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엘든링)스포 보추년 깻다

[[이방인]]

지문석 콕콕이(십문자 상질) 출혈로 깻음.

무호흡 딜링 ㅈ같은데. 1페땐 유일하게 잠깐 타임 준 패턴이 칼 내려친담에 다시 올려쳐서 바닥 깨지는 이펙트 때 엿음.

그리고 2페 운석 낙하는 가운데 신전쪽으로 튀면 되겠더라.

입장 전에 피 회복이랑 스테 회복 영약 먹고 스테 항상 쥐어짜서 패기보단 최소 40~50퍼 정도는 남겨두는 게 난 안정적이고 좋았음. 2~3대 때리고 가까이서 돌고 막고 욕심부리면 4대까지 때리기 가능하고

의외로 2페 잡기 패턴은 전조가 분명해서 쭉 안잡히다 운낙 이후 개피였을때 한 번 잡혓음.

근데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은 경험이다.

[머머리훈타]

자네 외치십쇼!!
지문석 만세!!

[[이방인]]

막보 깨고 메시지로 방패 만세 남겨놨음

[Angurvadel(PC유저)]

지문석은 항상 정의롭지

["Xenogears"]

지문석방패는 신이다

[루리웹-6749489229]

게임이 스스로 고통을 주는 게임은 이젠 안하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