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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아님. 인습이나 악습이지.
저때 당시에 사회적으로 주어진 과제가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였슴. 그 정책을 수행하기 위해 나온 가이드라인이 저딴수준이였다 이거임. 이제 저시대 교사들이 지금 교감이나 교육부에 있는데 그들이 사회에 던저준 과제가 '출산율'임. 대책은 몰?루 예산은 꿀걱 결과는 내야댐. 수준의 차이가 느껴지십니까?!
옛날 급식은 또 애기들 입맛에만 마냥 맞춰놓은 급식도 아니었음. 성인들도 호불호 갈리는 메뉴들 섞여나왔는데 그걸 애기때 안가리고 다 먹으라니 정도가 지나쳤지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영양균형은 맞으니 대충먹으라는 마인드부터가 군대식 발상이긴함
난 그래서 아직도 오이 못 먹는다 ㅅㅂ 저 때 못 먹고 토하면 주변에서 조리돌림 오지게 했지
나 이거 때문에 취나물 먹다 토한 적 있어서 아직도 취나물을 못 먹어
편식 ㅇㅈㄹ 하면서 주접떠는 꼰대들 많았지 분수를 알아야지
문화가 아님. 인습이나 악습이지.
나 이거 때문에 취나물 먹다 토한 적 있어서 아직도 취나물을 못 먹어
ㅇㅇ 나도 그래서 토마토 못먹음... 잔반 남기지 않기 운동 ㅆㅣ부레 그딴거 해가지고 증말..
편식 ㅇㅈㄹ 하면서 주접떠는 꼰대들 많았지 분수를 알아야지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영양균형은 맞으니 대충먹으라는 마인드부터가 군대식 발상이긴함
난 그래서 아직도 오이 못 먹는다 ㅅㅂ 저 때 못 먹고 토하면 주변에서 조리돌림 오지게 했지
옛날 급식은 또 애기들 입맛에만 마냥 맞춰놓은 급식도 아니었음. 성인들도 호불호 갈리는 메뉴들 섞여나왔는데 그걸 애기때 안가리고 다 먹으라니 정도가 지나쳤지
나 초딩때 저거땜에 방울토마토 억지로 먹었다가 구약질하고 다 토해낸뒤 한동안 토마토를 못먹었음…
+ 같은반의 어떤 애는 점심때만 되면 거의 편식인지 의심될 정도로 밥을 안먹고 발만 동동 굴리고 그랬는데 대학교 때 되서 보게 되었을때 물어보니까 그냥 밥이 맛이 없어서 그랬던거라고…
짠지 많이 먹으라고 그렇게 외쳐댔던... 그놈에 짠지 짠지
저때 당시에 사회적으로 주어진 과제가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였슴. 그 정책을 수행하기 위해 나온 가이드라인이 저딴수준이였다 이거임. 이제 저시대 교사들이 지금 교감이나 교육부에 있는데 그들이 사회에 던저준 과제가 '출산율'임. 대책은 몰?루 예산은 꿀걱 결과는 내야댐. 수준의 차이가 느껴지십니까?!
맛있게 만들던가. 같은재료로 ㅈ같이 만들면서 뭘
친구가 남은 반찬이랑 국을 합쳤는데 영양셈인지 누군가가 그거 먹으라 시킴
난 반찬 안가리는 체질이라 그나마 다행이네....사람마다 취향이 다른거라 먹기 싫은거 먹을려면 고역임
당시에 미역초무침에 저리 당해서 아직도 초무침,줄기볶음 이런거 못먹음
미역국은 없어서 못먹는데 아직도 초무침,줄기볶음 시험삼아 먹어보려 하면 구역질 올라오더라고
알러지 있는 애들 몇명 실려가고 나서부터 없어졌지 아마?
초등학생 때 급식으로 추어탕 나왔는데 한 입 먹자마자 바로 토할 뻔 했는데도 선생이 끝까지 먹으라고 했었음... 안 먹고 다음 수업 시간 시작할 때까지 끝까지 개기다가 결국 선생이 포기하고 갖다버리라더라 그 이후로 추어탕은 개인적으로 젤 싫어하는 음식이 됐지
가지무침이랑 해파리냉채 처다도 안본다 저떄이후로
어우 저거 진짜;;;;;
나도 저거 때문에 아직도 음식 아무리 많아도 남기질 못하겠음. 무의식적으로 세뇌당한건지 배불러도 꾸역꾸역 먹게됨
나 그래서 지금도 김치 못먹음 어릴때 저런일이 지금도 무서움으로 따라오더라
딴에는 골로루 먹고 편식없앤다고 한 것이였지만 알러지 생각 안하고 탈나면 약한 니탓이라고 하던 시대
초등학교 2학년때 급식다먹을때까지 집못갔다 4시까지
나도 이때 참나물 억지로 먹었다가 토해서 아직도 못먹음...
나는 딱히 못먹는건 없어서 맛없는거도 그냥 욱여넣고 나왔지만 그게 안되는 애들이 혼나는걸 자주 봤지..
못먹는거 없이 골고루 다 잘먹어서 다행 오히려 더 못먹어서 안달이었는데 편식이란걸 해본적이 없었음
했었나 주는대로 거의 다 먹어서 잘 모르겠음 ㅎ;
많은 유게이들의 어린 시절 트라우마...
난 군대에서 당했는데 논산훈련소 여름만 되면 단수라고 잔반 다 먹으라고 지랄해거 김치국물까지 다 먹음. 다 먹고나니 단수 풀림
선생들이 싸대기 맞고 멱살 잡히는 이유가 있어 저 애들이 지금 부모가 돼서 싹수만 보여도 가서 밟거든
존나 못만들어놓고 쳐먹으라는 짬통시절임?ㅋㅋㅋㅋ
저때 김치도 매워서 못먹는다는애 국에 씻어서 먹으라고 시킨 담임..참 지금 생각하면.. 나이도 젊은 쌤이었는데
99년 군대에서도 당했어 ㅅㅂ
우리는 저거 담당하는 학생을 뽑았음 그래서 그 친구랑 친한 얘들은 남겨도 걍 프리패스고 안 친한 얘들은 하...
저거때문에 어릴때 편식 더 심했음. 심지어 공개적으로 애들앞에서 꼽까지 주고 다들 잘먹는데 너만 못먹는다 라는식으로 몰아가기 까지 해서 반에서 이상한애로 낙인찍혔었음. 지금생각해도 ㅈ같다. 초 3이였는데...
아 이래서 오이 극혐하는 댓글 자주 보는 거였나 그전에도 못먹는 사람은 있었는데 그닥 말 없었느데 요즘들어 점점 특정음식 극혐글 많아진 이유를 알았네요
전 선생이란 인간이 새치기로 먼저 밥받고 개빨리가서 아직도 빨리 먹는 습관을 못 고쳤네요 당시에 검사 못받으면 걸레에 구두약을 묻혀 바닥 닦아야해서 개같았고
코다리 너무 싫어...
미친 영양사가...동생한테 억지로 먹여서 동생 토함 근데 그걸 밥먹는 날 불러서 나한테 치우게 함 개같은년 진짜....
처음부터 못 먹는건 아예 안받게 해도 될텐데 꾸역꾸역 받게하고 억지로 먹일려고 ㅈㄹ했지
지겹다 시발 언제까지 우려먹을거냐 안 한지 20년은 넘었겠다
더 화나는 건 그 후에 가리는 거 없이 골고루 먹기는 한다는 점이야 차라리 효과라고 없었으면.
어렸을때 저학년들 먹다 토하고 선생은 또 어떻게든 먹이려고 하는 지옥을 봤었지 과장된거 아니냐 묻는다면.... 어우 쉣 토하는거 실시간으로 봤음
저때 교사란 놈년들은 진짜 파도파도 괴담만 나오네 좋으신 분들도 분명 계셨지만
나는 입에 넣고 없는척 하고 검사끝나면 달려가서 앞에 화단에 뱉었음ㅋㅋ 건포도랑 해파리냉채류 였을거임.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급식 문화 // 강제로 먹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