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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이 새낀 뭐하는 새끼냐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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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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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놈도 구사하는 한글의 위대함
삶은 마누라 | (IP보기클릭)59.15.***.*** | 24.07.25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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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학교 같은반 애들이 전부 나랑 같은 띠레!
양념반탈레반 | (IP보기클릭)114.201.***.*** | 24.07.2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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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애기때 할머니 할아버지가 아버지의 아버지 어머니란 걸 알고 신기해하긴햇는데 그때가 4살인가 5살이엇지
당신의곁으로기어오는혼돈냐루코양 | (IP보기클릭)118.235.***.*** | 24.07.2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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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디시인도 그쯤하나봄
당신의곁으로기어오는혼돈냐루코양 | (IP보기클릭)118.235.***.*** | 24.07.2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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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5살이 디시하는 건 또 다른 의미로 공포인데...
十姉妹 | (IP보기클릭)118.235.***.*** | 24.07.2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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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내동생이 내동생인줄 몰랐다는 내 아들이 있으니까....
호모 심슨 | (IP보기클릭)122.46.***.*** | 24.07.2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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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밖에몰랐던바보 | (IP보기클릭)59.15.***.*** | 24.07.25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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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밖에몰랐던바보 | (IP보기클릭)59.15.***.*** | 24.07.25 10:57

평생 친척 본적없나

묽은가루 | (IP보기클릭)125.135.***.*** | 24.07.25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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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놈도 구사하는 한글의 위대함

삶은 마누라 | (IP보기클릭)59.15.***.*** | 24.07.25 10:58

그럼 대체 무슨 관계로 알고 있었던거냐...?

숨쉬어숨 | (IP보기클릭)39.124.***.*** | 24.07.2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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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애기때 할머니 할아버지가 아버지의 아버지 어머니란 걸 알고 신기해하긴햇는데 그때가 4살인가 5살이엇지

당신의곁으로기어오는혼돈냐루코양 | (IP보기클릭)118.235.***.*** | 24.07.2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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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곁으로기어오는혼돈냐루코양

저 디시인도 그쯤하나봄

당신의곁으로기어오는혼돈냐루코양 | (IP보기클릭)118.235.***.*** | 24.07.2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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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곁으로기어오는혼돈냐루코양

4, 5살이 디시하는 건 또 다른 의미로 공포인데...

十姉妹 | (IP보기클릭)118.235.***.*** | 24.07.2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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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내동생이 내동생인줄 몰랐다는 내 아들이 있으니까....

호모 심슨 | (IP보기클릭)122.46.***.*** | 24.07.25 11:00
호모 심슨

내동생이 동생이아니라 아들이엇다는줄알고 충격먹을뻔햇네..

당신의곁으로기어오는혼돈냐루코양 | (IP보기클릭)118.235.***.*** | 24.07.25 11:00
당신의곁으로기어오는혼돈냐루코양

넌...웹소 작가 되면 딱이다...제목선정이 탑급인데 ㄷㄷㄷ

호모 심슨 | (IP보기클릭)122.46.***.*** | 24.07.25 11:02
호모 심슨

아냐 걍 난독인거야..

당신의곁으로기어오는혼돈냐루코양 | (IP보기클릭)118.235.***.*** | 24.07.25 11:03
당신의곁으로기어오는혼돈냐루코양

니 재능을 너무 아끼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모 심슨 | (IP보기클릭)122.46.***.*** | 24.07.25 11:16

........컨셉이겠지 아무리 그래도 형제를 모를까

시시로 보탄 | (IP보기클릭)1.224.***.*** | 24.07.2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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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학교 같은반 애들이 전부 나랑 같은 띠레!

양념반탈레반 | (IP보기클릭)114.201.***.*** | 24.07.25 11:00
양념반탈레반

유치원생이면 그럴 수도 있지ㅋㅋㅋㅋ

misterbin | (IP보기클릭)223.39.***.*** | 24.07.25 11:16
양념반탈레반

소띠? 소오름

GBT군 | (IP보기클릭)218.157.***.*** | 24.07.25 11:53
양념반탈레반

우린 돼지띠 하나 있었음. 7살에 들어왔다네

M.A. Kim | (IP보기클릭)211.228.***.*** | 24.07.25 12:35

저 아이가 몇살인진 모르지만 일단 한국이 친척간에 친밀함이 많이 결여되어가는 사회가 반증되는 현상인거 같다. 막말로 명절에나 한번 보는 얼굴-에서 그마저도 안하는 가구 늘어났잖아. 말이 친척이지 남이랑 다를게 뭐야 싶은 시대

루리웹-3502261054 | (IP보기클릭)223.39.***.*** | 24.07.25 11:00
루리웹-3502261054

그냥 교육이 덜 된것 같음.. 가정교육이건 공교육이건

ThisMoment | (IP보기클릭)210.183.***.*** | 24.07.25 13:29

??? 나랑 사촌이랑 할아버지가 할머니가 같데

어둠&美 | (IP보기클릭)121.142.***.*** | 24.07.25 11:02

우리 아빠가 엄마랑 그렇고 그런 관계였데!!!! 완전 충격임!!!

윌비작가 | (IP보기클릭)27.110.***.*** | 24.07.25 11:09

또 그 인생 생각나네.. 술자리서 본 친구 친한 선배였는데, 작은 할아버지네 고모가 자기랑 동갑인데, 연락이 닿아 놀러가서 첨본 고모한테 "야 고모 라면 끓이온나" 했다는... 자기 할아버지가 급이 더 높으니, 자기가 고모보다 높다고 막대해도 된다던..

아몰러 | (IP보기클릭)1.221.***.*** | 24.07.25 11:58
아몰러

홀리...

ThisMoment | (IP보기클릭)210.183.***.*** | 24.07.2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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