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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에도 별볼일 없는 깡촌 촌장직에도 목숨거는 인간의 권력욕 생각하면 권력에 대한 절제감과 은퇴라이프에 대한 욕망이 대단한거 같음.
워싱턴왕이 근본이기는 하지
부자 아내에 노예군단이 있어 귀찮은 왕 역할보다 은퇴가 낫다. 대통령이란 걸 딴 나라들은 처음엔 왕을 뽑는 게 당연하다고 인식했으니까...
현대인들을 매료시키고 성리학자들이 반했던 신대륙의 장군
겪은 일들 생각하면 그냥 쉬고 싶었을거 같기도 함
태조 워싱턴이 아닌 대통령 워싱턴으로 남은 사람.
현대인들을 매료시키고 성리학자들이 반했던 신대륙의 장군
워싱턴왕이 근본이기는 하지
조까 그 무엇도 나의 귀농본능을 막을순 없으셈
겪은 일들 생각하면 그냥 쉬고 싶었을거 같기도 함
타트라
21세기에도 별볼일 없는 깡촌 촌장직에도 목숨거는 인간의 권력욕 생각하면 권력에 대한 절제감과 은퇴라이프에 대한 욕망이 대단한거 같음.
태조 워싱턴이 아닌 대통령 워싱턴으로 남은 사람.
부자 아내에 노예군단이 있어 귀찮은 왕 역할보다 은퇴가 낫다. 대통령이란 걸 딴 나라들은 처음엔 왕을 뽑는 게 당연하다고 인식했으니까...
연임하면 토마호크든 암살단이 찾아옴.
보스턴 차 사건도 따지고 보면 당시 대영제국의 정식 상선이 가지고 온 홍차(정가)가 식민지에 유통이 되면, 그동안 밀거래로 차를 비싼 값에 팔아 돈 챙겼던 밀거래 업자들의 입지가 좁아져서 벌어진 해프닝이었다는 해석도 있고 그리고 독립을 성공한 이후에야 신대륙의 자산가들은 현실을 깨달았지 밀거래든 정식 거래든 대영제국이란 강대국의 뒷배가 있었으니까 무역으로 돈을 벌 수 있었던 것이었고, 지금 당장은 외교 라인조차 없어서 유럽을 순회하며 상호교류 부탁하며 똥꼬쇼를 해야한다는 것을... 초대 대통령이었던 워싱턴을 포함해서 초기 미국정부는 진짜 개고생을 해야 했음 독립전쟁의 악영향을 빨리 정리하기 위해 세금 거두려다가 세금을 거부할 '자유'를 외치는 사람들과도 싸워야 했고...
킹치면 옆동네 정승 꿈나무가 평가하기를 노예농장에만 진심인 흉참한 사람이라고 했는걸.