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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참나 이새끼들이 내 설질 돋구네?! 어디 갈때까지 가보자 씨/팔새끼들아!
참고로 저때는 파란 곤룡포를 입었는데 이는 할아버지 이성계가 입었던 색과 동일.... 무시무시 하지..
야이씨 누가 나더러 넘버 쓰리래,,,내가 이나라 넘버 원이야 !!
실제로 저런일 생기면 바로 칼춤이지
신하들 PTSD ON
https://youtu.be/N2JPioCYlmY?t=27
진짜 숨막히더라
야이씨 누가 나더러 넘버 쓰리래,,,내가 이나라 넘버 원이야 !!
https://youtu.be/N2JPioCYlmY?t=27
신구 선생님 아직도 연기생활 하시는구나
저거 코로나 터지기 전 영화임 그리고 연극은 계속해오셨음
진짜 숨막히더라
실제로 저런일 생기면 바로 칼춤이지
황희도 저렇게 바보같은 대처를 하지 않을거고...
허.... 참나 이새끼들이 내 설질 돋구네?! 어디 갈때까지 가보자 씨/팔새끼들아!
손목시계 끌르는거 같아 ㅋㅋㅋㅋㅋ 없는 시계가 보이네
내가 누구 아들인지 보여줘야 되나? 하는 표정ㅋㅋㅋㅋ
참고로 저때는 파란 곤룡포를 입었는데 이는 할아버지 이성계가 입었던 색과 동일.... 무시무시 하지..
신하들 PTSD ON
왕권강화의 상징의 옷과 그 상징의 후계자가 같이나타났다? 신하들 속으로 조졌다 시바 어떤 새1끼야 소리튀어나왓을거임
그들은 잊었다. 세종대왕은 킬방원의 아들임을...
과인이 아닌 짐... 얼마나 화난건지
? : 이새끼들, 말 졸라 안듣네... 어디 아버지처럼 함 해봐?
세종의 아빠가 킬방원인걸 잊고 사는구나
뭐지? 오냐오냐하니까 꼴받게하네? 다죽여버릴까? 안돼 참..지말고 살짝만 나와봐 내안의 킬방원의 피
근데 영화 자체는 브로맨스 영화라 후반쯤 보다보면 한석규랑 최민식하고 키스해도 납득할만한 분위기의 영화임.
ㄹㅇㅋㅋ
이게 아니네
원래 명의 사신 앞에서 짐이라고 하면 안되는데 일부러 한건가?
뭐 그만큼 빡이쳤다는걸 보여주기 위한 요소로 보입니다
진짜 한석규 연기력은 ㄷㄷㄷ
선조도 나오네
몰랐는데 칼에 비친 붉은 곤룡포의 색깔이 피처럼 연출 되었던 듯 함
세종이 워낙 학식이 높고 말로 설득하는 성군이미지가 강해서 그렇지 태종의 적자고 태조의 적손이지. 그 피가 어디 가겠어.
집단확증편향
이 미친아이디어 ㄷㄷ
내가 누구 아들이고 손자일까? 오늘 너희는 집에 못간다. 이러고 시작하면 왕창 떨리긴 하겠네.
세종이 워낙 똑똑하고 책벌래+고기좋아하는 풍채좋은 아저씨 같은 이미지가 있어서 유약하게 보이는게 있긴한데 그래도 이성계의 손자임 심지어 아버지가 이방원이고 당뇨 달고 고기 그렇게 먹으면서도 저 시대에 50이상 산 몸임 카리스마가 없을리가ㅋㅋㅋㅋ 심지어 저 때면 사실 태종덕분에 왕권의 권위가 극에 달해 있을땐데... 자칫하면 ㄹㅇ 목날라갈 수도 있는 상황임
저영화볼때 저 장면서 솔직히 황희랑 정남손 목 콱베어버리지 싶긴했음. 세종을 ㅅㅂ 너무 개 졸로 보는거같아서
뿌나 아니고 최민식이 장영실로 나왔던 그거구나 ㅋㅋ 태종 아들의 피가 어디 가겠냐고 그 아들들중에서도 경쟁 이기고 왕이 된 사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