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남과 운동남.ma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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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 오르는.ma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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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너라도 사랑해.ma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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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상한거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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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 갈리는 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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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올 추운날 코스어들의 구원자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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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리는 만화를 잘 그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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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가슴 크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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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특채화 일꾼
잡초 왁서
솔직히 굵은털 깔끔하게 슉 뽑아서 헤어 캐스트까지 뽑혀나오면 시원하긴 함
볼에 이상하게 나는 수염 뽑을때 시원한 희열이 있긴하던데
잡초 왁서
농촌 특채화 일꾼
솔직히 굵은털 깔끔하게 슉 뽑아서 헤어 캐스트까지 뽑혀나오면 시원하긴 함
군대에서 사랑 받을 인재
나도 고등학교시절 오른쪽 이마 머리카락 뽑았어서 이마까면 그쪽만 조금더 파여있지
머리털만 안뽑으면 됐지
저거 앵무새한테 나타나는 병 아니냐
볼에 이상하게 나는 수염 뽑을때 시원한 희열이 있긴하던데
군대 특화 체질...
나도 한때 수염을 뽑았던 적이 있었는데
헉 저런 벽이 있었단 말인가? 설마 훈련병 때 주는 세면백 안에 면도기가 없어서 뭐야 군대는 이런 것도 안챙겨주나 짜증내면서 족집게로 수염 다 뽑아냈던것도 평소에 이상하게 멍때릴 때마다 손톱으로 수염 뽑는 습관이 있었던 것도 다 발모벽 때문이였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