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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옛날 어른도 월급으론 집 못 삼
40은 진짜 생존만 하는 수준이던데 난 자취까지 해온 입장이라 120은 그냥나가서 결혼은 진짜 반쯤 포기상태임 하더라도 큰 결혼식 안하고 딩크로 살거같음
근데 달에 40쓰는게 사는게 맞음? 그냥 생존의 영역에 가까운거 아님?
그 시절에도 몇십년 대출 끼고 집 사고 그랬던걸로 기억하는데 ㅋㅋ 2030때 집 사야한다는 소리 하는 사람 있으면 멀리해야한다..
그래도 부모님 집에서 살앗나보네 독립하니까 고정지출로 60은 나가던데 코로나이후에 물가 올라서 요즘은 100은 나가는듯
일단 공짜로 살 집이 있어야 가능하네 위 사례도
유게에 그런소리하는애들 꽤 많았음 사실 지가 집있다는거 자랑하고싶은거임
사실 옛날 어른도 월급으론 집 못 삼
ㄹㅇㅋㅋ
그래도 그 시절 저 시점쯤이면 대출내서 비벼볼만한 기회가 많았지 주택공급 200만호 부르짖던 시대인데 ㅋㅋ 연금도 칼같이 다 누릴수있고 지금이랑은 천지차이인건 맞음
자가 비율이 지금이 최고 찍고 있는데 20-30대로 한정해도 지금이 최고치임
그 대출이 조낸 어려웠던 시절임 대출 금리도 지금보다 훨 높고
옛날에는 대출 받으면 대출 성사시켜줘서 고맙다고 담당 은행원한테 몇 퍼센트를 떼어주는 어메이징한 관습이 있었다고 한다… 그때 은행원들 건물 사고 그랬지
그만큼 대출이 어렵고 비합리적이었다는 것
40은 진짜 생존만 하는 수준이던데 난 자취까지 해온 입장이라 120은 그냥나가서 결혼은 진짜 반쯤 포기상태임 하더라도 큰 결혼식 안하고 딩크로 살거같음
물가 올라서 이제 40으론 생존 하는 수준도 불가능 휴일에 노숙자 급식소 같은곳에서 식사 해결해야 할듯
심지어 고정지출이 30이라는데 식비로 그정도 나가면 애초에 영양실조로 먼저 죽을거 같은데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7293571294
그럼 우리도 40 50대에는 집 살수있나요?
어떻게 살고 어디에 어떤 집이냐에 따라 천차만별이지....워라벨하면서 살고 서울 중심지의 아파트면 어지간해서는 힘들지 않을까?
집이야 지금도 어지간하면 다 살수는 있지 그게 어디에 위치하며 어떠한 집인가가 다를뿐이지
웃기지 세계에서 손꼽힐 정도로 부유한 나라에 사는 사람들이 이 꼴이라는게
그 시절에도 몇십년 대출 끼고 집 사고 그랬던걸로 기억하는데 ㅋㅋ 2030때 집 사야한다는 소리 하는 사람 있으면 멀리해야한다..
집산다고 대출 나온게 30년 다 돼가는 정도지 아마.
엠버의눙물
유게에 그런소리하는애들 꽤 많았음 사실 지가 집있다는거 자랑하고싶은거임
이거 맞다
그렇게 8년모아서 1억얼마인데 10억 집은언제삼?
누가 10억 사라고 칼 들고 협박함? 진짜 모름.
10억 다모아서 10억짜리 집사는 사람은 거의 없지
? 월40쓰고 어떻게 된다고하니까 물어보는건데 뭐가 된다는거임?
내가 10억짜리 집 샀댔나. 무슨 억하심정이 있어서 이러냐?
요새 서울집 평균이 12억이니까 그정도 얘기한건데;; 웬 억하심정? 그냥 돈2억8천모으고 어떻게된다길래 뭐가된다는건지 이해가안돼서 물어봄
나 서울에 집 안 샀는데? 좀 더 영끌하면 서울 집도 살 수 있겠지만, 그냥 안양에 있는 거 삼.
집이 10억 밖에 없냐. 평균은 40억 이상 짜리 들이 올리는거고
지방가서 어쩌고얘기하니 굳이 더 말은안한건데 서울아파트는 몇개가 들어올려서 그런게아니라 보통 10억넘음
너 혹시 서울대임?
진짜 궁금해서 물어봄. 서울대 아니면 성적 맞춰서 대학 들어갔을텐데, 왜 집은 타협 안 됨?
얘기하는 거 보니 '집 산다'는 얘기면 서울이라고 못 박고 생각하는 거 같네. 그럼 당연히 대학, 직장도 타협없이 대한민국 상위권이겠지?
근데 달에 40쓰는게 사는게 맞음? 그냥 생존의 영역에 가까운거 아님?
ㄹㅇ부모님 집에 얹혀살아서 싹다 대주면 몰라도 자취하는데 40?
혼자산다했을때 원룸 월세+관리비(수도요금+전기요금)+휴대전화 통신비하면 여기서만 40만원은 넘을거같은데
??? : 초반에 코인만 넣었어도...
월세만 4-50 나올텐데 어떻게 40만 쓰고 사냐 ㅋㅋ
그러게 나 고시원 사는 것도 30이었는데
월세랑 공과금같은거 빼고 순수 생활비만 따졌을때 얘기겠지.
본문 안읽음? 세후 220, 안전자산에 180, 남는 40으로 생활
220에 180을 넣었으니 40만 남은거 맞음 글에도 그렇게 적혀있고 애초에 부모집에서 산다던가 자가를 물려받은게 아니라면 불가능해 보이는데
아 그러네 잘못봤네. 저러면 웬만해선 부모집이겠네.
일단 공짜로 살 집이 있어야 가능하네 위 사례도
그래도 부모님 집에서 살앗나보네 독립하니까 고정지출로 60은 나가던데 코로나이후에 물가 올라서 요즘은 100은 나가는듯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거랑 나와사는거랑 차이 엄청나지 부모님 집에 있을때는 월급이 그대로 다 쌓이더라
근데 난 집에 있는게 너무 싫어서 대학졸업하고 1년도 안돼서 독립해서 이정도도 살만한데? 느낌임 ㅋㅋㅋ
아무리 근로소득 의미없다 어쩌구 하지만 일하면서 몸값 올릴 기회 악착같이 노리긴 해야 하는듯
40대 50대에 보통 대출 조금 끼고 살정도임
월세만 40 깨져서 저렇게 살려면 최소 50 이상은 남겨야겠네
저러면 또 애를 못낳음 한국은 우화등선 할 운명임
와 나는 원룸 월세만 40 나가는데 ㅋㅋ
월세도 안나가네 부모님 집에서 결혼등으로 독립을 할때까지 있을 수 있단거도 스펙임
2,30대에 집사는게 이상한거지 정말 빨라도 30후반에 집사는게 정상 루트임
일단 집세나가면 40은 오버야...
울 할아버지도그러더라 자기집 근처 아파트는 5천이면산다고 아니 ㅅㅂ 여긴 전세시작가가 2억이라구요.....
언제적 가격이여...
거긴 깡촌이라 그런듯....
그런 매물은 사는거 아니야..
다행이도 취직이 부모님 집에서 도보이동 혹은 자전거출퇴근 가능할 수준에 취직되는거 아니면 불가능한 수준 아닌가 ㅋㅋㅋㅋㅋㅋ
공감되는게 다들 잘먹고 잘쓰길래 한국 나뺴고 잘사는구나 했는데 지금보니 아니더라.
둘 중 하나지. 원래 잘 사는 사람이거나 아니면 다 아끼고 핀 포인트로 하나만 가끔 쓰는 사람이거나.
공과금 제외 40도 아니고 공과금 포함40이면 어떻게 사냐
8년 전에 세후 220이라니 2016년 첫직장이 세후 150인가 그랬던거 같은데 흑흑...
친구 없고 밖에 안나가고 이렇다할 취미도 없이 집에서 컴만 하며 살거면 돈모으기 쉬움 근데 난 글케 살긴 싫더라 인생 아까움
당연히 대출끼고사는거고 결혼해서 둘이 산다치면 그렇게말도안되는건아닌데... 혼자 10억 일시불로 살생각을 하나몰라
부부 전부 대출껴도 기본적으로 4~5억은 있어야 사잖아. 그리고 남은 돈 원리금도 장난 아닌데.
주담대 5억만 받는다고 치고 월이자가 200이 넘는건 알고 얘기하는거야?
애 없으면 가능은 하지 저 상태에서 애? 절대 불가능
지방은 취직 일찍했으면 이르면 20대후반 그리고 30대에도 대출 좀 많이 끼고 자가 가능하긴 하지. 내 주변에 그런 사람도 있는데 자기 지분이 화장실 한칸이라고 농담하면서 ㅋㅋ.. 나는 솔로다보니 무리해서 집장만 안하고 부모님댁에 얹혀 사는 중이다만
저 40도 출가안하고 각종 생활비는 부모님한테.의탁해서 가능한 금액이잖어...
가스비: 빠질게 전기비: 빠질게 통신비: 빠진다 ㅂ신아
월40 쓰는건 부모님 집에서 살때나 가능한거 아닌가
나도 저 상태로 9년짼데 진짜 사는건 재미 하나도 없는데 돈 모으는 재미 하나로 산다 나중에 금융권 고이자 예금에 넣어두고 이자만 받아먹고 놀면서 살 생각 중임
바람직
둘중 하나지 저렇게 모아서 40 넘어서 안정적으로 살 것인가. 아 물론 애 낳으면 안됨. 쓰고 싶은거 다 쓰고 욜로로 살다 40 50 넘어서 걍 죽든가
솔직히 주작같은데 생활비+용돈을 40만원으로 버티는건 부모집에서 살아도 불가능해보임
부모집이면 가능할걸?? 난 전세로 독립해서 혼자 사는데 집 직장 왕복만 했을때 공과금 전부 포함 50~60에도 살아지긴 하더라 일만 하느라 돈 쓸 시간도 없었음
해보니까 되던데?
삼시세끼를 양배추 샐러드만 먹었다는데 부모님 집이면 그걸 가만 내뒀겠냐 싶고 전세든 뭐든 얻어서 나간거면 애초에 저렇게까지 돈을 모아야 살수 있는 흙수저 조차 아니란 소리고
님이 된다고 다른사람도 똑같이 되지는 않을 듯함
내동생이 저렇게 삼 부모님 집에서 같이 살고 밥은 저녁만 먹고
아침 안먹고 점심 회사밥 저녁 집밥 친구 거의 안만나고 거의 안나가고 취미는 인터넷게임이고 어디 놀러 안나가고 하니까 저렇게 살으지긴하더라.. 난 저렇게 못살아서 내돈내가 관리함.... 그래서 그런지 동생이 나보다 2배 더 모았더라 돈을..
고정지출 줄이려 해도 실패하고 빚도 지고 있는 입장에서 생활비 40은 진짜 믿기지가 않는 금액임 게다가 사람 만나고 뭐 사고 하다보면 40으론 어림도 없을텐데 그걸 다 절제하고 그냥 도닦는것처럼 사는거나 다름없을텐데 그렇게 욕구를 절제하며 산다는게 믿겨지지가 않음
뭐 글쓴이가 말하고 싶은건 절제 안하면서 돈 안모인다 하지 말라는거지
근데 저건 절제정도도 아니고 그냥 도를 닦는거 수준이잖아 그러니까 믿을수가 없다는거지
내비두자 지금 작성자 집산거 어깨 으쓱으쓱 하려고 올린 글인거 너무 늦게 눈치챘다..
나도 40은 이게 되나? 싶은데 적어도 본인 생활에 들어가는 모든 지출을 스스로가 지불하진 않았을 거 같다 라고 느껴지는 수준
본인도 '부모집에서 살아도' 라고 조건을 달아놨잔슴 저 조건 아니면 불가능한게 맞음 근데 부모집에서 살면 공과금도 휴대폰 요금 말고는 없고, 아점저 다 해결되다 보니 돈 들어가는 곳이 아예 없음
그럼 주작이라 하지 말아야지
어차피 서로 다른 세상의 사람이니까 이해할 필요까진 없음
그게 맛는말갓따 냠냠 점심이나 먹어야지
꿀맛 점심
난 자신이 없어서 엄빠 집 아니면 고시원이나 모텔 달방에서 지내야 할듯 싶다.............
지방이면 3~5억이면 아파트 사니까... 가능은 할거같네
서울도 싼데는 싸고 그정도 가격이면 전국 어디에도 살 수 있음.
대학 등록금부터 나가리네
동서고금 20~30대가 개나소나 집 사는 나라는 없다.
40만원.. 본인 생활을 스스로 책임질 수 있는 최저 금액이 얼마냐는 제쳐두고 본문의 묘사처럼 식이, 취미, 만남 같은 여가까지 제한하는 생존의 맥락으로 생활해야 한다면 연애나 출산이나 혹은 기타 다른 것들을 포기하는 것도 이해가 되긴 하네 여가를 거의 즐기지 않는 삶을 살라고 하면 받아들일 사람은 많지 않을 듯 특히 2030. 그 시기에만 즐길 수 있는 것들도 있는 법이니까
젊은 시절의 모든 금전적 보상을 오로지 집 하나를 장만하기 위해 투자하며 사는 것부터가 비정상 아닌가
월세가 진짜 크다 그래서 내가 독립하고 싶어도 안하는거고
우리나라 빈곤노년층 비율이 심각하게 높은 나라였
주거비 문제가 큼. 월세 살면 돈 아깝고 , 전세는 요즘 뭐 전세사기 피해 엄청나다고 언론에서 개 때려주고 있는데 매물량 쪼그라들고 매매가 역전한 미친 전세가도 가끔 보이는데 재계약 가능여부 불안하지 (재계약 안되면 또 알아봐서 이사가야 하는 불편함) 매매가는 수도권 지방 동네 따질것 없이 다들 거품 끼었다고 말하는 난장판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