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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는 안인지 밖인지 논의가 필요하다고 본다
눈은 항상 감고다니는건가
눈 구멍은 박아도 되는 곳이 아니에요!!!!!!!!!
"몸의 바깥'
자네에겐 슬라임 몬무스가 좋겠네
눈은 항상 감고다니는건가
탄산성인21호
"몸의 바깥'
탄산성인21호
눈 구멍은 박아도 되는 곳이 아니에요!!!!!!!!!
_azalin
안구는 안인지 밖인지 논의가 필요하다고 본다
안구도 보통 점막이긴 한데
그렇게 따지면 입속도 몸의 바깥임
굳이 따지면 안구가 빛을투과시키면 앞을못보게되버리니까 안구-시신경까지는 보여야지
남자일거같은데
그러면 이게 아랫입은 어디서부터 표현이되는거지..쌩으로...개인편차가 있어서 구멍표현이전에...그...어렵내
항상열려있는 구멍은 왜안보임
항문?
콧구멍이랑 귓구멍도 있는데 왜 아래서부터 올라오십니까 선생님...
뭐야 그럼 다음날 자궁에 정액이 고여있는 모습 못본다는 거잖어
스파르타쿠스.
자네에겐 슬라임 몬무스가 좋겠네
이...이게보지..! 정말 존재하는거였구나
제목이 왜이래 싯팔
바깥쪽인 대음순이 투명해서 벌릴 필요도 없을 듯
참 기분 이상하겠다
어디까지가 몸의 바깥인가 따지고 보면 사람도 구멍 몇개 뚫린 도넛인데 안쪽이라고 말하는곳도 바깥아니야?
보통 표피부분을 밖이라 하는게 제일 맞지 않을까.
복화술?
저렇게 따지면 눈구멍 콧구멍 귓구멍 다 보여야하는데
와 감탄스럽다
사실상 입부터 항문까지 이어진 모든 내장기관은 외부임
ㅓㅜㅑ
땀구멍이랑 온갖 피지때문에 진짜 저러면 엄청 징그럽지 않을까
뭔 미친소리야
간단한 검진정도는 가능하겠지만 수술시술이나 미백같은건 참고할 지표가 전혀 없어서 힘들것같네 정중선도 안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