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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신작에 등장한 검은닌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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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 응 내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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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컬) 이번 스토리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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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내민 가수 잡아당긴 관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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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튜버) 3D가 해방된 카나데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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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에 미친 아이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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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손실지원금도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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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 왔다 신되는.manw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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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마크 너무 지저분하다
어려운 사람도 도와줘서 기쁘고 김치도 한통 받았다니 완전 럭키비키잖앙★
대신 출처는 확실하지
처음 보는 낯선 사람이 봉고차에 태워다 준다고 한다.
진실이면 훈훈한 미담 유머, 거짓이면 측은한 판춘문예니 블랙유머
이런 따뜻함이 좋다!
여긴 일베 2중대라 디씨똥글을 퍼오는군요 말하고싶은게 이거죠?
워터마크 너무 지저분하다
루리웹-2533335882
대신 출처는 확실하지
어려운 사람도 도와줘서 기쁘고 김치도 한통 받았다니 완전 럭키비키잖앙★
이제 그 맛을 못 잊고
김치개꿀
처음 보는 낯선 사람이 봉고차에 태워다 준다고 한다.
저거 여자가 운전자니까 탄거지 남자였음 절대 못탐..
옆동네로 출장나왔다 어서타라 아쎄이! 실제 30분정도 거리
이거 페미로 유명한 여초 까페잖아? 왜 페미 근황도 아니고 일반 유머를 그런데서 퍼오는거야?
바코드닉네임
진실이면 훈훈한 미담 유머, 거짓이면 측은한 판춘문예니 블랙유머
렉카가 렉카를 경계하네?
바코드닉네임
여긴 일베 2중대라 디씨똥글을 퍼오는군요 말하고싶은게 이거죠?
당장 공사장 고양이밈도 디시에서 퍼몬건데 뭐레
디씨 = 아카 = ㅇㅂ = ㅁㄱ = 페미가 절대 진리로 통하는 유게에서 그런식의 태클이 웃음벨니라는 생각은 안드나ㅋ
이런 따뜻함이 좋다!
훈훈하니 좋구만
귀인이시네 ㄹㅇ
선행으로 훈훈해진 결말. 나는 이런 이야기를 참 좋아한다
봉고가아니라 승합차였구나. 짐칸에 사람을 싣진않았을테니.
나도 얼마 전에 밭에 가면서 애기 업고 가는 사댁 함 태워준 적 있음 차로 10분 정도 밖에 안 되지만 그 때 날씨가 꽤나 추워서 애기 볼이 빨갛더라고
나 일본에 사는데 공항에 지인 데려다주고 혼자 차타고 오는게 적적해서 오사카역까지 3-4명 태울수 있을거 같아서 한국인들한테 차 태워준다니까 다 의심스런 눈초리로 거절하더라 ㅋㅋ 하긴 모르는 인간이 공짜로 차 태워준다는거 자체가 ㅈㄴ 이상하긴 해 그것도 타지에서..
원래 타지에서 제일 못믿는게 같은 나라 사람인지라...
택시기사 오열
봉고차에 자리 남는데 타실레요 이상한 사람은 아니구요
진짜 글이 뭔가 인싸력 넘치는 갸루가 씉거같은 말투잖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