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우
한수정후 (3등 후작)
장목후 (사후 추증)
장비
신정후 (3등 후작) ---> 서향후 (2등 후작)
환후 (사후 추증)
마초
도정후 (3등 후작) ---> 태향후 (2등 후작)
위후 (사후 추증)
황충
관내후 (11등 후작)
강후 (사후 추증)
조운
영창 정후 (3등 후작)
순평후 (사후 추증)
위연
도정후 (3등 후작)
남정후 (1등 후작)
관직은 모르겠는데 작위는 관장마황조(오호대장군)보다도 높았음.
최종 작위겠지. 같은 시기면 아무리 날고 기어도 관장 위로는 못 감. 그나마 마초는 군벌출신이라 대우해준 거고.
가장 오래 살았고 위연이 죽을때쯤은 촉군의 필두라고 봐도 무방한 위치였으니까. 그리고 관우가 받은 작위는 다른애들하고 격이 다름. 저건 한나라에서 받은작위라.
오래살아서그런듯
같은 시기임 아니면 다 죽고 북벌 시기인가?
Executioner
최종 작위겠지. 같은 시기면 아무리 날고 기어도 관장 위로는 못 감. 그나마 마초는 군벌출신이라 대우해준 거고.
그 유비가 장비대신 한중태수를 맡길만큼 능력은 확실했고, 유선대로가면 사실상 촉장 중 원탑이었으니.
반골의 상이 이걸
아 자오도 간다고요 ㅋㅋㅋㅋ
오래살아서그런듯
가장 오래 살았고 위연이 죽을때쯤은 촉군의 필두라고 봐도 무방한 위치였으니까. 그리고 관우가 받은 작위는 다른애들하고 격이 다름. 저건 한나라에서 받은작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