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답답합니다"
|
우리나라 법 최근 근황
(12)
|
|
|
|
|
|
|
|
|
|
|
드디어 명예를 회복한 국산 게임
(17)
|
|
|
|
|
|
|
콘코드 실패로 확정적인 것
(7)
|
|
가짜 무협.Manhwa
(11)
|
|
|
|
|
|
|
|
|
못생겨서 이슈가 된 게임.jpg
(22)
|
|
호연)일본정복 중인 호연 근황
(5)
|
|
|
|
|
|
|
|
|
|
|
|
|
활협전) 진짜 마음의 고향
(3)
|
|
🥵🥵🥵
(5)
|
|
|
|
|
|
|
이것도 역사냐???
(11)
|
|
콘코드)일본 반응글 중 웃기던 점
(20)
|
|
|
활협전) 엥 누구세요
(4)
|
|
|
|
|
정 반대 썰
3년정도 깔짝대다가 투자금 60%회수하고 문 닫는집 마인드.
백종원에게 항상 감사해야한다 왜냐하면 자영업자가 망하는거에는 코로나뿐만 아니라 자영업을 공부로 비유하면 대학과정인데 아직 초등학교도 안나온 사람이 대학과정 공부하겠다고 덤비는 사람들 때문이라는걸 알게 해줬으니
대응 한번으로 단골손님 수십명 잃는 방법
놀랍게도 저기 아직도 장사하고 네이버 리뷰 기준으로 올해 1월에도 피자에 머리카락 나왔고 다 젖은채료 보냈다는 리뷰보면 꾸역 꾸역 사주는 애들이 있나봄 ㅋㅋㅋ
전설의 콜라 큰거없어서 작은거 비워서 주기
정 반대 썰
돈도 크게
오
앙증맞은 배달 실수
나도 이런적 있어서 ㅋㅋㅋ 앱으로 시켰는데 전화오더니 실수로 한 사이즈 더 큰게 만들었는데 그냥 받을거냐고 물어보길래 덥썩 물었지. 나중에 생각해보니 진짜 실수든가 같은 피자 다른 사이즈로 누가 주문했다가 취소했거나 그런거였던듯.
이걸 본 우리도 사장의 대응에 참 답답합니다..
3년정도 깔짝대다가 투자금 60%회수하고 문 닫는집 마인드.
저기 외진 동내여서 업종바꿔서 다시 장사한다고 들음
정해진 가격에 정해진 물건파는게 중요하면 정확하게 물건을 만들어서 배달하는게 먼저지 피자를 정확하게 종량제로 파는것도 아니고
대응 한번으로 단골손님 수십명 잃는 방법
백종원에게 항상 감사해야한다 왜냐하면 자영업자가 망하는거에는 코로나뿐만 아니라 자영업을 공부로 비유하면 대학과정인데 아직 초등학교도 안나온 사람이 대학과정 공부하겠다고 덤비는 사람들 때문이라는걸 알게 해줬으니
망할만한 집은 망하는 이유가 있군
안 그래도 피자업계 상황 안 좋을텐데 경쟁에서 도태되고 싶은가보군
도대체 왜 사업하는지 모르겠는 사람...
놀랍게도 저기 아직도 장사하고 네이버 리뷰 기준으로 올해 1월에도 피자에 머리카락 나왔고 다 젖은채료 보냈다는 리뷰보면 꾸역 꾸역 사주는 애들이 있나봄 ㅋㅋㅋ
지도보면 근처에 대학있고 주택가 외각에있는데 자취로 사람들 자주 빠졌다가 들어왔다 이러니 걍배짱장사하나봄
자 가게 아직도 저러나 보네 뉴비들이 과거 리뷰보고 안 시키나?? 싶음
ㅈ1ㅅ하기 버튼 장인
그냥 전화 한 번 해서 솔직하게 잘못만들었다 근데 존나 아까우니까 취소하진 말고 걍 받아라 하면 단골 씹가능인데
그냥 서비스다 다음에도 시켜달라 이러면 어디가 덧나나 ㅋㅋ
저런 가게가 의외로 많다는 사실을 직장에서 점심 먹으며 느낌. 우동가게에서 우동을 시켰는데 우동이 잘못 나옴. 어지간하면 그냥 먹겠는데 단가 차이가 좀 나는 우동이라 영수증 보여주며 주문이 잘못 됐다 말 함. 다시 만들어 내오겠다고 하고 우동을 가져감. 새로 나온 우동은 비비는 계열 우동인데 면발에서 방금 시켰던 간장국물맛이 남. 면을 새로 만들기 싫어서 기존에 치워간 우동에서 면발을 건져서 다시 내온 것임. 이건 아니다 싶어서 주인 불러서 이게 맞냐 하니까 그 정도는 그냥 먹어도 되지 않느냐 함. 화나서 안 먹고 계산하고 나감.
리뷰의 순기능. 저렇게 보이는데서도 쪼잔한데 안보이는데서는 얼마나 아낄까.
뺀 피자는 어따쓸생각이였을까 구질구질하게 지 저녁으로 쓸 생각이였나 ㅋㅋㅋ 식비굳엇다 하면서
장사하는 양반들이 자기가 손님 일 경우 상황을 저렇게 모르나..?
전설의 콜라 큰거없어서 작은거 비워서 주기
더 전설은 종이컵에 한잔 준 것도 있다.(랩 싸줌)
암만 이렇게 논란 일어나도 실제론 떵떵거리며 잘사는게 한국법 문제인듯 업체 안숨기고 제대로 공개할 수 있어야되는데
장사를 하면 안될사람이 장사를 하고 있네...
저런 사람들도 함 먹고 살아보겠다고 장사하네 ㅋㅋㅋㅋㅋ
몇년전껄 이슈라고 올려;;
진짜 망할수밖에 없는 생각이네 ㅋㅋ
그냥 짧게 써도 욕먹을것을 개소리를 길게 써서 더 욕먹는 타입이네
저런 능지로 장사라도 하고 먹고 살려는 거보면 애잔하네.
이제 문해력 논란에서 보면 알수 있듯이 점점 뻔뻔과 무지가 자랑임 사이즈 잘못 만들면 취소하든가 자기는 재료비 버리기 싫고 그렇다고 그냥 다주면 손해라고 생각하니까 저러나봄 ㅋㅋ 한판짜리를 자기가 떼고 주는건 뭐임 ㅋㅋㅋ
공룡알피자면 개인도 아니고 프렌차이즈인데 뭐하는거야...
그럼 제대로 만들어서 주던가 큰건 자기가 먹고
저가게 이후 어찌되었을까.ㅇ?? 아직 존재함??
머릿속에 기본적인 신뢰 이런건 뭐 없는것인가...
전화해서 사정설명하고 라지로 드려도 될까요? 혹은 죄송하지만 20분 더걸리더라도 원래 사이즈로 드려도 될까요? 했으면 결정을 손님이 하게해서 결정하면 음료수 하나 서비스로 내어주면 정상적인것을...
저런 가게 의외로 많고 안 망한다... 부모님댁 근처에 저가피자 가게가 있는데 앱으로 주문하고 찾으러갔음. 근데 '쌩판 다른 피자'를 만들어놓음. ? 이거 내가 시킨 피자 아닌데? 하니까 그러면서 이 피자가 더 좋은거-비싼거임 이러더군. 시간이 없어서 걍 달라고 했더니 추가금까지 달라고 함. 뒤집어 엎을까 하다가 바빠서 그냥 대충 받아들고 갔는데....그게 한 7년전 얘기. 엊그제 보니 아직도 영업 잘 하고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