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 한 간호학과
문제는 이런 학부 시절은 실무에 비하면 튜토리얼 수준이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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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아아아아우우우 뭔놈의 학생회장따리가 자퇴를 권유해 미쳤나 ㅋㅋㅋㅋㅋ
대체 머릿속에 뭐가 들어서 저런깡을 부리는거지?
저런 새끼들 으슥한 곳에서 얼차려 주는 데 이상할 정도로 집착하는데 거기서 딱 두 대만 패면 절대 안 깝치고 경찰 부른다 어쩐다 별 지랄을 다 하더라. 거 경찰 불러서 상황 설명 함 해보든가 자신있으면.
본문에 사회생활 운운하지만 사실 학생따리야말로 사회 생활의 사자도 제대로 모를 나이라... 거기다가 학생회장같은거하면서 교수님들도 오구오구해주면 진짜 엄청난 권력을 얻은거라고 착각을 하는 경우도 많고 대딩따위가 사회생활 운운하는게 코미디지 ㅋㅋ
만학도 애엄마 : 애아빠(이 학교 교수)가 많이 화났어요
ㅁㅁ 새끼네
한 몇 년 없어지면 저거 안 겪은 세대가 와서 부활시킴. 뭔가 인류의 유전적 근본에 설치된 시한폭탄 같은 건가 봄
대체 머릿속에 뭐가 들어서 저런깡을 부리는거지?
FEAR-NOT
본문에 사회생활 운운하지만 사실 학생따리야말로 사회 생활의 사자도 제대로 모를 나이라... 거기다가 학생회장같은거하면서 교수님들도 오구오구해주면 진짜 엄청난 권력을 얻은거라고 착각을 하는 경우도 많고 대딩따위가 사회생활 운운하는게 코미디지 ㅋㅋ
저런 건 학과장이 마음만 먹으면 하루만에 사라짐 교수가 조장하는 거
와아아아아아우우우 뭔놈의 학생회장따리가 자퇴를 권유해 미쳤나 ㅋㅋㅋㅋㅋ
권고임 일종의 강요인데 형법 제324조(강요) ① 폭행 또는 협박으로 사람의 권리행사를 방해하거나 의무없는 일을 하게 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엄연한 범죄임
ㅁㅁ 새끼네
사회생활 한번 안해본 인간이 사회생활 ㅇㅈㄹ ㅋㅋㅋ
저런 새끼들 으슥한 곳에서 얼차려 주는 데 이상할 정도로 집착하는데 거기서 딱 두 대만 패면 절대 안 깝치고 경찰 부른다 어쩐다 별 지랄을 다 하더라. 거 경찰 불러서 상황 설명 함 해보든가 자신있으면.
오우 자퇴하고 싶은가 보네
만학도 애엄마 : 애아빠(이 학교 교수)가 많이 화났어요
남편이 경찰이나 변호사, 검사면 어쩌려고
ㅋㅋㅋ 아직도 저긴 지들끼리 군대놀이 간호사놀이 하고있나보네
저긴 학교부터 태움 시작임?
딩동댕 정답이다 유게이
자리는 사람을 만들지않는다 그 사람이 어떤놈이었는가를 드러내줄뿐이지
체대나 간호학과는 저런게 종종 보이더라
저거 결말이 어떻게 됨?
학회비 사용내역 공개안하는 과도 있어??
ㄹㅇ 말도 안되는짓이지 ㅋㅋㅋ 이건 만학도뿐만 아니라 대부분 학생들이 다 걸거넘어지는건데 ㅋㅋ 그냥 대놓고 카르텔있다고 밝히는 꼴이지 요즘에 학회비 사용처 공개안한다고하면 걍 비리있다고 자백하는 꼴이라
ㅋㅋㅋㅋ
근데 저거 매년 저렇게 논란 되는데 매년 안사라지네 사라지는 거 나 죽기 전에 볼 수나 있을
푸레양
한 몇 년 없어지면 저거 안 겪은 세대가 와서 부활시킴. 뭔가 인류의 유전적 근본에 설치된 시한폭탄 같은 건가 봄
체대하고 간호학과 저런 썰 진짜 10년 넘게 보고 있는거 같은데... 신기함 그리고 요즘같은 세대가 저걸 왜 따르는지도 모르겠음
쓰래기와 떠라이는 보존되기 때문에 죽어서도 못 봄
사라져도 중간에 쓰레기 새끼들이 와서 부활시킴. 나 군대에서 동기 10명 정도가 으쌰으쌰해서 최대한 부조리 다 없애놨더니 갈굼도 얼마 안 겪은 밑 군번놈들이 다시 갈굼문화 부활시켜서 지들이 갑질하고 있어서 참 어이가 없었음..
개븅`신같은 새끼가 아가리 개처싸가지 없이 놀려대네 씹`창련이
사용내역 공개는 해야지 뭐 없어? 사람들이 학회 뒤집어 버리면 지들은 자퇴하냐?ㅋㅋ
무례하구나
타인에게 엄격 자신에게 관대 ㅂㅅ같은 년놈들ㅋㅋ
간호사라는 시장이 좁다 보닌까 저 난리치는 것을 좀 보긴 하는데 기껏해봐야 1-3년 먼저 사회에 방출되는 애한테는 입김이라는 것이 적어... 아니 없음. (병원장이나 교수급 자녀라면 모를까 일반적으로는 전국구? 불가능)
영향력 행사 가능한 급이면 이미 산하에 대학병원 있는 간호대 다니지 산하는 커녕 제대로된 협력기관도 없는 간호대라면 그냥.... (교수, 병원장급 자녀라면 오히려 조용히 다니는 경우가 더 많어)
쇠↗매가 필요하다. 길고 굵고 탄력있는걸로. 되먹지도 못한거 사람 만들려면 열심히 두들겨줘야 할 것 처럼
ㅋㅋ 줘패고싶네
ㅅ1발 과대고 학생회장이고 지랄났네 자퇴 협박질을 하네 ㅋㅋㅋㅋㅋ
개웃기네 ㅂㅅ년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대가 미쳐버렷네 ㅋㅋㅋㅋ
어디서 ㅈ같은걸 쳐 배워와가지고 뒤질라고
난 솔직히 그냥 첫번째짤, 그니까 허락을 구하셔야죠. 에서 끝나는 것까지는 이해하려고 했거든? 당연히 예의 없어 보여서 기분은 나쁘지만서도 말 자체야 틀린 것도 아니고, 앞부분에서 애 데려와도 됩니다. <- 이게 정중한 배려로 느껴진 덕분에 반감이 많이 준 상태여서 말이지. 근데, 그 다음 대화를 보니 그게 배려가 아니라 데려오시든가~ 하는 빈정거림으로 바뀌었네. 하~ 참.
허락을 구하셧어야죠?? 이것도 이상하지. 과대가 학우들을 통제할 권한을 가진다고 생각함?? 군대야??;
ㅇㅇ 맞아. 그래서 이유를 써놨지만 처음에 애 데려와도 된다를 배려 받아들여서, 말을 싸가지 없게 해서 그렇지, 설마 나쁜 의미는 없겠지... 고 생각했거든. 즉, 우리가 흔히 말하는 말을 병ㅅ같이 했구나 정도로 말이야. 근데 나머지를 보니...........
애 데려오란게 배려가 아님. 애있다고 핑계,하원 핑계 댈거면 니 애 대동해서라도 꼭 오라는 돌려까기임 . 그래서 더 ㅈ같은거고. 애있는 엄마들이 양육 시간 쪼개서 공부하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모르고 갑질 시전하는거.
갘톡만 봐도 과대 하는애가 '나 과대야~ 감히 어디 천한것이??! '이럼서 으시대는게 잘 나오네. ㅋㅋㅋ
학회비 사용내역은 왜 공개 안하는 거지 뭐 캥기는 거라도 있나
유흥비로 쓰나...
간호학과의 문제뿐만 아니라 감투쓰는 애들이 저런애들이 상당수긴 함
ㅈㄹ이 풍년이다 ㅋ
저걸 감투라고 생각하고 저러는게 진짜 개그
사회생활도 못해본 버러지년이 염병하네 ㅋㅋㅋㅋ
나도 무슨 근로장학생이 뭐라고 한 적이 있는데 자기들을 조교라고 불러주니까 진짜 성적 영향 있는 조교인줄 알았나 개지랄을 떨더니 아무것도 못하고 지가 일 그만둠 ㅋㅋㅋㅋ
체육과놈이 저렇게 하다가 타과에도 지랄하길래, 존나 혼내준적있음
00년도 군대식 얼차려보다 더 개꼰대짓을 두번 당해봤는데 둘 다 여자 박사과정 선배였음. 군대 근처도 안가본 애들이 꼰대짓은 어디서 배워왔는지 존나함 존나 심하게 함. 적어도 어느 선 넘으면 ㅅㅂ 쟤가 수틀리면 날 팰수도 있다하고 선은 안넘으려는 것과 달리 애들은 그런 선도 없음.
총학이 뭐라고 ㅋㅋㅋㅋㅋㅋㅋ
간호과야 오프밖에 없어서 그렇지만 나머지는 요즘 사이버대도 괜찮음 학생만열심히 하면 충분히 배울수있음 학비도싸고
회장은 아무런 능력이 읎다
실무 나가면 찍소리도 못 할 게 일개 학회장 감투 썼다고 싸가지가 바가지네 ㅋㅋ
ㅋㅋㅋㅁ1친새끼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쥐좉만한 애새끼들이 진짜 쥐좉만한 권력 잡았다고 회비 해쳐먹고 갑질할라고 나대는모습 보면 가소롭기만 하다 ㅋㅋㅋㅋㅋㅋㅋ
조용히 지내는 만학도한테 잘못깝쳣다가 인생은안조져도 취업길은 역으로 조져질수있는데말야
나도 과대였지만(과거 먼 이야기) 교수가 명령한 내용이 있어서 그걸 지키라는 이야기라면 모를까 지들 집합 나오라고 난리 부르스 시키려는거 보면 노답이네요 ㅋㅋㅋ 기껏해봤자 20살 21살 애들일건데 ㅋㅋㅋ
공부하러 간거 아닌가 왜 서열놀이에 심취해있지;
그냥 친하고 술잘쳐먹으며 놀러다니다보면 시켜주는 학생회가 무슨 대단한 감투라고
요즘 간호사들 후임 안들어온다고 잘해주고 태움하지말라고 지시 떨어졌다던데 간호학과는 아직 정신못차렸네
똥군기가 코로나 때문에 자연소멸하나 했더니 대면수업 시작하고 어디서 배워왔나 개같이 부활했다는 썰 많이 보였지 ㅋㅋ
학생주제에 ㅋㅋㅋㅋ
여자들 병으로 징병해도 군대생활 잘 할 수 있다니까 ㅋㅋㅋㅋ
뭔 광부도 아니고 여자가 군인 되지 말란 법은 없지
학과는 다른데 비슷한 사례를 하나 들었었음. 애 엄마라 못 간다니깐 알겠다더니 애들 소집해서 애.엄.마 늙은 민폐학생 x.x.x 때문에 너희들이 피해보는거다. 원망하고 싶으면 늙고 민폐끼치는 애엄마란 이기적인 늙은 학생을 비판하라고 공개 고로시를 함. 2010년 초반에 있었다고 들었는데 결국 애엄마는 못버티고 휴학계 냈는데 끝내 복학 못 했다고 들었음.
이게 한국 사회에 은근히 퍼져있는 애 키우는 엄마들에 대한 고질적인 편견임. 애써 모른척 하지만 실질적 출생률 저하의 큰 원인일걸? 애 엄마중 일부 개념없는 케이스(남녀노소 일정비율 다 있는)가지고 애엄마들 전반 싸잡아 맘.충 취급하고 개무시. 애 낳은게 죄인 마냥 취급. 본문과 덧글 사례가 그 예임. 모 소아과 의사 발언 기사화-애아파서 병원 데려오는 엄마 고객들보고 애 아픈건 핑계고 브런치 먹으러 통원한다 해서 난리 났었음. 애 엄마들을 어떤 시선으로 내려깔고 보는지 저 과대것도 그렇고 다 보임.
육아를 특혜로 생각하는 사람들 때문에 그럼. 회사에서 애 아프다고 급하게 자주 반차나 휴가 내거나 육아유직 하는 거 윗선뿐 아니라 주변에서 싫어하는 것과 혹은 그걸 이용해서 본인 편한대로 하려고 하는 일부도 있고... 같은 맥락이지.
몇년후: 너구나? 00 언니가 얘기하던게.
도대체 학생주제에 학교에서 왜 저지랄하는거야? 사회에서도 저러면 욕바가지인데
꼭 원래 ㅈ도 아닌 새끼들이 ㅈ도 아닌 완장 찼다고 지가 뭐 좀 되는 줄 아는 찐따들이 있음 완장 차고 그걸로 갑질 하려는 놈들 대부분은 찐따 찌질이 출신들임
사회생활 해본적도 없는 것들이 사회생황 운운 하는게 왜이리 웃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