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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미쿡 두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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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팬티가 그려져잇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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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먹으면 좋은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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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거기 왜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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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점 공개하셈 왜안함?
공익을 위한게 아니면 사실적시 위반으로 고소당할수있기때문 그리고 공익을위한판단은 법원까지가야함
반년은 너무 관대하다고 봅니다. 백대표님이 모니터 전지점 설치하는데 한달도 안걸렸습니다.
문어발식 사업 벌이고 관리 하나도 안하는 회사를 어디서 본거같긴한데..
저거 제대로 하는게 어려운것도 아닌데 진짜 왜저러는지
가끔 내가 백주부면 어떡하지 싶은데 기업이미지 다까먹는 점주들도 장사망칠 자유를 줘야되나 싶어서 골 많이 아플듯
리뷰하라고 열어놓은곳에서 리뷰하는거랑, 커뮤에서 어디어디 지점 ㅈ구려요!! 하는게 같냐.
내가 이때까지 경험으로 비춰봤을때 탕수육은 배달시켜먹는 음식이 아닌것 같음
지점 공개하셈 왜안함?
여름에도온수목욕
공익을 위한게 아니면 사실적시 위반으로 고소당할수있기때문 그리고 공익을위한판단은 법원까지가야함
귀찮은 상황에 걸릴수 있음
그럼 음식점 리뷰는 어케 달어;?
여름에도온수목욕
리뷰하라고 열어놓은곳에서 리뷰하는거랑, 커뮤에서 어디어디 지점 ㅈ구려요!! 하는게 같냐.
개소리임 감정 담지말고 그냥 팩트만 나열하면 사실적시 명예훼손 안걸림 대부분 감정담아서 사심까지 같이적어서 걸리는거지
자신의 경험담을 쓰는게 문제가 생겨?
명예훼손죄가 보호하는 법익은 사람의 명예라서 법인은 명혜훼손죄에 해당되지 않음. 영업방해 같은거라면 몰라도.
리뷰 가지고도 고소하는 사례 종종 있음 https://www.chosun.com/economy/weeklybiz/2023/09/21/AYOXYKSFCRCLNP2JGAFYFBGESM/ 재판 결과와는 별개로 법원 왔다갔다 하는 게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니니....
딱 음식에 대해서만 말하면 됨. 가게를 욕하거나, 가게 주인, 주방장 같은 사람을 욕하면 거기서부터는 문제가 생길 수 있음.
그렇군요
안걸리더라도 점주가 악의를 가지고 찌르면 경찰서 법원은 들락날락해야하지 않나?
어느지점에서 음식을 시켰는데, 케어받고 변했다는걸 믿었는데 그대로네요. 소스는 식어서 뭉쳐있고 탕수육은 바삭하지않고 눅눅합니다. 두 번은 시켜봤지만 세 번은 안시킬것같네요 별점 1점 정도로쓰는거면 아예 경찰 접수단계에서 컷이라 들락날락 할 일 없음
탕후루 아이냐 ㅋㅋㅋㅋ
저건 걍 만들어놓고 방치한거 짬처리한거 아녀? ㅋㅋㅋㅋㅋㅋㅋㅋ
탕후루 아니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제대로 하는게 어려운것도 아닌데 진짜 왜저러는지
아집이지 뭐 ㅋㅋ
저번에 홍콩반점 갔는데 짜장밥에 짜장이 무슨 젤리 같은 느낌이고 밥 아래엔 물천지고 짬뽕국물은 건더기가 김치만 들어있던데 따른대도 그런가
문어발식 사업 벌이고 관리 하나도 안하는 회사를 어디서 본거같긴한데..
관리가 안되는 이유 말 안 들음 말 안들어서 경고를 많이주고 해지하면 이번 돈까스 꼴남ㅋㅋㅋ
진짜 이래서 이미지가 중요한 거 같음 문어발식으로 운영해서 사업 벌여서 지금 관리 안되고 있고 그거 관리 들어갔다고 해서 믿고 샀더니 엉망진창인데 그게 단순히 업주들의 이기심 때문이다 본사는 잘못 없다 이러는 여론 형성되는게 아이러니네 진짜ㅋㅋㅋㅋ
가끔 내가 백주부면 어떡하지 싶은데 기업이미지 다까먹는 점주들도 장사망칠 자유를 줘야되나 싶어서 골 많이 아플듯
저건 좀
요즘 인터넷에 업체 허위저격 하도 봐서 저는 그냥 지켜보겠읍니다 홍콩반점 개선도 바로 되는건 어렵다고 보는데 한 반년 정도는 보고 그대로면 그때는 정말 뭐 까여도 할말 없다고 봄
케프
반년은 너무 관대하다고 봅니다. 백대표님이 모니터 전지점 설치하는데 한달도 안걸렸습니다.
돈 낸 이상으로 내 간판걸고 할 때보다 개판쳐서 이익볼거다 이 마인드 ㅋㅋㅋ
홍콩반점 소스는 유독 젤리 상태로 올 때가 많더라? 소스 자체 문제이려나..
오히려 기존에 잘하던 가게들 맛만 더 올라갔을거 같다…
우리집 주변 홍콩반점은 푸짐하고 맛나서 해결된줄..
중국집은 요리사 따로 있는 집이 그나마 남. 실력 없으면 다른 사람 쓰면 돼니 근데 사장이 직접 하는데는 실력 없으면 당연히 맛 없음 홍콩반점 보면 사장이 직접 하는데라. 점바점이 심함. 결국 요리 하는 사람이 변해야 하는데 변할수가 있나.
저거 원본은 펨코글이고, 고객의 소리에 글 남기니 담당자가 댓글 달았다 까지 봤던듯. https://m.fmkorea.com/7179525563
탕수육 소스 미리 소분포장해놓은걸 냉장고에 넣어뒀던대채로 데우지 않고 같이 보냈나
문어발식 사업확장을 너무 많이 해놔서 더본이 관리할 수 있는 매장 수를 넘어선지 오래라 관리 ㅈ도 안되는거라 생각함. 그래서 앞으로도 개선은 힘들듯. 뭐 말 잘듣는 좋은 사장들은 다 다른프차가고 백프차엔 말안듣는 사장만 모았겠냐? 걍 더본 관리규모를 아득히 넘어선 매장수가 가장 큰 원인이고 이거 해결못하면 걍 유튭컨텐츠 딸깍으로 끝나는거임.
가게에 전화하려니까 영업종료로 닫아놨다는거 보면 마감직전에 시켜서 짱박아둔 소분해놓은 포장용 소스 넣었나봄
일간기사베스트인가 이젠 취재도없이 커뮤니티글 렉카하는걸 당연하게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