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주가 요청하면 보호차원에서
리뷰를 내려버림. 심지어 별점조차 사라짐.
근데 뭐, 얼마나 음식이 개판이길래 그러느냐 싶겠지?
상품사진, 아주 노릇하게 잘 구움.
실제 온 것은.....?
미국산 냉동감자를 에어프라이기에 [쪄서] 보냄.
심지어 수분이 넘쳐서 설탕이 녹아 설탕물이 아닌 설탕 한강임.
거기다 조리시간, 온도 조절 실패인지
겉은 뻣뻣..속은 덜익음.
옥수수.
저기 허옇게 들뜬 부분...안익은 부분임.
먹다말고 빡쳐서 물부어버림.
음식점 창업 진짜 개나소나 해서 날먹하는거, 이거 제도적으로 뭔가 해야하는거 맞다.
별 한개 주는게 테러라고해서 자기들 업주를 보호해야한다는 논리면
소비자가 조리도 덜된 음식 먹는것에 대한 보호는 누가 해주는거임?
더웃긴게, 비공개 처리되니 별점도 같이 사라지더라.
업체에 3점 이하 평점이 없던 이유가 뭔지 이제 알았다.
신고사유랍시고 업주가 배민쪽에 적은 내용같은데,
진짜 죄송한 문제면 나한테 말해야 하는거 아닌가?
왜 니들끼리 짜고치고 리뷰를 지우고 난리들인지.
하다못해 증거사진이 있는건 못내리게 하던가.
저거 쿠팡이츠는 못 내리게 하더라
배민 별점은 공신력 전혀 없지. 주문 많은 순이 차라리 나음
요새 다 저래. 걍 사먹지를 말아야돼
지뢰 피하려고 리뷰 보는게 배달어플의 존재의미 아니었나......
저러다보면 어딘가 외부에 이렇게 기록되기 시작할거고 그러면 통제 불능일텐데.
별점시스템을 없애고 그냥 좋아요 싫어요 보통이에요 세개로만 해야함
하다못해 증거사진이 있는건 못내리게 하던가.
루리웹-2669828294
저거 쿠팡이츠는 못 내리게 하더라
요새 다 저래. 걍 사먹지를 말아야돼
배민 별점은 공신력 전혀 없지. 주문 많은 순이 차라리 나음
저러다보면 어딘가 외부에 이렇게 기록되기 시작할거고 그러면 통제 불능일텐데.
별점시스템을 없애고 그냥 좋아요 싫어요 보통이에요 세개로만 해야함
배달 시켜먹어도 홀에서 한번 먹어본집만 시킴
지뢰 피하려고 리뷰 보는게 배달어플의 존재의미 아니었나......
저런 기본도 못하는 업장들 다 도태되서 사라져야 하는데 요즘은 저러다 망하면 간판만 바꾸고 또 다시 그대로 하니 그게 안되서 점점 퀄이 개판 나는거 같어
우리동네는 입소문나면 망하거나 잘되거나라서 배민리뷰 안보고 시킴
이게 별점 못내리게하면 소비자가 갑질하고.. 업주가 내리기 가능하게하면 업주가 지랄하고.. 참 난해하네
임시조치 비동의하면 다시 올려주긴 하는데 아마 한 달 뒤였나? 그 때 다시 올라감ㅋㅋㅋ
그나마 쿠팡이츠는 별점이 좀 믿을만한거같음 요즘 배민 거의 안씀
별점 내릴꺼면 환불 해줘야 되는거아님?
사용자가 등록할 수 있는 블랙리스트 기능은 왜 없는거지? 주옥같은 업소랑 업주 블랙리스트 하고 싶다.
판매자가 요청한다고 지워주는건 웃기네 그러면 리뷰는 왜 만들어놨냐 처음부터 없애지
근데 저거 공정거래 위원회에 신고 못함?
내가 이상한 리뷰 쓰면 1차로 업체가 내려달라고 배민에 요청하면 내리는데 배민에서 나한테 문자를 옴 업체가 이러이러해서 리뷰를 내렸다 이의제기 할꺼면 해라 여기서 이의제기 하면 다시 재게 시켜줌
추측의 영역인데 저런 '이게 대체 왜 있지/없지'스러운 것들은 악용하는 놈들 때문에 그렇게 된 것들이 많아서 그런 놈들로부터 점주를 보호하기 위해서 만든 것 아닐까 싶은데 그럼 점주들 위해서 만든 시스템을 또 점주들이 악용하고 있다는 소리라 좀 아이러니 해지긴 하는 듯...
저게 웃긴게 임시조치라고 말장난하는거 삭제는 아님 임시로 비공개처리 하는거 인데 정당한 리뷰에도 배민에 따져도 바로 복구안됌 3주인가 후에 임시조치 풀린다는데 그러면 이미 리뷰는 저 바닥에 처박혀서 다른사람은 보지도않겠지 ㅈ같아서 배민에 따지다가 cs보는애가 뭔 죄가있겠냐하고 때려침
ㅇㅇ 정확하게는 임시조치 30일인데, 이미 그동안 발생하는 피해자는 어쩌고? 싶더라. 그때가서 복구는 제대로 해줄런지.
음식매장하는 아는형 말로는 배민에 건당 얼마씩 주고 리뷰내려준다고하느것같음.
요즘은 쿠팡이츠 말고 배달앱은 쓸만한게 못되더라
앱 이용자가 점포 차단 가능하게 해줘야됨 ㅋㅋㅋ 식사 망쳐서 꼴보기도 싫은 곳을 왜 계속 봐야되나 ㅋㅋ
요즘은 본인이 관리자라고 생각하는 양반들은 니들이 좀 참아라 쪼잔하게 ㅉㅉ 가 패시브가 된거같음 글 내려놓고 뭔 이해 ㅇㅈㄹ 빡칠만했네
리뷰 내려가면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이의제기해야 됨
센터에 따졌는데 어차피 거기도 상담사가 뭘 해줄수가 없어. 그사람들도 그냥 고용직인데 뭔 힘이 있겠어. 점주한테 한번 말한다고 하는데 씨알이나 먹히겠냐..
난 배달앱쓰면 브랜드있는 프차 아니면 주문안함... 얘들은 차라리 본점에다 지랄이라도 가능한데 이름없는 개인가게는 뭐 방법이 없음
나도 프차 위주로 보는데 다른건 거리뷰 확인해봄 검색했는데 매장 아니고 빌라 이딴거 나오면 걸러야됨
손님은 특정가게 차단 가게는 특정손님 차단 이거만 하면 간단한데 절대 안 하지. 어플사들은 실수로 진상손님이 주문하든 진상가게에 주문하든 그 수수료 처먹고 가게숫자와 손님 숫자로 점유율 싸움 하니깐 절대 저런 기능 안넣음
여 가게 저 알감자 나도 시켜먹어봤는데 시발진짜ㅋㅋㅋ 개쓰레기같더라
지금 다시 찾아보니 리뷰많은데도 별점이 5.0이네. 돌아가는 꼴아지 딱 보인다
나만 죽을 수 없다!!!는 베스트 올리기식 심보인가...
별점이 있으면 있는대로 테러하고 별점이 없으면 없는대로 개판치고
지 돈으로 가게 만든다는데 창업할 자유는 있는게 맞지 근데 쓰레기처럼 장사해서 응당 망해야 마땅한곳을 이런식으로 안죽게 호흡기 달아주는게 문제임 양심적으로 망해도 싼 곳은 망하게 냅두자..
배민 근황이라 저딴 가게 때문에 성실하게 장사하는 가게들도 욕처먹겠네
네이버 블로그 꼬라지 나겠네. 지금도 그러나 모르겠는데, 네이버 블로그에 어떤 가게나 상표에 대해 안좋은 글 쓰면 바로 삭제되었음. 이유는 본문처럼 본인의 신고. 없던 얘기한것도 아니고 내가 직접 당한거 (예를 들어 이사짐 업체가 어항 깨먹고, 동물 키운다고 개소리하고) 적었는데도 지움. 부활 조건은 삭제요청한 본인이 동의해야한데는데 퍽이나. 그모양이니 네이버 블로그에는 돈받고 쓴 리뷰만 넘치지.
저렇게 내릴 그거는 횡포에 가깝네
적어도 팩트체크는 해보고 내려야지 업주말만듣고 내려버리면 리뷰의 신뢰성이라는게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