게임회사 직원들도 전반적으로 네오플을 전부 지지하는중
피씨 던파를 3년간 무호흡 장송곡으로 유입 다 쳐내고 고래 다 접게하고 그렇게 조졌는데 4분의1이라도 나온거 참 대단한것임. ㅋㅋ 뭐 대표이사란 놈이 얼마전 디톡스에서 (심지어 자기 라인인)직원들을 자기 이미지 보신을 위한 도구로밖에 안보는 태도 대놓고 드러내고 울분에 찬 유저들한테 겜안분 발언 뱉는 것 보니 왜 그 꼴인지 알겠더라만...... 그래서 지금 외부에선 네오플 노조 지지해주고 정작 네오플 게임 유저들은 니들은 그럴 자격이 없다고 욕하는 참으로 기묘한 상황이지... ㅋㅋ
본가가 개작살나도 결국 회사는 매출이 다인데 성과급을 안주는 회사가 이상한거야..
아니 막말로 누구처럼 들어와서 칼질한다음 사람 자른돈으로 우리 성과 이렇게 좋아졌어요. 이런게아니라 순수하게 게임으로 돈을 벌어다주면 그거는 그냥 그 회사의 에이스가맞음.
고객들이야 상품만 제대로면 회사가 위법이나 매국을 하지않는 이상 상관없으니까. 근데 그 상품이 밸런스가 조져진다거나 자꾸 정신이 이상한 애들이 손가락ㅂㅅ을 만든다거나 하니까 고객들은 회사가 일을 안한고 생각해서 빡칠수 있음. 대표이사는 잘 모르겠네. 네오플이 자회사라 대표이사도 넥슨한마디에 흔들리는 바지사장 일 수도 있겠지만 그사람을 아는것도 아니니 모르겠네.
은근슬쩍 스리슬쩍 손가락 넣는 작자들한텐 성과금 아까운데
그럼 넥슨 전체가 아까운거지 ㅋㅋ 아까운애들끼리 모이면 에이스라니까?
밸런스,운영,일러스트,스토리,던전, 그리고 유게에서도 봤겠지만은..그래도 옛날엔 도트만큼은 욕 안먹었음. 근데 지금은 수십만원짜리인 히든압 도트 퀄리티까지 조져서 도트도 커버 못받는 지경까지 왔음. 던파에 진심일수록 네오플 커버쳐줄 요소가 없음. 미리 말하지만 나는 그것을 다 알고 있음에도 데브캣보다는 더 받는게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임. 각설하고... 대표이사는 허수아비 아님. 평사원부터 여기까지 올라온 양반이라 다른것은 몰라도 정치력 하나는 진짜고, 본인이 직접 디렉터 맡으면서 손수 던파 개 작살내주신분임. 그사람 자리 비운 사이에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후임들이 욕도 많이 먹었지만은 2년동안 나름 똥 치워서 호흡기라도 붙여놨는데, 돌아오자마자 자기가 원하는 던파가 아니게 됐느니 게임이 복잡해졌느니 지금 불만들이 많으신데 니들은 겜안분이니 개소리 싸갈겨서 여론 핵폭탄된거. ㅋㅋ 정치력 하난 진짜인 만큼 원랜 말이라도 잘해서 그걸로 커버쳐왔는데 이젠 여론 너무 박살나서 그것도 안통함. 참고로 지금 일러스트며 도트며 사방에서 그 손 나오고 있는거 범인 색출 못하는 이유도 원랜 담당자들 다 공개였던거 그양반이 일러레들 보호해준다고 전부 비공개 처리해서임. 그동안 디렉터 했던 후임이 대놓고 페미 뽑아내겠다는 언급 몇번이나 하며 리소스 일일히 점검하던 모습과 달리 절대 그 이슈 언급 안하는 점에서 대비되는것은 덤. 바로 일러에서 그 손가락 또 튀어나오기 시작한것도 덤. ㅋㅋ
네오플 직원들은 월급 올려달라고 난리인데 데브캣보다 덜 받는건가
버블제이
네오플은 어쨋든 yoy로도 실적이 오르고있지않나?
근데 진짜 마비노기 모바일 나오긴 하냐
진작에 쫓겨났어야 되는데 뭘까?
원신 초기모델 개발비를 초과한게 올해 초쯤일건데 도대체 얼마나 개쩌는 작품이 나오려나
요즘 듣기론 마비노기 언리얼 개발도 넘어갔다며? 그럼 진짜 뭘 맡고 있는 거지?
(언제 나올지 모르는) 마비노기 모바일 개발
마비노기 이미 넥슨개발로 넘어간지 좀 되어서 재네 남은건 모바일 마비노기 그거말고는 없음
지금 마비는 다른 회사가 관리중 데브캣은 이미 손땐지 엄청 오래됨
루리웹-6885585758
사람들 많이 헷갈려하는게 마비노기는 한참전에 넥슨 라이브팀으로 이관됐음 데브캣이 만들었기때문에 데브캣 딱지만 붙여준거지 실제로는 아무 관련 없는 게임 된지 오래고 수년째 데브캣의 프로젝트는 마비노기 모바일 단 하나뿐임 또한 데브캣은 현재 넥슨의 산하 스튜디오가 아니고 주식회사 데브캣임 분사시켜달라고 해서 분사한지 한참됨(넥슨,원더 합작법인) 그런데 슬슬 빡친 넥슨이 얼마전 데브캣 지분 추가 매입해서 과반 획득함 경영상의 목적이라고 밝힘
ㅇㅇ맞음. 하도 천룡인 짓을 해대서 이번에 안나오면 진짜 뒤집거나 폭파시킬수도 있을지도...
프리젠테이션계의 잡스라도 있나
넥슨 임원진들 알몸 난교 영상을 70mm 마스터 필름에 음성은 65mm 필름으로 녹음해둔 모양.
대북핵
네오플이 온갖 날림 업뎃 이벤트 없음 페미 문제로 난리인데 파업해서 니들이 뭐했다고 파업하냐는 얘기 나왔을 때조차 데브캣 저 새끼들은 뭔데 네오플보다 월급 더 많이 받냐는 의견은 아무도 태클 안 걸은 ㅋㅋㅋㅋ
던창들 천지인 동네 가보면 간판이 디렉터니까 디렉터들 욕한거지 니들이 잘한줄 아냐면서 거의 무슨 네오플 노조 때려 죽일 분위기임ㄹㅇ 그런데 그렇게 분노에 돌아버린곳에서조차 데브캣이 돈 더받는건 웃기지 않음? 하는 의견에 공감하는 비율이 반반은 됨 ㅋㅋㅋㅋ
돈세탁용 아님??? 천리마마트가 사장 비자금조성을 위한 세탁처였던것처럼
그냥 넥슨쪽 혈통이 저쪽 계열이 남아있다보니 그래서 생존하는 느낌임
개발기간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결과물은 똥이 되더라
떽!! 기네스북에도 오른 명작게임이 있거늘!!
라오어2보다 비싸네 갓겜 맛다
이젠 마비노기 모바일이 주가 방어용 찌라시 같다는 생각도 듬 솔직히 마비노기가 모바일로 나와도 너무 구식 시스템이고 오래된 게임이라 먹힐지도 의문이고
부럽다
마인크래프트가 한창 겜덕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며 원사운드 만화도 나오는등 인기몰이 하던 시절... 마인크래프트에 거대 제국을 건설한 데브캣. 이 규모가 과연 퇴근 후 집에서만으로 가능한것인지 많은 이들의 의문을 불러왔고, 회사에서 아무도 일 안하고 죄다 이거 하고 있었을거라는 추측을 강하게 불러일으킴. 물론 공식적으론 "그런적 없다 오해다"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