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본가 안가겠다고
할아버지 기일이든 명절이든 안갈거라고
할아버지 할머니 산소는 혼자 다녀올테니까
큰아들이 군대에 분노하고 원망하는게 단순한 징징이라는 말
더는 가서 안듣겠다고 선포했다
엄마한텐 진짜 죄송한 얘기지만
또 가면 싸워야되니까...그 얘기들 할때마다 다쳤던 어깨링 발목이 자르듯이 아픈걸...
이제 본가 안가겠다고
할아버지 기일이든 명절이든 안갈거라고
할아버지 할머니 산소는 혼자 다녀올테니까
큰아들이 군대에 분노하고 원망하는게 단순한 징징이라는 말
더는 가서 안듣겠다고 선포했다
엄마한텐 진짜 죄송한 얘기지만
또 가면 싸워야되니까...그 얘기들 할때마다 다쳤던 어깨링 발목이 자르듯이 아픈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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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야 힘내라. 차라리 거리를 두게 되면 서로를 더 이해하게 될 때도 있더라.
그러니까 너가 군대 ㅈ같다고 하면 왜 징징 거리냐고 그래서 싸운다는 뜻이니??
ㅇㅇ...며칠전에 아버지랑 대판 싸우고 사과드리려고 전화했는데 피해망상 정신병자랑은 할 말 없다더라
작성자야 힘내라. 차라리 거리를 두게 되면 서로를 더 이해하게 될 때도 있더라.
우리 작은아드님이 나대신 더 잘 이해해주실거야
아이고야. 뭐라 해줄 말이 없네.. 힘내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