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는 로버트 E.O 스피드 웨건
전투적인 활약은 없으나 죠나단과 함께하며 정신적으로 성장함
2부는 시저, 와무우와의 대결에선 죽어서 까지 영향을 끼침
3부 죠타로는 포스는 강렬하다만 그 캐릭터성이 너무 단면적이라.
서사만 따지면 폴나레프가 더 장렬한 부분이 있고
4부는 코이치가 완벽한 소시민적 스타일이라 감정이입이 잘 됨
죠스케도 친근한 캐릭이긴 하지만, 아는 형 같은 느낌
5부는 아예 부챠라티가 주인공급 인물이고 죠르노는 그 의지를 받드는 느낌
6부는 죠린이 얽힌건 아버지와 가문의 일 때문이지만
웨더와 푸치는 매우 깊게 얽혀있음, 그리고 푸치의 본성을 대놓고 짚은게 웨더
7부는 말할것도 없이 쟈이로 체페리
7부도 4부같은 느낌이지 체페리가 주인공이고 죠죠가 그 의지를 이어가는듯한
5부 아녀? 근데 죠니는 독자적 서사가 또 따로 있음 죠르노는 ㅁㅇ근절 외에는 따로 그런게 없거든 과거설정이 현재에 영향을 미치진 않고
아 오타
서사와는 별개로 주된 목적의 시작은 말을 다시 타기 위해 회전을 배우는거다보니 마지막 레이스 제외 최종전까진 체페리의 가르침이 있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